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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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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2006) A Battle of Wits, 墨攻 평점 7.5/10
묵공 포스터
묵공 (2006) A Battle of Wits, 墨攻 평점 7.5/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
중국, 홍콩, 일본,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1.10 개봉
13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장지량
주연
(주연) 유덕화, 안성기
누적관객
하늘과, 땅과, 바람...
그리고 그로부터 기적은 시작되었다

천지를 뒤흔든 세기의 대결

피와 혼돈의 춘추전국시대..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조나라 대륙의 10만 대군은 마지막 길목에서 조그만 양성함락을 눈앞에 두었다. 인구 4천명의 작은 성 양성. 그들은 ‘묵가’에게 지원 부대를 요청하지만, ‘묵가’에서 온 지원군은 단 한 명 혁리 뿐.

하늘과 땅과 바람으로부터 단 한명의 지원군이 나타났다.
홀홀 단신 양성을 돕겠다고 찾아온 혁리는 양성의 모든 이에게 비웃음을 사지만 한발의 화살 공격으로 조나라의 기를 꺽으며, 그 후 전략적인 방어 전술로 조나라의 공격을 기적처럼 막아낸다. 점차 양성의 사람들은 혁리를 따르게 되고, 양성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치에 대한 위태로움을 느끼고 혁리를 제거 할 음모를 꾸며 성밖으로 내쫓는다. 심지어 혁리를 따르던 성민들까지 처벌 하는데..

중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투가 펼쳐진다!
혁리의 방어로 무고하게 희생된 부하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나라의 10만 대군을 이끌고 양성을 기습한 항엄중(안성기 분). 필살의 공격으로 양성은 초토화 되지만 항엄중의 목적은 단 하나, 혁리를 이기는 것이다. 막아야 하는 자와 침략해야 하는 자. 혁리와 항엄중의 최후의 대면.
과연 혁리는 양성을 평화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Prologue 】

최강의 조나라 10만 병력이 성 앞에 다가왔다.
적군의 지휘자는 최고의 공성 명장 ‘항엄중’

성 안의 그들에게 있는 건..
4천의 비정규군과 허술한 성벽, 그리고..
누더기를 걸친 단 한 명의 지원군뿐..

하루를 버티기 힘든 상황.. 모두가 기적을 바랄 때..

하늘로부터, 땅으로부터, 바람으로부터..
그리고, 그 지원군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기적은 시작되었다.



【 Hot Issue 】

전세계가 주목하는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
세계 영화의 중심이 되다!!

2007년 최고의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에서는 한국의 이주익 대표를 필두로 홍콩의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감독 장지량을 비롯,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세계 4대 영화제에 수상 경력을 가진 이세키 사토루가 하나로 뭉쳤다.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지금까지 선보였던 전쟁 영화들과는 달리 풍성한 드라마를 지닌 영화를 제작하기를 원했던 장지량 감독은 자신의 영화 인생의 목표로 삼은 <묵공>을 영화화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약 10년간의 노력 끝에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

홍콩 출신의 감독. 한국, 일본의 프로듀서와 영화 음악의 거장 가와이 겐지, 그리고 아시아 최고의 배우들까지 한.중.일을 대표하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진 <묵공>은 기존의 흥미위주의 무협 액션 영화와는 달리 전략과 전술을 보여주는 새로운 소재로 거대한 스케일을 스크린에 펼쳐 보이며 세계 영화 시장에 아시아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기존의 합작 영화를 발판으로 제작되어 전세계의 영화 시장을 겨냥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은 세계시장에 아시아 파워를 자랑하는 시발점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7년 1월 개봉하는 <묵공>을 필두로 2007년 한해도 다양한 다국적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다. 이로써, <묵공>은 앞으로 제작될 다양한 다국적 프로젝트 영화의 발전에 교두보가 될 것이다.

세계의 배우 유덕화와 국민 배우 안성기.
그리고, 신예 스타 최시원의 환상적인 캐스팅!!

