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Final Destination 3 평점 7.5/10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포스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Final Destination 3 평점 7.5/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독일,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5.11 개봉
9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황예유
주연
(주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라이언 메리맨
누적관객
멈출 수 있는가? 죽음을 부르는 7개의 징후
당신의 운명을 바꿀...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살아남고 싶은가?
죽음의 징후를 읽어라!



디지털 카메라
웬디는 친구들과 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는 여행으로 놀이공원을 찾는다. 친구들과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웬디. 그러나,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질 때 마다 알 수 없는 불길함이 그녀를 엄습한다.

롤러코스터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고 안전바가 내려온다. 그러나, 그때 웬디가 느낀 것은 짜릿하고 흥분되는 쾌감이 아닌 극도의 죽음의 공포. 그녀는 곧 일어나게 될 롤러코스터의 사고를 눈치챈다(예감한다).

예정된 죽음
필사적으로 롤러코스터 출발을 막아보는 웬디. 그러나, 이미 흥분된 롤러코스터 탑승객의 출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웬디와 몇몇의 친구들만이 내린 롤러코스터는 여지없지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죽음의 징후
악몽의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던 웬디. 그러나 사진 속의 친구들에게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직감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사진 속 징후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다음 친구의 죽음을 막으려는 웬디, 자신의 죽음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 5월,
올 여름, 가장 먼저 공포의 정상으로 태우고 갈 롤러코스터가 도착한다.

VIEWER GUIDE

Final Destination 증후군!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본 후, 죽음의 징후에 시달리는 증상...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책상의 가위날이 오늘따라 날카로워 보인다. 오늘 아침, 신발에 떨어진 휘발유 냄새가 왠지 불안하다. 주말, 친구들과 롤러코스터를 탈 계획인데 혹시...
2006년, 마침내 공개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실체는 전 세계 관객들 사이에 ‘FD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게 된다. 유심히 관찰하라. 죽음의 프로그램이 지금 당신에게 먼저 신호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CASE 1 _ ‘FD 폐인’ 탄생!!
세계는 지금 ‘FD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FD 폐인’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버스 타기가 두려워 등교를 포기하는 사태, 전기 도구가 무서워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태, 책상 위의 모든 기구들을 없애버리는 기괴한 결벽증, 엘리베이터와 트럭에서부터 비행기까지 모든 교통 수단의 심리적인 거부반응 등... 이러한 증상들은 나아가, 일상의 모든 것에서부터 죽음의 징후를 찾는 데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의문사 등은 찾지 못한 범인 때문이 아니라, 발견하지 못한 죽음의 징후 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CASE 2 _ ‘FD 매니아 클럽’
“증후군에 시달려도 좋다. 시리즈의 완결편을 볼 수만 있다면!” 2006년 의 롤러코스터 탑승소식이 들려오자 'FD 매니아 클럽’은 세계적 규모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밤낮없이 ‘FD증후군’ 에 시달리면서도 이미 ‘파이널’로 명명된 이 시리즈를 지속시키기 위해 시리즈 4편 제작을 종용하고 있다고.
과연 ! 볼 수 있게 될까?


CASE 3 _ "Can't Go! FD" 보안경비회사 및 경호원 호출 급증!
“더 이상 안전할 수는 없습니다” 유명 보안경비회사 및 경호원회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영화를 본 후, 안전 민감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날카로운 신경증덕에 수시로 호출을 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탓. 집 바로 앞에만 나가도 경호를 맡아달라는 사례까지 생겨 난감하다는 반응.


CASE 4 _ ‘PRESS 열광하다’

