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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연인 (2006) My Scary Girl 평점 8.1/10
달콤, 살벌한 연인 포스터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My Scary Girl 평점 8.1/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4.06 개봉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손재곤
주연
(주연) 박용우, 최강희
누적관객
그 남자, 그 여자의 미스터리한 연애
수상한 남녀의 예측불허 연애담
때론, 남자도 요리한다!
그녀의 특별한 요리가 시작된다!

그녀! 나타나다..

대학 강사를 할 만큼 똑똑하고 젠틀한 남자 황대우. 하지만 그에게 결정적인 결점이 있었으니, 바로 여자와 연애에 대해 체질적으로 거부감을 갖고있어 제대로 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 그런 그가 나이 서른이 넘어가자 커플 들이 눈에 밟히고, 어느 날 침대를 옮기다 허리를 다친 후에 커진 외로움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런데 그녀가 나타났다. 아랫집으로 이사 온 지적이고 독특한 분위기의 여인 미나!!

그녀! 사랑을 가르쳐 주다..

“...내일 저랑 같이 영화 보러 안 갈래요?”
대우는 친구 성식의 장난으로 얼떨결에 미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
그녀는 놀랍게도 그의 서툰 데이트신청을 받아들이는데..
하지만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대우의 표현과 행동들은 어설프기만 하고
미나는 그런 대우와의 만남에 마음이 상하지만 어느새 그만의 순수함에 빠져 둘은 열정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녀, 수상하다??

취미는 독서에 미술전공을 하고 있다던 미나!!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도 모른다.
미술학도가 자신이 소장한 그림의 미술가 <몬드리안>도 모른다??

지적인 미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룸메이트,
어느 날 나타난 전혀 그녀와 어울리지 않는 옛 남자친구,
무거운 짐 가방을 들고 외출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온몸에 흙을 묻히고 오는 그녀!!
그리고, 결정적 증거! 그녀의 본명은 ‘이미나’가 아닌 ‘이미자’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녀에 대한 의심은 늘어나고 갑작스럽게 들어난 미나의 정체에 대우는 갈등에 빠지는데..

About Movie

그 감독의 트라우마
-<달콤, 살벌한 연인> 탄생 비화

나는 그때
인류 구원에 관한 주제를 다룬 시나리오를 쓰러 한 달 동안 연락을 끊고
서해 어느 바닷가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 영화가 도스토예프스키적인 작품이 될 것임을 알았다.
유일한 문제거리는 타르코프스키를 인용하느냐 마느냐에 관한 것이었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한 달 후,
서울에 올라와서 오랜만에 메일을 확인해 보니,
여자친구가 보낸 이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우리 그만 만나.”

며칠 후, 나는 인류 구원의 문제를 다음으로 미루고
<달콤 살벌한 연인>을 쓰러 다시 서해로 내려갔다.

백 권의 위대한 문학 작품을 읽어 보시라.
그/그녀가 보낸 문자 메시지 한 줄을 이길 수 있나.
다시 한 번 그 백 권을 살펴보시라.
도대체 사랑을 다루지 않은 작품이 몇 개나 되는지.

- 감독 손재곤


수상한 남녀의 예측불허 연애담

<달콤, 살벌한 연인>은 남녀의 사랑을 다룬 로맨스다. 다른 영화와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위기도 맞는 과정을 그린 것. 하지만 이 영화가 기존 영화와 다른 점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수상한 두 남녀가 있다는 것이다. 관객들이 그동안 영화에서 보아오던 캐릭터와 너무나 다른 두 남녀, 때문에 그들에게 벌어지는 독특한 상황은 전형적인 로맨스의 틀을 깨기에 새롭다. 이 영화는 설레임이 가득한 연애의 달콤한 면모를 보여주다가도 독특한 두 캐릭터와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오는 웃음, 미나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느껴지는 살벌함, 거기에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맞게 되는 안타까움까지, 기존 로맨스 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채로운 감정을 영화 속에서 느끼게 한다.
때문에 이 영화는 관객들이 남녀의 연애담에 대해 생각하는 익숙한 감정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이 낯선 감정은 관객들의 뒷통수를 치는 대사로,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에피소드들로 나타난다. 이러한 색다름은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는 재치와 재미를 느끼게 하기 때문에 <달콤, 살벌한 연인>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 동안 결코 보지 못한 색다른 로맨스, 예측불허의 연애담을 선사 할 예정이다.