영화 <묵공>에서 범아시아 프로젝트답게 세계적인 스타 유덕화와 국민 배우에서 월드 스타로 도약을 꿈꾸는 배우 안성기가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전략적인 공격과 지혜로운 방어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시종일관 그들의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카리스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배우는 스크린의 샛별, 신예 스타 최시원. 현재 최고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최시원은 신선한 이미지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아시아를 대표 할 기대주로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묵공>이 영화화 되면서 원작 만화의 액션 장면을 현실감 있게 살리는 것만큼 중요했던 것은 각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는 것이었다.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으로 한자리에 모인 유덕화, 안성기, 그리고 최시원은 영화 속에서 각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해 냈으며, 개성 있는 카리스마로 2007년 전세계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10년을 아우르는 전설의 만화 ‘묵공’
2007년 영화로 펼쳐진다!!

일본의 소학상 수상작이자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10년이 넘게 사랑 받고 있는 모리 히데키의 동명 만화 <묵공>.

걸작 만화 <묵공>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두꺼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으로, 영화 제작자들이 영화화하기 위해 눈독을 들였지만 섣불리 시작하기 쉽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10년 동안 많은 관심 속에 있었던 걸작 만화<묵공>을 영화로 재창조하기 위해선 큰 용기와 욕심이 필요 했던 것.

드디어 2007년 1월.
한, 중, 일의 내노라 하는 제작진들이 손을 잡고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묵공>을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제작기간 10년에 총 제작비 160억 원. 6천명의 촬영인원이 투입된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 그 장엄한 면모를 펼치며 세계가 인정한 만화이자 최고의 베스트 셀러 ‘묵공’의 명성을 영화 <묵공>이 이어 갈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영상과 거대한 스케일!!
영화역사상 가장 완벽한 전투를 만난다!

<트로이>, <반지의 제왕>등의 대작 영화에서 늘 등장하는 전략과 전술을 이용한 전쟁은 액션 영화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장 큰 요소이다. 영화 <묵공>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각종 병법과 장비들이 등장할 뿐 아니라,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기막힌 심리전을 통해 관객들을 긴장 시킨다.

웅장한 세트장 속에 10만 대군과 4천 명의 성민이 펼치는 전쟁 장면은 중국의 광활한 대지와 함께 어우러져 여느 영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100억 이상을 들여 제작한 대규모 성곽 세트에서 벌어지는 실감나는 전투 장면들은 슈퍼35 카메라에 담아 영화의 완성도를 더해 주며 관객들의 눈을 현혹시킬 것이다.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스케일,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 <묵공>은 영화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전투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범아시아 프로젝트 영화 <묵공>.
이렇게 만들어 졌다!!

1. 기획

영화 <묵공>의 원작 만화는 1990년대 중반 홍콩에서 번역 출판 되었다. 만화 ‘묵공’을 접한 장지량 감독은 1998년에 일본의 종합 출판사인 소학관과 영화 판권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그것을 바로 영화화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었다. 한국의 이주익 대표와 홍콩에서도 유명한 일본인 프로듀서 이세키 사토루가 원작을 읽고 장지량 감독과 함께 제작을 결심했고, 그들은 중국과 홍콩, 한국, 일본의 4개 지역으로부터 훌륭한 파트너를 결성해 제작에 착수했다.

2. 제작
촬영은 2005년 9월부터 시작 되었다. 300마리 이상의 말이 필요 했던 크랭크인은 국경일과 겹쳐 미뤄졌고, 제작진들은 1주일 동안 내몽골을 관광 하며 헌팅을 다녀야 했다. 그 후 촬영장은 중국의 남서 이현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양성 세트장을 중심으로 촬영이 이루어 졌다. 북경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이현은 원작에서 양성이 있었던 장소이다. 장지량 감독은 이 이상적인 장소를 찾기 위해 중국 각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헌팅을 했고, 거기에서 발견한 성을 보수하여 세트로 만들게 되었다. <묵공>의 80% 이상이 이 장엄한 세트장에서 촬영 되었다.

