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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러브(2005)
Prime | 평점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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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러브(2005) Prime 평점 7.9/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5.12.08 개봉
9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벤 영거
주연
주연 우마 서먼, 메릴 스트립, 브라이언 그린버그
누적관객
20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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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막 끝낸 ‘라피(우마 서먼)’는 상담사 ‘리사 (메릴 스트립)’을 찾아가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다. 그러던 중 ‘라피’는 우연히 알게 된 ‘데이브(브라이언 그린버그)’와 서로 첫 눈에 반한다. 자기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나이가 마음에 걸리지만 그와의 짜릿한 만남을 놓치기 싫은 ‘라피’. 새로운 인생을 즐기라는 ‘리사’의 적극적인 지지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생애 최고의 로맨스를 과감히 시작한다.
‘데이브’와의 열정적이고 도발적인 연애사를 모두 털어놓으며 행복해하는 ‘라피’의 모습에 ‘리사’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그녀를 응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리사’는 ‘라피’의 새 연인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상담사와 엄마라는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된 ‘리사’와 이런 상황을 까맣게 모른 채 쑥쑥 사랑을 키워가는 ‘라피’와 ‘데이브’.
완벽해 보였던 이들의 로맨스는 어떤 클라이막스로 치닫게 될까?

절정의 사랑을 위한 8년간의 숙성 작업!
<프라임 러브>를 숙성시킨 ‘프라임 크리에이터들’

성공적인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 받은 <프라임 러브>가 제작되기까지는 8년간 심혈을 기울인 시나리오와 감각적인 연출력 뿐만 아니라 오직 <프라임 러브>를 위해 뭉친 최고의 배우들과 벤 영거 감독의 친구이자 가족 같은 스탭들이 있다.

제작 진행 당시, <미스 에이전트> 시리즈로 로맨틱 코미디의 일인자 자리에 올랐던 ‘산드라 블록’이 <프라임 러브>의 ‘‘라피’’ 역을 탐냈지만, 벤 영거 감독은 <킬 빌>의 여전사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던 ‘우마 서먼’을 의외라는 반응에도 불구하고 적극 추천했다. 수많은 시나리오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우마 서먼’은 그녀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라피’’로 거듭났고, 감독의 선견지명을 증명해준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 신예 ‘브라이언 그린버그’가 합세한 <프라임 러브>의 세 주인공들은 영화 촬영 내내 서로에 대한 호감과 신뢰를 숨기지 않았다.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우마 서먼’에게 ‘그녀와 마주앉아 연기해보기 전까지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가를 알지 못했다’는 찬사를 보냈고, ‘우마 서먼’ 역시 ‘오래 전부터 그녀와 함께 연기하길 고대했다’며 ‘메릴 스트립’과의 동반 출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인인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촬영 현장에서 대 선배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거의 기절할 뻔 했다’는 애교 있는 엄살과는 달리 ‘젊지만 굉장한 재능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라는 평을 들으며 이 영화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다.

벤 영거 감독은 뉴욕에서 7년 동안 영화 및 광고 제작자로 일하면서 알게 된 수많은 동료를 <프라임 러브>의 제작에 끌어들였다. 그의 첫번째 영화인 <보일러 룸>의 제작자 제니퍼와 수잔 토드 외에 프로덕션 디자이너, 촬영 감독 등은 모두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친구들이었다. 특히 촬영감독 윌리엄 렉서는 BBC, HBO, ABC, NBC, MTV를 비롯한 디스커버리 채널과 작업한 베테랑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 <이탈리아 여행기>와 마이클 무어 <화씨9/11>에서도 그의 사진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바쁜 활동 중에도 친구 벤 영거의 요청에 기꺼이 호흡을 맞추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스텝들이 감독에게 짐을 나르게 할 정도로 미국에서 보기 힘든 가족적인 촬영 분위기가 남달랐던 <프라임 러브>는 그만큼 한마음으로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벤 영거 감독은 젊지만 노련하고 현명하며, 배우와 스텝들을 가족으로 만들 줄 아는 멋진 감독’이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은 대배우 메릴 스트립의 말처럼 오직 이 작품을 위한 이들의 믿음이 그대로 스며든 영화 <프라임 러브>가 올 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따스하게 물들일 것이다.


Love and the City, 사랑을 위한 가장 완벽한 로케이션.
<프라임 러브>의 또 하나의 주인공…뉴욕! 뉴욕! 뉴욕!

엠파이어 빌딩에서의 가슴 벅찬 조우 <러브 어페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 일상에서 싹트는 사랑 <어느 멋진 날>,
운명적 만남의 반복 <세렌디 피티> 그리고 솔직한 그녀들의 대담한 연애 <섹스 앤 더 시티>가 있는 곳. 설레는 만남과 짜릿한 로맨스가 있는 작품마다 그 배경이 되어온 도시가 바로 뉴욕이다.

뉴욕에서 태어나 자란 감독은 언제나 생동감 넘치고, 놀랄만한 우연으로 로맨스가 끊이지 않는 뉴욕이
<프라임 러브>의 이야기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말한다.
브룩클린에 사는 23살 힙합 매니아 ‘‘데이브’’와 맨하탄에 사는 37살 커리어우먼으로 재즈를 즐겨 듣는 ‘‘라피’’의 로맨스 역시 뉴욕에서만 들을 수 있는 러브 스토리이다.
청량한 5월의 바람과 함께 시작된 ‘‘라피’’와 ‘‘데이브’’의 사랑은 커피향 가득한 가을 속에서 무르익고, 눈 내리는 12월의 어느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프라임 러브> 시간이 흐르면서 깊어가는 그들의 사랑을 변화하는 뉴욕의 풍광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프라임 러브>는 또한 영화의 대부분을 스튜디오가 아닌 로케이션으로 촬영하였다.
살아있는 뉴욕을 찍기 위해 대본에 첼시 피어스와 브롱스는 물론, 브룩클린의 그린 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두기까지 했던 감독은 뉴욕이라는 도시를 단순히 영화 속 배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사건을 뒷받침 해주는 또 하나의 배우로 만들고자 했다.
분주하고 복잡한 뉴욕 한 복판에서의 촬영은 다른 곳보다 10배 이상으로 힘든 작업이지만 세련되고 자유로운 뉴요커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제작진은 밝힌다.

모두가 로맨스를 꿈꾸는 곳,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라피’’, ‘‘데이브’’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을 곳, 뉴욕!
삭막한 도심 속 일상에 지친 국내 관객들 역시 <프라임 러브>를 통해 지구상 가장 완벽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뉴욕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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