새로운 장르의 탄생, 로맨틱 스릴러

영화<달콤, 살벌한 연인>은 로맨틱 스릴러라는 이색적인 장르를 전면으로 내세운다. 이는 영화가 남자 주인공 황대우로 대표되는 로맨스와 여자 주인공 이미나로 대표되는 스릴러라는 두 장르의 재미를 전부 다 보여주기 때문.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남자의 연애담이라는 로맨스 코드와 남들에게 말 못할 그녀의 살벌한 정체라는 스릴러 코드는 두 장르적 충돌에서 빚어지는 상황 때문에 웃음까지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영화 속 두 주인공을 대변하는 로맨스, 스릴러와 거기에 두 주인공의 연애담으로 이루어진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 영화 속에 혼재되어있는 것. 하지만 결코 많은 장르가 뒤섞여 있다 해도 각 각의 장르들이 따로 동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강점. 스릴있는 긴장감속에서 오는 아이러니, 그 속에 유머가 있고, 이 코믹한 상황들은 곧바로 두 주인공의 로맨스와 맞닿아 있다. 따라서 <달콤, 살벌한 연인>은 어느 한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장점만을 모아 그들의 완벽한 조화 속에 로맨틱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쾌감을 주는 new trend 영화인 것이다.


전형적인 로맨틱 캐릭터의 틀을 깨버린 男과 女

달콤한 인생을 꿈꾸는 남자 DAEWOO

“이게 뭐예요? 혀 너무 좋아”
이름 : 황대우 /별명 : 왕새우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대학 영문학 강사
취미 : 독서
특이점 : 30대가 넘어 가도록 첫키스조차 못해봄
혈액형별 성격분석, 닭살커플, 무식함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똑똑하고 지적인 서른 넘은 대학강사 그 남자. 혈액형 이론과 별자리 운세에 열광하는 여자들이 유치하기만 해 연애라는 건 생각조차 안 하는 시니컬한 남자다. 하지만 침대를 옮기다 허리를 다치게 되자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생각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보통 영화 속 남자 주인공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특별한 남자. 이런 그가 그녀를 만났다!!
모든 게 서툴기만 하지만 첫키스의 황홀감과 데이트의 짜릿함을, 때론 다툼과 화해를,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그녀에게 배우기 시작하는 그. 하지만 인생살이 서른 만에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가, 하필이면 살벌한 비밀을 지닌 그 여자. 그는 그녀의 정체가 밝혀져도 사랑을 지속할 수 있을까?

똑똑하고 멀쩡하게 생겼지만 차가운 성격, 각종 로맨틱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남자주인공의 모습이다. 하지만 <달콤, 살벌한 연인>속 황대우는 연애 한번 못해본 남자. 그런 그가 생에 첫사랑을 시작한다.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서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때론 웃음을, 때론 설레임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 살벌한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특별하게 진행되는 그의 첫사랑은 관객들에게 결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연애담을 선사한다.

금자씨 보다 살벌한 여자 MINA

“저 여자랑 똑같아요. 평범한 여자”
이름 : 이미나 / 본명 : 이미자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이탈리아 유학 준비 중.
취미: 독서
특기 : 옛 남자친구 처리하기
싫어하는 것 : 무시당하는 것, 교양 없는 말투