3. 세트
<묵공>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양성 세트장. 당시의 모습과 똑같이 제작 된 세트장은 침공해오는 조나라와 성을 지키기 위한 묵가의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80% 이상의 촬영을 진행하면서 <묵공>의 중심이 된 양성 세트장은 수많은 제작자와 감독의 자부심이기도 했다. 또한, 영화 <묵공>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쟁의 배경이 되어, 영화 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4. 액션 하이라이트
<묵공>에서 보여지는 액션은 기존의 무협 영화에서 보여졌던 와이어 액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치밀한 전쟁 속에서 각각의 지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연을 이용해 수많은 조나라 병사들이 까맣게 하늘을 가리며 양성을 침공하는 장면. 이 장면은 <묵공>의 전략과 전술 대결의 하이라이트로 중국의 광활한 스케일을 보여줄 뿐 아니라 화려한 영상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탄과 경외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최고 배우의 만남!
<묵공>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묵공>의 제작이 시작되고, 제작진들은 각 배역에 맞는 배우를 찾아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기존의 프로젝트 영화처럼 각 나라의 배우들을 골고루 참여시킨 것이 아니라, 오직 <묵공>의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배우를 물색하는데 집중해야 했던 것. 중국과 홍콩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여러 배우들 중 가장 먼저 캐스팅 된 배역은 ‘혁리’역이었다. 그 역할에는 홍콩 대표 배우 ‘유덕화’가 캐스팅 되었다. 유덕화의 농익은 연기는 묵가 사상을 가슴에 담고 약자의 편에 서서 성을 지키는 혁리의 모습과 완벽하게 매치 되었고, 허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그는 <묵공>에서 혁리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 조군을 이끌고 양성을 침략하는 조나라의 장군이자, 혁리와의 대결에 모든 것을 건 장군 ‘항엄중’ 역에는 한국의 이주익 대표가 ‘안성기’를 추천했다. 항엄중에 알맞은 무게감과 이지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배우로 국민배우 안성기는 적역이었던 것. 이세키 사토루는 안성기를 직접 만나 <묵공>의 항엄중 역을 제안했고, 안성기는 출연 결심 후 중국어 연습에 몰입 했다고. 국민 배우에서 이제 월드 스타로 도약하는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답게 <묵공>에서 더빙 없이 직접 중국어를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이 두 스타와 더불어 신선한 이미지의 ‘양적’ 역을 찾던 장지량 감독은 최시원의 사진을 보고 단번에 마음에 들어 아직은 신인인 그를 과감히 선택했다. 최시원은 한류스타의 일원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묵공>과 같은 큰 프로젝트에 신인 배우가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최시원은 영화 <묵공>의 작품성에 욕심도 났지만, 월드 스타 유덕화와 영화계 대선배 안성기와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신예 배우 최시원을 비롯, <황제의 딸>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중국의 CF스타 ‘판빙빙’과 대만의 4대 천왕 ‘오기륭’ 등 신예 유망주와 함께 최고의 배우 유덕화, 안성기 등 영화 역사상 다시 없을 최고의 캐스팅은 영화 <묵공>을 2007년 최고의 영화로 만들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 Special Tip 】

‘묵가 사상’은 ?


기원전 5세기,
춘추 전국 시대 말 사상가 묵가에 의해 창시.

침략 전쟁을 비난하는 ‘비공’이라는 사상을 내세워
약소국을 위협하는 강대국에 맞서 평화를 지켰다.
결코 남을 먼저 공격하는 일이 없으며,
다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만 전투에 임했다.

기원전 3세기
시황제에 의해 중국이 통일 된 후
묵가를 비롯 묵가군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사이 200년 남짓..
그들은 얼마나 싸우고 얼마나 지켜 냈을까.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죽어도 퇴각하지 않는 묵가군의 노력하는 모습은,
묵가의 정신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묵수]로 칭해졌다.

TIP] ‘묵공’은 ‘묵수’와 통하는 의미로 영화 <묵공>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보다 공격적인 지략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수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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