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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2.6: 풀 스피드(2005)
Sky Fighters, Les Chevaliers du ciel | 평점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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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2.6: 풀 스피드(2005) Sky Fighters, Les Chevaliers du ciel 평점 5.3/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4.05 개봉
10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제라르 피레
주연
주연 브누아 마지멜, 클로비스 코닐락
누적관객
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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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프랑스 최고의 공군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마르첼리와 발로아. 비행연습을 마치고 복귀하던 그들은 갑작스럽게 실종된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인 ‘미라지2000’ 을 찾으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추격도중 ‘미라지2000’은 발로아를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다급해진 마르첼리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미라지2000’을 격추하게 된다. 상부의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징계를 받고 결국 공군에서 쫓겨난다.

실의에 빠진 두 사람에게 국가의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스페셜 미션팀’에서 전투기 판매를 위한 미국과의 비행 시합에 참가하라는 제안이 들어오고, 무언가 의심스럽지만 비행이 인생의 전부인 두 사람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About Movie 】

하늘을 향한 불가능을 넘어선 새로운 도전기!!

<마하2.6: 풀 스피드>는 그 동안 선보였던 어떤 영화들 보다 색다른 도전을 이루어낸 작품이다. 스피드 액션의 대가 제라르 피레스 감독에 의해 시작된 이 도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꼽혀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제까지의 프랑스와 유럽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스토리와 스타일로 구성된 <마하2.6: 풀 스피드>는 CG없이 실제 액션 필름을 사용하고, 이 영화를 위해서 미라지 2000에 맞춰 고안된 특수 카메라,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15,000m 이상 상공에서 음속의 동시 촬영 등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스카이 액션을 실감나게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또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새로운 도전은 프랑스 국방부와 공군의 특별한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 전투제트기의 비행을 수도 파리 영공으로부터 규제하는 엄격한 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혁명기념일 촬영을 허가하는 것은 물론 12주간의 공중 촬영(사격)을 포함해 프랑스 상공의 여러 비행기들로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것.

이렇게 <마하2.6: 풀 스피드>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며 열정을 모은 제라르 피레스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배우들, 파일럿들로 인해서 결국 영화사상 최고의 도전으로 스크린에서 빛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하늘이다!!
<택시> 제라르 피레스 감독이 선사하는 100% 리얼 스카이 액션!!

영화 <택시>를 통해 지상 최대의 스피드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피드 액션 연출의 대가 제라르 피레스 감독. 1998년 시속 220km로 종횡무진 도로를 질주하는 택시의 카레이싱 장면들을 CG없는 실제 촬영으로 완성한 <택시>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제라르 피레스 감독이 2007년, <마하2.6: 풀 스피드>로 100% 리얼 스카이 액션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실제 시속 3200km(마하2.6)의 전투기 미라지2000을 등장시켜 스릴 넘치는 스카이 액션의 세계로 인도하는 <마하2.6: 풀 스피드>. 특히 디지털 특수효과나 3D 등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실제 촬영으로 각종 극한 상황 속에서도 리얼함을 극대화해 경이로운 장면들을 탄생시킨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시속 3200km! 프랑스 최고의 전투기 미라지2000!!
<마하2.6: 풀 스피드>의 환상적인 스카이 액션을 선사하는 주인공 ‘미라지 2000’은 1974년 NATO 4개국 전투기 경쟁에서 미국의 F-16에 패함에 따라 개발된 프랑스의 제 3세대 미라지 전투기이다. 현재 미라지 2000 계열의 전투기들은 프랑스 공군의 방공임무와 근접항공지원, 항공차단, 대레이더 사이트 공격 등 지상타격임무 대함공격임무 외에 미라지 IV 전략 폭격기 퇴역에 따른 전술, 전략 핵공격 임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미라지 2000은 구조적으로 가볍고 천음속 영역에서도 비행특성변화가 적다는 강점과 조종성과 비행특성이 뛰어난 항공기로 프랑스 외의 8개 국가에서 도입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CG O%, 실사촬영만으로 환상적인 비행장면 연출!