이탈리아 유학을 위해 공부한다는 너무나 이쁜 그녀. 하지만 그녀는 옛 남자친구를 냉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여자다.
그런 그녀가 사랑에 빠졌다!!
연애가 처음이라 어리버리하지만 그것조차 귀엽게 느껴지는 대우를 만나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그녀. 하지만 자신의 정체를 알아버린 대우를 대하게 되고..
언제나 방해가 된 남자들을 정리해 버렸던 그녀. 그녀는 대우와의 사랑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이미나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와 비교하면 겉모습은 너무나 완벽한 여자. 지적이고 우아해 보일 뿐 아니라 미모 또한 뛰어나다. 하지만 그녀는 무표정에 칼을 휘두르는, 스릴러 영화에나 어울리는 주인공. 첫사랑을 시작하는 독특한 남자 황대우를 만나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평범한 사랑을 꿈꾸기에 더욱 색다른 캐릭터인 미나는 기존 영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살벌한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달콤, 살벌한 대사 열전

# 29
진한 키스를 나누는 대우와 미나.
대우 “이게 뭐예요?”,
미나 “혀요...싫어요? 빼요?”
대우 “빼지 마요, 빼지마. 혀 너무 좋아”

#44
대우 “...정말 이해심 많은 천사 같은 여자야.
운명 같은 거 안 믿었는데, 이 여잘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연앨 안했나봐.
참, 너도 키스할 때 입에다 혀 집어넣고 그래?”

# 107
대우 "이게 누구예요?"
미나 "욘사마"
미나 "한 장 그려줘요?"
대우 "아, 됐네요. 이게 배용준이야? 목도리만 두르면 배용준이야?"

#91
미나 “땀 때문에 씻어야 하는데.”
대우 “괜찮아요. 저혈압이라서 짜게 먹어도 돼요”

#48
장미 “칼질도 해본 년이나 잘하지.
입맛이 좀 없네요. 넌 참 비위도 좋다. 미나야. 어제는 쑤시고 오늘은 썰고”

#73
미나 “지금 나한테 ‘씨발’이라 그랬어요?”
대우 “네!‘씨발’이라고 그랬어요. 나도 화나면 욕해요. 미나씨 오늘 진짜 너무 ‘씨발’스럽 다”
계동 “‘씨발’이 욕이랜다...씨발”

#94
대우 “이미나가 아니라 이미자랑 사귀고 있었어...”



ISSUE

키스만 수 백번, 12시간 동안 키스씬 롱테이크

영화에서 실제 키스씬을 처음으로 찍었다는 최강희. 그녀의 첫 리얼 키스씬의 상대가 바로 박용우가 된 것. <달콤,살벌한 연인>을 찍으면서 박용우와 최강희가 연기한 키스 횟수는 대략 200회 이상에 육박한다. 키스씬이 유난히 많았던 터라, 12시간 동안 키스씬만 찍어 두 배우 모두 촬영 후 탈진했다는 후문.

감정 몰입 뿐 아니라 사소한 제스쳐까지 실제 연인처럼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는 이들의 리얼한 키스로 단번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고. 처음엔 쑥스럽고 걱정도 많이 되어 어색하기도 했지만, 작품을 위한 두 배우의 입맞춤은 영화 속 이색 재미를 주는 부분. 더욱이 서른이 넘도록 키스 한 번 못해본 남자의 첫 키스의 감정과 느낌을 연기로 표현해야 했던 박용우. 연애초보의 첫키스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더없이 리얼한 감정연기로 선보여 연기가 아닌 진짜 첫 키스가 아닐까라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박용우, 최강희의 키스도중 엽기 대사 . 새로운 트렌드로!

이미 <달콤, 살벌한 연인>의 예고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미나(최강희분)와 대우(박용우분)의 달콤한 키스씬과 키스도중 엽기적인 대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어두운 저녁, 벤치에서 미나와 키스를 시작한 순수남 대우는 키스도중 입에 들어온 것이 뭐냐고 묻는다. 이에 “혀요, 빼요? 라고 대답한 미나에게 키스에 서툰 대우는 “혀 최고야!” 라고 외쳐 신선한 웃음을 유발한다. 또 하나의 화제가 된 키스씬 대사는 땀 때문에 씻어야 한다는 그녀의 말에 “저혈압이라서 짜게 먹어도 괜찮아요”라며 키스 삼매경에 빠진 대우의 대사.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에피소드일 뿐, 허를 찌르고 웃음을 주는 키스 중의 대사가 관객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통통 튀는 대사들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연애담. 영화 속 대사와 행동들을 패러디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요즘, <달콤, 살벌한 연인>의 키스 중 대사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새로운 개념의 영화 제작방식

HD기술력의 노하우를 지닌 방송사와 고급 인력의 인프라를 보유한 영화 제작사의 만남!!

