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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위드 미(2005)
Lie with Me | 평점7.6
무삭제감독판 메인포스터
라이 위드 미(2005) Lie with Me 평점 7.6/10
장르|나라
성인/드라마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4.03 개봉
9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클레망 비고
주연
주연 로렌 리 스미스, 에릭 벌포
누적관객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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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감정적, 신체적 모든 욕망을 낯선 이와의 섹스로 해소하는 레일라
예고도 없이 레일라에게 찾아 온 운명적 사랑


레일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적, 육체적 욕망을 낯선 이와의 섹스를 통해서 해소하려고 한다. 어느 날 밤, 클럽 파티에서 우연히 데이비드라는 남자를 만나 첫 눈에 반해버린다. 그 둘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레일라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지만 데이비드는 그녀에게서 도망쳐버린다. 하지만 머지 않아 데이비드 또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레일라를 찾아가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데이비드를 만난 후 라일라는 난생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깨닫게 되고, 제어 되지 않는 자신의 마음 때문에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데이비드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둘 사이에 긴장감이 맴도는데...

데이비드가
레일라의 엉덩이를 만지자, 레일라는 호흡이 빨라진다.
레일라는 데이비드의 속옷을 벗긴다.

데이비드는 레일라의 다리 사이를 더듬는다.
레일라는 그가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레일라는 몸을 뒤틀며 그에게서 약간 떨어진다.
데이비드는 그녀의 그곳을 붙잡고, 밀어 넣는다.

레일라는 섹스를 하며 바닥에서 꼼짝할 수가 없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감는다. 데이비드가 눈을 뜨라고 한다.

데이비드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갈 작정이야?

<라이 위드 미> 중에서



Production Note

“그가 보는 곳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어.
그와 다섯 남자가 내 옆에서 숨쉬고, 날 만지고, 웃고, 나의 젖꼭지를 물어.
나는 그가 보는 곳에서 그 남자들과 모두 섹스를 하고 싶었어.”


<라이 위드 미> 가벼운 유희와 대담한 섹스를 통해 중산층의 고민에서 벗어나려는 매력적인 젊은 두 남녀, 레일라와 데이비드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첫눈에 불꽃이 일었다. 레일라와 데이비드는 처음으로 사랑을 확신한다.

<나인 하프 위크>와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의 맥을 잇는 에로틱한 러브 스토리인 <라이 위드 미>는 북아메리카에서 만들어진 성을 다룬 영화 중에서 가장 노골적이고 본질적인 영화다. 호평을 받았던 타마라 페이스 버거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는데, 이 소설은 한 여자의 수많은 섹스 파트너에 관한 고백서와도 같다.

<루드>, <러브 컴 다운>, <주니어 브라운의 행성> 등을 만든 CF 감독 출신의 클레망 비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사건>, <식스 핏 언더>의 에릭 발포와 레즈비언의 사랑을 그린 화제의 인기 TV 시리즈 <엘 워드>의 리 스미스가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나 까트린느 브레이야 감독의 <지옥의 체험>과 같은 유럽식 에로틱 영화계열의 걸작에서나 볼 수 있는 적나라한 묘사와 성적인 에너지가 담겨져 있다. <라이 위드 미>는 첫사랑의 긴장된 감정의 흐름을 파격적인 에로티시즘에 대담하게 결합시킨 작품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에로틱한 영화에서 아쉬웠던 2%를 부족함없이 채워주는 자극적인 섹스와 로맨스가 할리우드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Spotlight

<나인 하프 위크>,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아쉬운 2%를 채워주는 성적 환타지의 모든 것 !!

<라이 위드 미>는 심미적인 영상과 화려한 연출, 노골적인 정사신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점에서 <나인 하프 위크>,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등의 영화들과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라이 위드 미>는 이들 영화에서는 미쳐 보여주지 못한 좀 더 과감한 성적 묘사로 성적 환타지의 모든 것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이는 <나인 하프 위크>의 애드리안 라인 감독처럼 CF 감독 출신인 클레망 비고 감독의 탁월한 영상 감각이 한몫을 했다. 또한, 이런 심미적인 영상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강도 높은 정사신은 <라이 위드 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감각적인 에로틱한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어 포르노에 가까운 묘사에
논란과 찬사를 불러온 문제작 !!


<라이 위드 미>는 작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전회가 매진되는 등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성기가 노출되고, 그룹 정사신 등 파격적인 내용의 정사 장면은 논란과 화제를 불러왔고, 연일 관객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최대 화제작 중 하나가 되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새롭고 파격적인 성애영화라고 찬사를 보냈고, 특히 여성 관객들은 에릭 발포의 섹시한 매력에 대해 영화 감상평에 많이 언급했다. 한 관객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에로스적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라며 극찬했다.


레즈비언의 충격적인 사랑을 다룬 인기 TV 시리즈 <엘 워드>의 로렌 리 스미스, <식스 핏 언더>, 의 에릭 발포 주연

주연을 맡은 로렌 리 스미스와 에릭 발포는 우리에게도 얼굴이 꽤 알려진 배우들이다. 여주인공을 맡은 로렌 리 스미스는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현재 방영중인 <엘 워드>에 출연하고 있고, 남자 주인공인 에릭 발포는 국내에 DVD로 소개된 <웨스트 윙>, <식스 핏 언더>, 등에 출연한 낯익은 배우들이다. 현재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은 인기 TV 시리즈를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영화에서도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중견급 배우들이다. 특히, 에릭 발포는 섹시하고 건강한 근육질의 몸매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여성 관객들에게 차세대 섹시 스타급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 여자의 수많은 성적 파트너에 관한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고백서, 타마라 페이스 버거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라이 위드 미>는 에로틱 영화의 고전 명작인 <차탈레 부인의 사랑>이나 장정일의 <거짓말>, <노스 컨츄리>처럼 베스트셀러가 된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타마라 페이스 버거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욕망에 충실한 자유분방하지만 섹스를 넘어선 사랑을 몰랐던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다. 섹스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첫사랑을 만나지만 처음 느끼는 사랑이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수많은 남자를 만나게 되는 한 여자의 내면이 담긴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고백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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