완전한 공포! 당신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_ HORROR.COM
시리즈는 오직 이<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위해 발전해온 셈이다_PETERBOROUGH THIS WEEK
예정된 죽음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순간, 전세계 팬들은 열광하게 될 것이다 _ HERO REALM
매력적인 캐스팅과 기발한 연출, 공포의 유머! 당신도 즐기게 된다 _ VIEWLONDON
는 시리즈의 재미와 운명의 정교함을 비로소 완성했다 _ ERICDSNIDER.COM
아무 생각하지 말아라. 그냥 짜릿한 승차감을 느껴라 _ NEWARK STAR-LEDGER
시리즈 중 최고다! 아이러니한 상황에 진지한 공포를 결합시켰다 _ INTERNET REVIEWS
는 모든 기대를 만족스럽게 채워준다 _ MIAMI HERALD
피비린내나는 공포의 법칙!! _ COLESMITHEY.COM
당신은 에서 두려움의 짜릿함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_ NOW PLAYING MAGAZINE
데스티네이션 원조 감독이 돌아오다 _ HOLLYWOOD REPORTER
성인들을 위한 제대로 짜릿하고 잔혹한 공포! _ MOVIECRYPT.COM
이 영화가 속편이라는 것에 개의치 말아라. 영화의 잔인한 효과에 매혹 될 것이다 _ SEATTLE TIMES
당신의 잔인성을 만족시켜 줄 최고의 영화 _ PETERBOROUGH THIS WEEK
가장 독특한 소재와 가장 독특한 발상의 틴에이져 호러 _ NEWYORK
일상의 모든 것이 죽음의 증후로 느껴진다. 너무 두렵다 _ SEATTLE
놀이공원 약속을 취소했다. 당분간 롤러코스터는 보지도 못할 것이다 _ PHILADELPHIA
너무나 정교한 죽음의 방법 _ BOSTON
친구의 헛소리도 믿어야겠다. 죽느니 바보가 되는 걸 선택하겠다 _ WASHINGTON D.C
차라리 운명은 모르는 게 약이다 _ Robert, L.A
너무 오래 기다렸다. 그리고 만족했다 _ Smith, LAS VEGAS



Welcome! to Final Destination

당신의 마지막 운명은
언제, 어떻게 오는가!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공포 ‘FD - 죽음의 징후’를 만난다!


당신이 탄생하는 순간, 운명은 당신 삶에 죽음의 프로그램을 입력한다. 당신이 살아가는 동안의 모든 행위는 그 허무와 공포를 잊기 위한 처절한 시도일지 모른다. 1시간 뒤일지, 10년 후일지... 언제, 어떤 모습일지 모르나 반드시 당신을 찾아올 죽음의 그림자! 그러나 만일 그것이 다가오는 순간, 당신에게 미리 신호를 보낸다면...? 그리고 그것을 볼 수 있다면! 는 당신 삶의 프로그램에 빨간 신호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다!

홈페이지를 방문, 당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록해 보십시오


ABOUT MOVIE

2006, SUMMER 시즌을 여는 첫 공포!
열광과 환호, 기이한 현상들...
빅 호러 브랜드의 경이로운 진화가 온다!


2000년, <데스티네이션>의 탄생은 공포 영화사를 새롭게 쓴 기록이 된다. 박스 오피스 성과는 물론, 무엇보다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확연하게 차별되는 소재의 참신함이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이 영화의 젊은 주인공들은 귀신이나 살인마와 싸우는 상투적 내러티브를 거부했다. 그들은 예정된 죽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그 공포와 생명을 건 싸움을 벌임으로써 개봉때마다 축제의 환호를 지르게 만드는 호러 브랜드의 대명사로 추앙받게 된다. 그리고 2006년! 마침내 그 시리즈의 완결판을 선언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공개된다. 첫 주, 미국의 2,880개 극장에서 1,91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스크린당 수익률 1위(극장별 평균 수익 6,657달러)에 오른 에 대해 언론은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이 완결편을 통해 놀라운 진화를 이룩했음을 선언한다. 그리고...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선 기이한 현상이 목격되었다. 자신이 본 영화 속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날 듯 기벽을 보이기 시작한 것!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다 계단을 이용하거나, 교통수단을 기피하고, 공공장소에 나가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거나, 사소한 소음에도 놀라는 등... 영화를 본 관객들의 이러한 행동들이 바탕이 되어 급기야 이라는 신조어가 ‘FD폐인’들 사이에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신드롬은 곧 세계로 퍼져, 같은 증세에 시달리는 엄청난 폐인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업그레이드 된 죽음의 공식을 기다려 온 자들에 의해 [FD매니아 클럽]이 탄생되었는가 하면, 공포영화 매니아 사이트인 인썸니악 매니아 클럽에서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초자연적 죽음의 발생을 주제로 토론이 한창이다. 물론 이런 초현상을 만들어 낸 바탕에는 감독 제임스 웡이 자리하고 있다. 1편에 이어 3편의 메가폰을 다시 잡은 그는 의 작가로 세계 1,000여개 동호회 회원들로부터 신격화된 지지를 받는 공포 스릴러의 대부. 이들 모두는 ‘FD 증후군’의 지지자이자 ‘FD매니아’이다.

