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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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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2006) Oh My God 평점 7.1/10
구세주 포스터
구세주 (2006) Oh My God 평점 7.1/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정우
주연
(주연) 최성국, 신이
누적관객
촌빨 날리는 여검사의 쌩~날라리 바람둥이 남편 인간 만들기 작전
껌 같이 달라붙은 이 여자, 제발 좀 떼어주소서~
의사도 못 고친다는 자뻑 왕자병 치료기
봤지? 저 사람들이 증인이야!
하룻밤만에 한 남자를 쓰러뜨린 무서운 여자

진실한 사랑을 거부하는 자, 구세주께서 응징하리라~~

폼만 열라 잡고 실속은 절대 없는, 자칭(!) 꽃미남의 철없는 바람둥이 양아치 정환.
대학생활 중 가장 좋아라하는 조인MT에 갔다가 최고의 폭탄 은주를 익사 직전, 얼떨결에 구해주고…
이때부터 은주의 안하무인 무대뽀 짝사랑은 시작된다. 그러던 중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부끄러운 사건이 일어나고….

몇 년 후, 잘 나가는 검사가 된 은주는 선물이라도 안겨주는 것처럼 쌍둥이 아들들을 들이댄다! 정환은 펄쩍 뛰며 ‘음모다.’, ‘조작이다.’라며 부인해보지만…
찔리는 게 있기에 코가 꿰어 결혼하게 되고, 항소할 곳 하나 없는 그의 억울함은 하늘을 찌르니…

목숨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 놓으라는 은주를 필사적으로 몰아내려는 정환과
한눈에 꽂힐만큼 꽃미남이지만(?) 이제는 온전한 내남자로 만들고픈 은주는
동시에 ‘구세주 프로젝트’를 가동하기에 이르고...

쌩양아치 이 남자… 과연 ‘능력있는 구세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까?
촌빨검사 이 여자… 과연 ‘자뻑미남 구세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까?

Hot Focus

최강 엽기 코믹커플, 최성국&신이… 이들을 주목하라
<동갑내기 과외하기 >의 권상우, 김하늘
<위대한 유산>의 임창정, 김선아
그리고,
:
<구세주>의 최성국, 신이!!

두둥~ 결코 예사롭지 않은 두 배우의 만남이 영화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30만 이상의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성국. 그는 그간 각종 드라마, 시트콤,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유머철학을 어필해왔다.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확실한 인기를 구가하는 그의 눈부신 활약은 계속 되었고, 급기야 코미디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위협할 수 없는 절대강자의 자리에 등극, 코믹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구세주>의 웃음을 지휘하고 있다.
신이 역시 코미디에 있어서라면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한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능청스런 코믹 연기로 단시간에 브라운관과 영화계를 사로잡은 신이는 ‘끼’와 ‘애드리브’, ‘귀여운 표정’과 ‘친근함’이 최대 매력 포인트이다. 깜찍하고 귀엽지만, 웃음에 관해서라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그녀 또한 <구세주>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웃긴 남자와 제일 웃긴 여자, 웃음에 일가견 있는 두 배우의 조합에서 ‘확실한 웃음 핵폭탄’이라는 시너지 효과와 함께 권상우&김하늘, 임창정&김선아도 울고갈 최강 엽기 코믹커플의 탄생을 기대한다.


세대별로 웃긴 배우들은 <구세주>에 다~모였다!!

20대에서 짱 웃기는 배우 – 신이
30대에서 열라 웃기는 배우 – 최성국, 조상기
40대에서 캡숑 웃기는 배우 – 박준규
50대에서 울트라 웃기는 배우 – 김수미, 박원숙
60대에서 왕~ 웃기는 배우 – 백일섭

웃긴 영화 한편 만들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웃음을 선사했던 전 세대의 배우들이 <구세주>로 만났다.


더 이상 압도당할 자가 없는 코믹여왕 김수미를 비롯하여, 최근 휘트니스 비디오를 출시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박원숙과, 언제나 유쾌한 우리의 아버지 백일섭, 그리고 쌍칼에서 코믹배우로 변신해 스크린과 각종 오락프로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박준규, 이원종. 영화사에 길이 남을 코믹 흥행작으로 꼽히는 <가문의 위기(신이, 김수미, 백일섭)>, <마파도(김수미)>, <위대한 유산(신이, 김수미)>, <동갑내기 과외하기(백일섭)>, <두사부일체(박준규)>, <색즉시공(최성국, 신이)> 등에는 반드시 위의 배우들이 있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웃기는 배우들이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한다는 것은 코미디 영화사상 다시 없을 영광이며, 코미디 영화사상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관객들은 이제 안방이 아닌 극장에서 ‘개그 콘서트’와 ‘웃찾사’보다 더 웃긴, 너무도 큰 꿈이기에 실현이 어려울 거라 감히 상상도 못했던 코믹영화를 드디어 만나게 될 것이다.
커밍 쑤~~운~


러브액숀 코미디 <구세주>

최성국 & 신이의 애틋한 러브모드
신이 & 조폭일당의 화려한 액숀모드
최성국네 집 & 신이네 집 코믹모드

고로, <구세주>는 ‘러브 액숀 코미디’다!


