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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2006)
Fly, Daddy, Fly | 평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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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2006) Fly, Daddy, Fly 평점 8.2/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8.03 개봉
11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최종태
주연
주연 이문식, 이준기
누적관객
4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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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열아홉 싸움고수, 서른아홉 소심가장의 스승이 되다!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열아홉 싸움고수 승석. 한가롭게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양복 입은 샐러리맨 아저씨가 나타난다. 위기에 처한 가족을 지키지 못한 서른아홉 완전소심 가장 장가필은 상심 끝에 승석에게 특훈을 요청한다. 과묵한 승석은 단호히 거절하지만, 가필은 목숨을 걸어도 좋다며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결국 승석은 스승과 제자의 예를 깍듯이 지킨다는 전제 하에 가필을 제자로 들이는데...

최단기 코스, 초강력 특훈! 인생과 주먹을 기초부터 다진다!

제한 시간은 딱 40일. 10분 만에 남산 주파하기, 철봉에 매달려 ‘L’자 버티기, 시속 100km로 날아오는 야구공 피하기 등등.. 듣도 보도 못한 승석의 스페셜 특훈이 줄줄이 이어진다. 뱃살이 출렁이던 가필은 어느 새 12Kg이 줄은 날씬한 근육질의 몸으로 탈바꿈하지만 이 정도는 기본 중의 기본. 가필의 정신도 단단하게 다지려는 승석의 최종 코스는, 진정한 영웅만이 볼 수 있는, 이름 하여 ‘공포의 저편’ 이라는데...

이 시대의 최고의 영웅 탄생! 힘차게 날아보는 거야!

약속한 40일이 지나고, 드디어 돌아온 결전의 날. 하지만 가필은 아직 트레이닝의 마지막 코스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승석은 과연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영웅을 탄생시키는 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가필은 최강의 상대를 맞아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자존심과 행복을 건 한 판 승부가 시작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영화라는 틀을 넘어 가슴으로 느끼는 진정성과
웃고 울다 자신도 모르게 삶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에서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그런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면
나 역시 내 삶의 영웅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

감독 최종태



TRAINING GUIDE

눈부신 여름, 유쾌한 행복이 찾아온다!
우리 시대의 영웅 만들기! ‘플라이 대디’!


지난 여름, <웰컴투 동막골>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800만 관객의 신화를 이룩했다면, 올 여름은 <플라이 대디>가 유쾌한 행복으로 그 계보를 잇는다.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에 그치는 덩치 큰 블록버스터에 반해, <플라이 대디>는 유쾌한 감동과 재미로 가슴이 뻥 뚫린 듯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다.
열아홉의 절대 싸움 고수는 가족이 위기에 처한 서른아홉의 가장을 제자로 맞아 혹독한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트레이닝의 과정이 아니라 그 속에서 찾게 되는 삶의 행복이다. 소심한 가필은 트레이닝을 통해 가장으로써 반듯하게 설 수 있게 되고 외톨이였던 승석은 가필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자신감을 찾게 된다. 40일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 속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플라이 대디>는 그 발견을 통해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절대적인 위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플라이 대디>의 ‘플라이’는 위기에 처해 모험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향한 응원이자 승리의 순간에 터져 나오는 외침이다. ‘대디’는 이 시대의 영웅을 대변하는 말이다. 영화 <플라이 대디>는 가필과 승석을 통해 이 시대의 영웅 탄생을 알리며 올 여름 가장 눈부시고 유쾌한 행복을 선사한다!


1000만 미소년 이준기, 남자본색 드러낸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준기의 터프한 캐릭터 대변신!!


충무로 특급 신인 이준기가 <왕의 남자>에서 선보인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왕의 남자>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 그는 <왕의 남자>에서 광대 공길 역을 맡아 크로스 섹슈얼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며 시선을 모았다. 곧이어 환한 미소와 요염한 손놀림 등 이준기의 선 고운 모습은 사회적 이슈로 번지며 이른바 '이준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런 이준기가 영화<플라이 대디>에서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열아홉 싸움의 고수' 승석으로 분하며 남자 본색을 드러냈다. 위기에 처한 완전 소심가장 가필을 위한 특훈 과정에서 이준기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수십 번의 암벽등반에 도전 했고 쉐도우 복싱 및 무술 시범까지도 직접 보이며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로 태권도 3단의 유단자이기도 한 그는 영화 속 7대 1의 싸움 장면에서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준기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얼굴에 칼자국도 마다하지 않았다. 얼굴 왼편에 7~8센티미터 가량 길게 난 상처는 <왕의 남자>를 찍을 당시 왼편 다리에 입었던 이준기의 상처를 본 딴 것으로 캐릭터에 푹 빠진 이준기가 제작진에게 직접 제안하며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스승은 열아홉. 제자는 서른아홉! 영화사상최고의 만남!
개성만점의 캐릭터가 스크린을 장악!


<열혈남아>의 설경구vs조한선, <한반도>의 안성기vs차인표,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vs남궁민 등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강한 액션이 주를 이루는 남성 투톱 영화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런 투 톱 캐릭터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영화가 있으니 바로 <플라이 대디>다.