영화<달콤, 살벌한 연인>의 시작은 MBC와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FNH의 만남에 있다. 오래전부터 HD드라마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MBC와 국대 최대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FNH가 2편의 HD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한 것. MBC와 MBC프로덕션이 제작비 투자를 담당하고 싸이더스FNH와 MBC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MB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D영화제작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싸이더스FNH는 신인감독 발굴 및 HD영화에 대한 노하우 축적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과 영화계가 공조한 HD영화의 시작으로 자본의 교류뿐 아니라 인력과 시스템의 교류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HD촬영을 활발히 사용,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MBC와 영화제작에 있어서는 최고의 경험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싸이더스FNH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자 하는 것.
MBC와 싸이더스FNH가 각각 1편의 작품, 총 2편을 기획하고, MBC는 2편 모두에 대한 HD카메라와 인력, 후반 작업 지원 등을 담당, 싸이더스FNH는 제작과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HD영화가 완성도 면에서는 기존의 필름 영화에 손색이 없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소재개발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수 있는 하나의 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의의도 가지고 있다. 이는 이번 프로젝트의 한편인 <달콤, 살벌한 연인>이 기존의 방송이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라는 점에서 증명되고 있다.


-화제만발, 캐릭터 제작

싱글벙글 DAEWOO, 무표정 MINA.
독특한 캐릭터들의 만남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달콤, 살벌한 연인>은 영화 속 주인공 황대우와 이미나의 성격을 극단화 시켜 DAEWOO와 MINA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연애에 시니컬했지만 어느새 사랑에 빠진 대우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달콤하게, 예쁘고 묘한 매력이 있지만 어딘가 분위기가 남다른 미나는 무표정에 항상 칼을 들고 다니는 살벌한 모습으로, 영화 속 대우와 미나의 특징을 잡아낸 캐릭터를 제작한 것.

특히 이 캐릭터들은 4개의 카툰과 5개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더욱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공개된 카툰시리즈는 독특한 두 캐릭터 MINA와 DAEWOO가 내리는 사랑과 연인에 대한 정의로 달콤함과 살벌함이 어우러진 에피소드들이 주요 내용. 상반된 캐릭터가 내리는 사랑에 대한 정의는 많은 사람들한테 공감을 받으며 그들이 어떻게 사랑을 지속 시킬 수 있을 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플래시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영화의 에피소드를 두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한 것으로 두 캐릭터의 매력을 잘 나타낼 뿐 아니라 에피소드 자체를 달콤과 살벌로 나뉘어 제작, 이 영화의 매력인 로맨틱과 스릴러 분위기를 절묘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실제 영화 속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개봉 전 영화 속 내용을 살짝 엿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있다.


-2006, 싸이더스FNH의 첫 번째 작품

언제나 꾸준히 질 높은 한국영화를 제작해 왔던 싸이더스픽쳐스와 좋은영화는 2005년 6월 싸이더스FNH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공식 합병했다. 두 메이저 영화사의 합병으로 싸이더스FNH는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제작사로 발돋움을 했고 2006년 한 해 동안 약 십 여 편의 영화를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달콤, 살벌한 연인>은 합병 이후 첫 번째 작품이자 2006년의 첫 번째 작품.

신인감독 손재곤의 각본과 연출이 빛나는 <달콤, 살벌한 연인>은 엄청난 제작비가 들지 않았음에도 독특한 캐릭터와 신선한 소재만으로 영화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 때문에 싸이더스FNH는 작품자체에 대한 자신감만으로 이 영화를 2006년 첫 번째 작품으로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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