<조폭 마누라>에는 러브가 부족했고, <위대한 유산>에는 액션이 부족했다. 그러나 <구세주>에는 <조폭마누라>와 <위대한 유산>을 잇는 확실한 코미디가 있고 거기에 러브와 액션이 있으니 이보다 더 알찬 영화가 또 어딨는가. 초절정 바람둥이 정환은 사랑에 목마른 하이에나처럼 여자를 몰고 다니고, 조폭도 때려잡는 여검사 은주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주먹을 날린다. 거기다 최강 코믹 지존으로 각광 받고 김수미, 박준규까지 합세했으니 코믹은 더 이상 거론할 것도 없겠고. ‘러브액숀 코미디’의 장르가 갖춰야 할 충분한 조건들이 <구세주>에는 완벽히 들어있다.
2006년 2월. 사랑에 기다리는 혹은 진행중인 많은 커플들과, 소리 내어 크게 웃고싶은 친구들과, 가족애를 느끼고 싶은 부모님들은 <구세주>를 보라!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거기에 찐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배부른 영화는 러브액숀 코미디 <구세주> 뿐.


당신의 배꼽을 <구세주>에서 보관한다!

러닝타임 100분
웃기는 횟수 100회

푸하하하~ 이 영화 진짜 웃긴다


<구세주>의 러닝타임은 정확히 100분.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100번 이상 웃는다. 계산하자면 1분에 한번 웃는 꼴. 이 정도면 최강 코믹 영화로 전혀 손색이 없지 않을까?
세라복 입고 치르는 베드씬도 웃기고,
날아오는 칼을 엉덩이로 막아내는 액숀씬도 웃기고,
머리 산발이 되서 허우적대는 신이의 표정이 압권인 수중씬도 웃긴다.
뿐만 아니라 밤이면 밤마다 당해(?) 거침없는 올누드를 선보이는 최성국과
여검사라고 폼은 다 잡아놓고는 쪽팔리게 넘어지는 신이도,
유모이면서 마님노릇을 하는 김수미도,
매라는 매는 다 온 몸으로 다 맞으며 억울하게 사는 조상기도 웃긴다.
거기다 <가문의 위기>의 문용식 촬영감독과
의 최성원 조명감독,
그리고 김선아를 탄생시킨 <위대한 유산>의 송창용 프로듀서까지 합세했으니,
관객들 배꼽을 확실히 빼앗아 보겠다고 무장한 이들의 야심찬 포부를 한번 믿어 보시라. 이미 웃음 전쟁은 시작되었다!


Production Note

캐스팅 캐스팅 캐스팅…

최성국_ 시나리오를 보면 배우를 알 수 있다


캐스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완성. 그런데 완성해놓고 보니 대사가 모두 최성국 스타일(?)의 말투였다. 제작진은 그때부터 코믹영화 캐스팅 0순위에 있는 최성국 캐스팅 작전에 돌입했고, 줄기찬 물밑작업 끝에 ‘최성국-신이’라는 꿈의 캐스팅을 완성해냈다.
꽃미남 바람둥이 역할을 맡은 최성국은, <색즉시공>과 <낭만자객>에서 보여줬던 연기를 업그레이드, <구세주>에서 베드씬은 물론이고 누드(?)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최성국이 아니고는 해낼 수 없는 연기력으로 스텝진을 감동시켰다. 그가 아무리 멜로 경력 7년이라고 빡빡 우겨도, 그의 연기가 눈물보다는 웃음을 준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최성국은 이번 영화를 위해 그 어떤 작품보다 정성과 열정을 쏟았는데, 감독과 대본분석이 있을 때면 거침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예고편에서는 ‘오빠, 멜로만 7년이야’라는 인상적인 멘트를 직접 넣는가 하면, 자신이 직접 ‘커밍 순’을 녹음하기도 했다. 게다가 영화 속 신이와의 베드씬을 위해 무려 10kg이나 감량했다고 하는데, 영화 속 그의 몸매(?)가 기대된다.


신이_ 못생겼지만 귀여운 여배우를 캐스팅 해야 하는데, 신이가 딱~이겠죠?