관객들은 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그토록 열광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켜냈을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유례없는 공포의 센세이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년 여름, 첫 공포를 기대하게 한다.


롤러코스터, 썬탠베드...
7개의 공간, 7개 죽음의 징후!
당신에게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150,000,000분의 1! 이 수치는 롤러코스터를 타다 사망할 수 있는 확률. 그러나 누구나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튕겨져 나갈지 모른다는 공포를 경험한다. 피부를 태우기 위해 태닝 베드에 눕는 순간, 그 밀폐된 공간이 자신을 태워 죽일지 모른다는 두려움, 또는 공구점에 걸린 날카로운 톱날이나 헬스클럽 벽면을 장식한 페르시안 칼이 자신을 덮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또한 본능적이다. 이처럼 영화 는 일상속의 공간, 그러나 우리가 한번쯤 느껴보았을 공포의 장소로 관객을 이끌고 간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죽음은 ‘이미 탄생과 함께 세팅된 프로그램’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출발한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불가능의 확률도 죽도록 예정된 프로그램이라는 운명 앞에서는 무용지물. ‘죽음이 예정된 자’가 롤러코스터를 탔다면, 움직이는 순간 죽음의 프로그램은 서서히 가동되어 순식간에 지옥행 열차로 둔갑한다. 그러나 문제는 살아남는 자가 있다는 것!

의 매력은 프로그램 되어있는 인간의 운명이 다하기 전, ‘죽음의 징후’ 즉, 죽음이 당신에게 어떤 사인(sign)을 보낸다는 설정에 있다. 1편, 2편이 예정된 죽음과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면, 이제 파이널은 그 징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기존 공포영화에서 한 단계 진화하는 것이다. 영화는 특히 주인공이 찍은 사진을 통해 죽음의 징후와 죽음이 예정된 장소를 예측할 수 있음을 알리는데, 특히 함께 죽음을 모면한 자들이 어떤 차례대로 운명의 프로그램에 희생되어 가는 것은 엄청난 긴장감과 흥미를 가져온다. 그들은 때로 징후를 미리 읽어 예정된 죽음을 모면하지만, 애써 피해간다 할지라도 더욱 더 좁혀져오는 죽음의 확률에 걸려들 뿐이다.

읽을 수는 있으나, 피할 수는 없다! 피할 수는 있었어도 죽음은 또다시 스며든다! 관객들은 이들이 찾아내는 죽음의 징후를 함께 발견하는 재미와 동시에 예정된 죽음의 실행을 지켜봐야 하고, 이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죽음의 신호를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의 죽음이 행동을 개시했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죽음과의 싸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사람들은 겁을 먹으면, 끔찍한 상상을 한다. 매일 타고 다니는 버스의 갑작스런 급정거, 지하철내에서의 정전, 바다 수영 중의 갑작스런 마비 등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죽을 뻔 했던 기억’ 또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한다. 단, 살아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수십 번의 죽음이 그 기회를 피해갔는지도 모른다. 하루에 15만명의 사람들이 수천 수백가지의 이유로 죽지만, 죽음의 눈 앞에 우리 모두는 똑같다.

죽음은 행동 전에 모두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신호를 보내고, 그것만 찾아내면 어떻게든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소재는 판에 박힌 귀신과 살인마, 악령과의 싸움과는 사이즈가 다르다. 예정된 죽음,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운명은 반격할 수 없는 적이며, 상처도 입힐 수 없고, 우리는 그저 유일한 희생자로 지목되어있다. 죽음이 보낸 친절한 징후는 선택된 자에게만 보이고 한순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죽음의 프로그래밍의 오류다. 그리고 모든 오류는 어떻게든 제거되고, 다시 운명의 프로그래밍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과연 영화 속 어느 누가 죽음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그 오류는 어떻게 피해갈수 있을까? 한시도 방심하지 마라. 안심하는 순간, 예정된 죽음의 프로그램이 다시 작동한다.

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은 곧 짜릿한 스릴이다. 공포와 진한 액션, 서스펜스까지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에게서 느끼는 극한의 희열처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보여주는 ‘진화한 공포영화’만의 매력이 무한 속도로 다가온다. 2006년 여름, 첫 공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프로그램은 이미 시작되었다!


죽음을 비껴갈 수 있는 10가지 방법
죽음의 레일 위에 있는 친구에게 보낼 것!


