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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딥 스로트 (2005) Inside Deep Throat 평점 5.4/10
인사이드 딥 스로트 포스터
인사이드 딥 스로트 (2005) Inside Deep Throat 평점 5.4/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1.12 개봉
9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펜튼 베일리, 랜디 바바토
누적관객
최초의 성인영화 다큐로
세계적인 흥행에 대성공
최초로 맨하탄의 한 극장에서
상영이 시작되어 신드롬을 일으켰던
<목구멍 깊숙이>의 비하인드 스토리

워터게이트를 잠재운 세기의 신드롬!!
<목구멍 깊숙이>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목구멍 깊숙이>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About <목구멍 깊숙이>


전설의 포르노 <목구멍 깊숙이>
세기의 히로인 여배우 린다 러브레이스!


포르노는 물론이거니와 일반 극영화까지 포함해서 이 만큼 화제를 몰고 왔던 영화가 또 있을까? <목구멍 깊숙이>는, 우리 관객들에게도 한 때 ‘필견의 영화’로 여겨졌으며 지금도 역대 최고 화제작으로 서슴없이 손꼽히고 있는 전설의 작품이다.

<목구멍 깊숙이>는 자신의 성감대가 입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중산층 여성이 섹스에 탐닉한다는 내용의 영화. 펠라치오(오럴섹스)의 극치를 보여주는 <목구멍 깊숙이>는, 그 범상치 않은 소재와 다른 포르노와 비교해 놀라울 따름인 그 대범하고 노골적인 표현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구강 성교가 남자를 위한 여성의 일방적인 봉사였던 것에 반해, <목구멍 깊숙이>에서는 동등한 상호 관계를 뜻하는 거여서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 해프닝도 있었다. 그만큼 영화의 내용이 당대에는 센세이셔널했던 것이다.

영화가 뿌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것은 단연 주연을 맡은 여배우 린다 러브레이스였다. 다른 여배우들과 비교해 평범한 외모의 린다는,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남성들에게 인기가 더 많았다. 이웃집 여자 같은 이미지가 오히려 평범한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기에 더 적합했던 것. 하지만 <목구멍 깊숙이>의 대성공과 달리, 린다의 삶은 비극적이었다. 뉴욕 경찰의 딸로 태어난 린다는 원래 남자들을 멀리 하는 순결한 소녀였지만, 차 사고로 좌절해 있던 즈음에 만난 척 트레이너란 남자가 그녀의 인생을 뒤바꾸어 놓았다. 난봉꾼이었던 그에 의해 <목구멍 깊숙이>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 <목구멍 깊숙이>가 흥행에 대성공하여 린다는 어느 누구보다 유명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정식 연예인으로서 주류에 편입하기 위한 노력들은 사회의 편견에 부딪혀 좌절 되었으며 이후 출연한 영화들마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실패, 결국 쓸쓸한 인생을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녀가 무참히 망가진 후 반포르노 운동에 참여했다는 사실. 레이건 행정부 시절 ‘포르노에 반대하는 여성들의 모임’에도 가입했던 린다는 자신을 포르노의 희생자로 증언하기까지 했다.


Production Note


“진짜 이야기는 완전히 감춰져 있었다!”
인터뷰 800시간, 네버엔딩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목구멍 깊숙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그의 할머니를 통해서였다. ‘너 나 할 것 없이 보고 싶어 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대중의 호응에 비례하여 그것을 억누르려는 법적, 정치적 제재 또한 강했다.” 할머니의 이런 증언은 그레이저로 하여금 <목구멍 깊숙이>를 다큐멘터리로 재조명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켰으며, HBO 다큐멘터리 대표이자 13번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쉴라 네빈스를 찾게끔 만들었다. 둘은 이면에 숨어 있는 영화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해 보자는 것에 동의를 했으며, 선댄스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인정한 재능 있는 두 감독 펜튼 베일리와 랜디 바바토를 공동 연출자로 낙점했다.

영화 개봉 후 이미 수십 년이 흐른 상황. 감독들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서 장소를 막론, 밤낮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다큐멘터리를 찍기로 결정한 후 2년 동안 당시 영화를 제작했던 프로듀서, 출연 배우들, 스탭들, 영화를 본 당시 관객들을 수소문해 수 백 개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아울러 저명한 학계 인사들의 견해도 수집했다.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감독들은 <목구멍 깊숙이>에 직, 간접적으로 관련한 사람들의 발 자취를 따라가는 구성 방식을 택했으며, 덕분에 작품은 다큐멘터리 특유의 리얼리티를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증언으로 인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제작한 인터뷰 영상만 해도 800시간이 넘었으며, 그것을 편집하고 재구성해서 이야기로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만 해도 1년. 그런 과정에서 <인사이드 딥 스로트>는 <목구멍 깊숙이>에 버금가는 화제를 낳았다. 작품 안에서 보여지는 표현 수위를 비롯, 외설 논쟁이 다시 한번 불 붙었으며 원론적으로는 다큐멘터리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격론이 벌어졌다. 영화를 제작하면서 감독들이 통감한 것은 “진실은 완전히 감춰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목구멍 깊숙이>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와 알 수 없는 미스터리들. <인사이드 딥 스로트>의 제작진들은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뻔한 진실을 파헤치는 데 온 열정을 불태웠으며, 이제 우리는 그 동안 경이와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묵구멍 깊숙이>와 벌거벗은 채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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