<마하2.6 : 풀 스피드>의 비행 장면들은 모두 실제 비행기와 실제 공중 촬영을 통해 촬영되었다. 이것은 디지털 특수효과나 3D 등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려는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전혀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시도는 이내 곧 현실로 만들어졌다. 바로 미라지2000만이 미라지2000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 동급의 전투기로 촬영한다는 만화 같은 발상을 한 것. 그리고 이런 기막힌 발상은 현실로 이뤄져 특수 카메라를 장착한 미라지2000 1대가 전문 파일럿이 비행하는 미라지들의 뒤를 쫓으며 촬영하는 방식으로 실감나는 장면을 모두 담아낼 수 있었다.

미라지2000에 장착한 특수 카메라는 렌즈가 앞으로, 뒤로, 옆으로, 아래로 각각 다섯 방향으로 향하게 디자인 된 형태로 미라지2000을 제조한 제조사에서 특별히 고안한 빈 연료 탱크에 탑재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5대의 카메라는 세부적인 각도로 장착되었고, 미라지2000의 뒤 좌석에 앉은 2명의 남자들이 라디오를 통해 제어판을 연결해서 그 카메라들을 통제한 결과 지금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비행 장면들이 탄생된 것이다.


프랑스 공군의 적극적인 촬영 지원으로 빛난 실감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는 프랑스 공군의 대대적인 지원아래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시작된 그들의 적극적인 도움은 촬영이 마칠 때까지 계속 되었는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공군에 대한 모든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 영화에 쓰인 600개가 넘는 비행 플랜의 설계와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실제 전투기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비행 시뮬레이터를 공군기지 내에 외부의 방해 없이 배우들이 훈련 받도록 지원하고, 전투기 폭파장면에서는 폐기처분 할 전투기를 제공하며 공군 화약팀이 폭파장면에 직접 참여해주었다.

특히 전무후무하게 12주간의 공군기지에서의 촬영허가와 비행시 지켜야 하는 공군의 안전 규칙들마저 눈감아 준 결과, 최저 안전 비행 고도인 150m를 무려 3m까지 떨어뜨렸고 비행기간의 사이 거리를 90cm까지 좁히는 극한 상황을 연출하여 정말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놀라운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리는 프랑스 혁명기념일 촬영 허가!
<마하2.6: 풀 스피드>의 하이라이트는 유럽정상회담 에어쇼에서 벌어지는 전투기 추격 장면이다. 이 하이라이트 장면의 스케일을 부각하기 위해 제라르 피레스 감독은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 개선문으로 향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7월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촬영을 계획하였다.

프랑스는 전투제트기의 비행을 수도 파리 영공으로부터 규제하는 엄격한 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라르 피레스 감독은 7월 14일인 프랑스 혁명기념일 단 하루에 한정해서 촬영 할 수 있다는 허가와 추가로 12일에는 연습 비행을 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12일로 계획되었던 연습은 날씨가 안 좋은 바람에 취소되었고, 제작진은 연습과 실제 촬영을 모두 14일 하루, 그것도 불과 몇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우여곡절 속에 마지막 장면의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진정한 전투기 파일럿이 되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
<마하2.6: 풀 스피드>의 실감나는 스카이 액션과 더불어 눈길을 끄는 것은 실제 파일럿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의 연기이다. 촬영이 시작되기 몇 개월 전부터 배우들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파일럿의 기본 동작을 완벽하게 익힐 때까지 시뮬레이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실전비행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검거나 하얗게 보이고 잠시 동안 의식을 잃게 되는 회색현기증을 겪기도 했다.

또한 배우들은 전투기 조종사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군부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파일럿의 일상 생활, 특별 임무 준비, 작전 지시, 실행, 전투기 자체에 관한 것 등 자신들이 맡은 극중 인물에 어울리는 여러 파일럿들을 관찰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공감할 수 있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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