1. WATCH YOUR STEP _ 늘 당신의 앞을 주의해서 볼 것!
2. WATCH THE ROAD _ 길에선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3. STAY AWAY FROM WATER _ 물 조심!
4. DON'T CROSS ANY TRACKS _ 어떤 철로도 함부로 들어서지 말것!
5. TAKE THE STAIR _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애용할 것!
6. LOOK UP _ 머리 위를 조심할 것!
7. KEEP OUT OF GARBAGE DISPOSALS _ 쓰레기 분쇄기처럼 위험한 물건은 특히 조심할 것!
8. DRIVE SAFE _ 운전 조심!!
9. TAKE THE BUS _ 가능한 버스처럼 큰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
10. BUCKLE UP _ 안전벨트를 풀어지지 않도록 늘 단단히 죄어 놓을 것!


HOT TIP

가장 실감나는 롤러코스터 추락 장면을 만들기 위해선
실제로 롤러코스터를 추락시키는 방법 밖엔 없다!!”


하지만, 결국 실제로 현실보다 더 실감나는 논스톱 롤러코스터 오프닝씬이 탄생했으니, 이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탭들의 노력이 있었다. 우선, 제작진은 실제 촬영했었던 밴쿠버의 롤러코스터와 캘리포니아의 또다른 롤러코스터를 디지털 모형으로 옮겨 시뮬레이션을 했다. 결국 두 열차 모형에다 여러가지 장치들을 조합해서 만든 ‘프랑켄슈타인’ 식의 엄청난 롤러코스터 셋팅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 제임스 웡과 프로듀서의 상상력을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았다. 시나리오 대로라면 76미터 높이의 오르막과 수직에 가까운 하강 트랙이 두 개나 필요했기 때문! 이에, 거대한 셋트장에 가로 15미터짜리 롤러코스터를 실제로 설치해 세부 장면을 촬영하고, 배우들은 야외 롤러코스터에서 하루에 20-25번 정도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야만 했다. 그것도 스턴트없이! 실제로 스릴광이라는 케빈 역의 라이언 메리맨은 "17번까지는 여전히 신났다. 하지만... 그 다음 내리자마자 쓰러졌다" 며 고개를 흔들었다. 여주인공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는 "아주 어릴 때 이후로는 롤러코스터를 탄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무척 신났다. 13번째 롤러코스터에 오를 때까진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솟는 듯 짜릿했지만 이후로는 머리가 이상해지는 느낌이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셋트 촬영에서는 실제로 롤러코스터가 180도 회전하는 장면에서 높이 6미터 롤러코스터 안에서 거꾸로 뒤집혀 정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처럼 필사적으로 차에 매달려 울부짖어야했고, 실제로 목숨을 걸어야만 했다고 말한다.

2006년 5월, 드디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행 롤러코스터가 도착한다. 실제의 속도감과 정상에 섰을 때의 무중력감, 그리고 한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롤러코스터에서의 추락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제임스 웡 감독 인터뷰
* InterView (출처 : www.about.com By Fred Topel)

Q. 의 새로운 컨셉이 있다면?
JW) 두 가지 컨셉이 있다. 하나는 조롱하듯이 최후의 순간을 눈앞에 보여주는 사악한 죽음이고, 또다른 하나는 죽음과 대항해 살아남을 기회를 주는 선한 암시이다. 죽음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것을 피해 살아남을 수도 있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Q) 의 또 다른 반전이라면?
JW) 이전의 2편에서는 이번이 누구 차례이고 다음엔 누가 죽을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다음이 누구 차례인지, 서로 어떻게 죽는지 알지 못하게 했다. 또한 내부의 적을 만들어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또 다른 죽음을 초래하는 등 여러 가지 변수를 넣었다.

Q) 죽음의 암시로서 사진이 가지는 의미는?
JW) 처음엔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소재였다. 어느 날, 글렌 모건이 내가 자는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적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내 딸이나 다른 아이들도 어디서나 쉽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제 카메라는 우리 주변에 너무나 친근한 존재가 되었고, 이를 활용해 보기로 했다.

Q) 의 컨셉에 힌트를 준 진짜 죽음의 암시가 있다면?
JW) 죽음의 징조는 정말 존재한다. 예전에 ‘더 후’의 드러머 ‘키스 문’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이라고 쓰인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이 있었다. 그는 사진 촬영 2주 후에 사망했다. 모든 일에는 여러 가지 모습의 징조 또는 단서가 반드시 존재한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