열 아홉살 스승과 서른 아홉살 제자!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 불가해한 설정에 학생이 중년의 어른을 특별 훈련을 시킨다는 유례없는 상황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그러나 이 설정은 두 사람의 캐릭터를 알게 되면 너무나 쉽게 공감이 된다. 열아홉의 스승은 어린 나이에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해 강인하고, 서른아홉의 제자는 어디서고 큰 소리 한번 못 치는 소심한 중년 가장이다. 이런 성격에 가족이 위기에 처하자 소심한 가장은 스무 살이나 어린 싸움 고수를 스승으로 깍듯이 예우하며 맞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처럼 설정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두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것은 바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적역 캐스팅이라는 점이다. 이문식과 오랜 지기인 감독은 실제로 두 아들의 아빠인 이문식의 가정적인 모습과 그만의 코믹함을 충실하게 녹여 이 시대 소심 가장의 결정판을 만들어 냈다. 가장 큰 관건은 승석의 카리스마를 갖춘 젊은 배우를 찾는 것. 마땅한 배우를 찾지 못해 답답하던 감독 앞에 이준기가 나타났고 감독은 그 순간 ‘화살이 꽂힌듯’한 희열을 느꼈다고 한다. 이 작품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두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는 것은 영화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열아홉 싸움고수, 서른아홉 소심가장의 스승이 되다!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열아홉 싸움고수 승석. 한가롭게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양복 입은 샐러리맨 아저씨가 나타난다. 위기에 처한 가족을 지키지 못한 서른아홉 완전소심 가장 장가필은 상심 끝에 승석에게 특훈을 요청한다. 과묵한 승석은 단호히 거절하지만, 가필은 목숨을 걸어도 좋다며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결국 승석은 스승과 제자의 예를 깍듯이 지킨다는 전제 하에 가필을 제자로 들이는데...



TRAINING SPECIAL NOTE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하는 40Days' 트레이닝 속성 교본
* 열아홉 카리스마 스승 승석이 소개하는 아주 특별한 심신 훈련코스


1. 워밍업
고개는 빳빳이 정면을 유지하고 상대의 눈을 똑바로 노려봐라!

조언: ‘절대로 적에게 눈을 떼서는 안 돼! 이소룡 영화도 못 봤어?’

신체 효과: 상대의 공격에 항시 대비해, 순식간에 방어 태세를 갖출 수 있다.
정신 효과: 어떠한 적수를 만나도 꿀리지 않는 ‘절대 깡’을 키워 준다.


2. 유니폼/ 동전 만땅 등산 조끼
백원짜리 동전 수백만 개로 가득 찬 천근같은 주머니 조끼를 기본으로 착용하라!

조언: ‘얼만지 다 아니까 잔머리 쓰지마.’

신체 효과: 본인의 체중을 능가하는 무게가 익숙해지면 기본 파워가 증폭되는 효과가 있다.
정신 효과: 돈이면 된다는 물질만능주의를 벗어나는 깨끗한 영혼을 소유하게 된다.


3. 싸움고수의 특훈 코스

* 코스 ONE / (전력질주) 남산 10분 주파!
산정상까지 10분 내에 주파하기. 몸 안에 잠자는 육십 조의 세포를 깨워라!

조언: ‘시간 내 도착 못하면 다시 반복이야.’

신체 효과: 잠들어 있던 세포를 깨워 몸의 활력을 높인다.
정신 효과: 오늘 일은 내일로 미뤄도 된다는 게으름뱅이 정신을 탈피한다.
주의(당구장표시): 휴식 없이 연속 30분 이상 실시할 시 환각을 볼 수도 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이국의 풍경이나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보이는 등 환상의 파노라마를 목격할 수도 있다.

* 코스 TWO / (근력향상) ‘L'자 버티기
철봉에 매달린 채 두 다리를 뻗어 완벽한 ‘L'자로 만들어 쓸모없는 근육을 파괴하라!

조언: ‘부수지 않고는 새로 만들 수 없어. 일단 오래된 근육을 파괴해야해.‘

신체 효과: 100% 유익한 근육으로만 다져진 탄탄한 육체가 완성된다.
정신 효과: 쇠심줄보다 질긴 인내심을 기른다.

* 코스 THREE / (반사신경) 초고속 공 피하기
철조망에 묶인 채, 무작위로 날아오는 초스피드 공의 융단 폭격을 피하라!

조언: ‘색깔 맞추기 게임이 아니야. 한 가지에 집착하면 움직임이 둔해지는 거야.’

신체 효과: 반사 신경의 개발로 움직임이 민첩해진다.
정신 효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강한 집중력 포스! 덕분에 눈치가 빨라진다.
주의(당구장표시): 눈두덩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주변의 시선을 받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혔다는 핑계도 안 통한다.

* 코스 FOUR / (극기훈련) 암벽등반
고소공포증이 있을 시,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올라가라!

조언: ‘힘은 머리에서 태어나는 거야. 머리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힘은 죽어버려.’

신체 효과: 근력, 지구력, 평형력, 민첩성, 유연성까지. 총체적인 기술과 능력을 향상한다.
정신 효과: 밴댕이처럼 쪼잔한 콤플렉스를 극복해 당당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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