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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보세 (2006) Mission Sex Control 평점 6.8/10
잘 살아보세 포스터
잘 살아보세 (2006) Mission Sex Control 평점 6.8/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9.28 개봉
12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안진우
주연
(주연) 이범수, 김정은
누적관객
˝하던 일(?)을 멈추시오!˝
1970년, 국가가 밤일 관리요원을 투입했다!

국민여러분~!
밤일은 우리와 상의하세요

2006년 추석 국가지정 국민 코미디!

1970년 출산율 전국 1위, 용두리!
국가가 밤일 관리요원을 투입했다!

통제불능 천하태평 순풍마을!
황당천만 가족계획이 시작된다!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평화롭던 그곳에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온다. 밤일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 박현주(김정은 분)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러나 처녀의 몸으로 피임의 P자도 모르는 용두리 주민을 설득시키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고민 끝에 마을이장 변석구(이범수 분)를 현지에서 조달하여 급조요원으로 발탁한다.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 박현주, 현지조달 급조요원 변석구!
그들이 용두리의 밤을 접수한다!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유일한 꿈인 변석구 요원은 박요원을 뛰어넘는 현장성으로 마을 친구들의 부부잠자리 관리에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한다. 특히, 박요원의 전문적 설명을 용두리식 ‘생활용어’로 통역하는데 뛰어난 표현능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식농사만이 남는 장사라고 철썩같이 믿는 마을주민들의 출산의지를 꺾기란 역부족!! 마침내 박요원과 변요원은 시찰을 나온 대통령과 모종의 밀약을 맺는다. 국가가 주민들의 빚을 탕감해 주면 ‘용두리 출산율을 0%로 만들겠다’는 것!

과연,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의 도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About The Movie 】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의 결정체!
대한민국 최고의 순풍마을, 웰컴 투 용두리!


1970년대 잘 먹고 잘 사는 게 꿈이었던 시절, <잘 살아보세>는 가족계획사업이 한창이던 그때, 국가사업에 역행(?)했던 한 마을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계획 전국 꼴지를 독차지하며 전국 최고 출산 랭킹 1위에 빛나는 속수무책 천하태평 마을 용두리. 그곳은 가족계획 광고를 만들어 틀어대도 TV가 없고, 홍보 우편물은 닿지 않고 가정방문은 꿈도 못 꿀만큼 외진 마을이다. 그러나! TV 없이도 잘살고 피임을 몰라도 행복하던 이 마을에 ‘전쟁’과도 같은 때 아닌 공권력(?)이 투입된다. 그것은 바로 국가에서 파견된 가족계획요원!!
과연 용두리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
가족계획에 무지몽매한 용두리 주민들의 웃지 못 할 해프닝을 통해 시대의 아이러니를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낼 유쾌한 공간 용두리. 2006년 추석, 세상에 지친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가 웃음과 감동의 마을 용두리를 만나게 된다.

명콤비 가족계획요원 이범수 & 김정은!
최강 코믹커플, 그들의 못 말리는 의기투합!


절대 오버하지 않고도 관객을 웃기는 코믹지존 이범수,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꾸밈없는 코믹연기의 달인 김정은. 대한민국 최고최강의 코믹커플이 드디어 뭉쳤다!
최강 코믹콤비의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제까지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점이다. 이범수는 국내최고의 순풍마을 용두리 이장 변석구역을 맡아 순박하고 능청스런 코믹과 땀 냄새나는 진솔한 연기를 넘나들 예정이다. 변석구 이장은 서울에서 파견된 박현주 요원을 돕는 현지조달 요원으로, 박요원의 어려운 피임 전문용어(?)를 용두리식 생활언어로 통역해 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김정은 역시 용두리에 파견된 국가공식지정 가족계획요원 박현주역을 맡아 상황코믹과 인간미 넘치는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처녀의 몸으로 콘돔사용법을 설명해야 하는 등 난감천만의 상황을 특유의 재치와 불굴의 의지로 억척스럽게도 헤쳐 나간다. 국가의 이름으로 용두리의 밤일을 관리하게 된 두 사람의 명콤비 연기! 이보다 더 유쾌할 수는 없다!

2006년, 웰 메이드 코미디 선언!
세트에서 의상까지 감동과 웃음의 블록버스터 탄생!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 시대상을 완벽 재현한 웰 메이드 코미디를 표방한다.
70년대 용두리를 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잘 살아보세> 스탭진은 고창,보은,하동,강화,전주,산청,영암,철원 등 전국 방방곳곳을 돌며 전국 올 로케이션을 감행했다. 또한, 경남 하동 토지세트장에 용두리 마을회관세트를 새로 제작했고, 마을내 정미소세트와 강씨네 종갓집 등 마을곳곳을 리모델링 해 70년대 용두리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실감나는 공간을 창출했다. 아울러 70년대를 대변하는 마을 주민 의상 역시 고증작업을 통해 100여벌을 직접 제작했으며, 500여벌은 대여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용두리 주민 캐릭터를 완성했다. 시나리오 준비부터 검증기간까지 1년여의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70년대 고증을 통해 촬영이 이루어진 <잘 살아보세>는 코믹으로는 드물게 액션 블록버스터 급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로 재미와 더불어 그 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남녀노소 만장일치, 통 큰 웃음과 통 큰 감동!
현대사를 관통하는 국가지정 국민 코미디가 온다!


<잘 살아보세>는 30년 전의 가족계획사업을 재조명하며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국가지정 국민 코미디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세대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주어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범국민용 통 큰 영화인 것.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 초, 못 먹고 못살던 시절의 이야기다. GNP 4%달성을 위해 국가가 나서 출산율을 관리하고 매스컴을 통해 계몽이 불가능한 산골마을에 가족계획요원을 파견했던 믿지 못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 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출산장려 정책을 펴고 있는 지금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시대상은 아이러니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준다.
국가보다 개인의 행복과 사생활이 우선시 되는 2006년을 사는 우리에게, 부부 잠자리까지 국가가 간섭하던 그 시절의 가족계획사업에 얽힌 에피소드는 전 국민에게 통 큰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한 충무로 연기파 총집합!
한국영화사상, 이보다 더 유쾌한 캐스팅은 없다!


잠자리 관리를 둘러싼 두 요원과 마을주민의 대결구도로 진행되는 <잘 살아보세>는 그만큼 마을 구성원의 캐릭터가 모두 살아있다. 평화롭지만 버라이어티한 사건을 만들어 갈 용두리 주민들은 <웰컴 투 동막골>의 강원도 산골 주민만큼 순박하면서도 <마파도>의 할머니들 만큼이나 복잡다단한 비밀과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이렇듯 주연만큼이나 비중 있는 용두리 주민을 위해 국내 최고의 조연군단이 뭉쳤다. <괴물>로 꽃미남 배우 못지않은 초절정 인기와 신뢰를 받고 있는 변희봉을 필두로 첫 주연작 <연애>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전미선, <음란서생>에서 비운의 왕 역할을 맡았던 안내상,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감사용의 형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희봉, 오랜 기간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를 인정받고 있는 영화계의 맏언니 오지혜, <왕의 남자>의 홍내관과 <음란서생>의 모사장이로 나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우현까지 내놓으라하는 충무로 연기파 조연들이 다 모여 또한번 조연군단의 저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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