예쁘고 잘생긴 배우에게만 치중되는 스타 시스템이 불만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 김정우 감독과 송창용 대표. 그래서 그들은 시나리오 구성 단계부터 ‘신이’를 점 찍어 놓았다고 당당히 털어놓는다. <구세주>의 여주인공 은주 캐릭터는 ‘조폭도 때려잡는 무시무시한 여검사’ 타이틀을 갖고 있는 동시에, 남자한번 사귀어보지 못한 폭탄 중에 폭탄으로 어딜 가나 얼굴 때문에 미움을 받는 캐릭터. 그러나 지금까지의 관례상! 예쁜 배우를 모셔놓고는 못생기게 만들어 못난 여자 캐릭터라고 빡빡~ 우겼던 것이 사실. 이러한 모순된 캐스팅이 불만이었던 감독은 ‘못생긴 캐릭터니 당연히 못생긴 배우를 캐스팅 했다’며,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신이 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영화는 ‘외모 캐스팅’이라고 인정했는데… 본래 귀여운 ‘신이’를 두고 왜 감독과 대표가 여주인공의 캐스팅에 대해 자신만만해 하고 있는지는 영화 속 그녀의 모습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상기_ <미지왕>에서 코믹왕으로 변신한 ‘조상기’. 그야말로 ‘원더풀~!!’

이미 소문이 쫙~ 퍼졌다시피 ‘구세주’의 자랑거리는 화려한 코믹 출연진이다. 김수미와 백일섭, 박원숙, 박준규와 이원종까지, ‘웃기다’ 싶은 배우는 모두 모였다. 그러나 여기, 익숙한 얼굴이지만 놀라운 끼를 보여줘 스텝진을 놀라가 한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성국의 친구 칠구역의 ‘조상기’.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와,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감초역할을 해온 그가 이번에는 성국의 친구로 변신해 액션도 보여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공개하는 만능재주꾼으로 등장한다. 특히 <올드보이>의 유지태를 능가하는 묘기와도 같은 요가(?) 장면이 압권. 스텝들의 감탄사가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기도 안산의 폐공장씬에서 격투신을 촬영 중 엄지발가락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조직 폭력배를 때려 눕히기 위해 드럼통을 들고 뛰다가 바닥턱에 걸려 넘어져 5주 가까이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속해서 촬영에 임해 촬영진들을 모두 놀라게 하기도. 한달 넘게 깁스를 하고 절뚝거리며 다니다가도 촬영이 들어가면 언제 다쳤냐는 듯 활짝 웃는 그의 미소를 보면서 ‘구세주’의 성공을 다시 한번 예견했다.


Scene Scene Scene…

조폭마누라도 울고 간 ‘신이’의 화려한 액숀씬, 그리고 노련한 와이어씬

2005년 10월 31일 안산의 한 폐공장, 마성기 일당과 격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은 날라리 최성국도, 쌍칼의 박준규도 아닌 바로 신이였다. 그녀는 깜찍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오직 마약과 성폭행범으로 얼룩진 마성기 일파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카리스마 여검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신이는 이날 있을 액션씬에 대비해 일찌감치 촬영현장에 도착해 액션 배우들과 함께 액션 합을 맞춰보기에 바빴다. 남자 배우에게도 힘든 액션씬을 가냘퍼 보이는 그녀가 해내기에 벅차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슛이 들어가자 당차게 액션씬을 선보이며 현장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액션에 대한 그간의 준비가 헛되지 않았음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신이에 대한 놀라움은 액션씬 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2차 포스터 촬영현장에서는 와이어를 타고 사각 링 위에서 리얼한 K1 한판승을 벌이기도.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 고난도의 와이어 액션이었기에 걱정하던 스텝들을 한방 먹이듯 그녀는 마치 서커스와 같은 유연하고도 날렵한 포즈를 취해 또 한 번 스텝진들을 놀라게 했다. 와이어 담당자는 남자배우도 하기 힘든 와이어씬을 그렇게 훌륭하게 해내는 여배우는 그녀가 처음이었다고 전하기도.
신이는 <구세주>를 통해 터프하고 코믹한 액션씬은 물론, 와이어씬에도 도전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첫 여주인공의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아무리 친해도 베드씬은 쑥쓰럽다구요~”

영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면, 베드씬을 찍는 순간이 <구세주>에게도 다가왔다. 최성국은 오직 이날을 위해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10kg이나 감량하는 투혼을 벌였으며, 신이역시 저녁밥도 굶어가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색즉시공><낭만자객>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지만 베드씬은 이번이 처음. 때문에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쑥스러워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얼굴 붉히는 것도 잠시 이날 찍은 베드씬을 끝으로 모든 촬영이 종료되기 때문에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연기 혼을 불살랐다고.
양수리의 한 여관에서 진행된 이번 베드씬은 킹카남 정환(성국)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미리 작전을 짜놓은 은주(신이)가 술에 잔뜩 취한 성국을 모텔까지 끌고 가 역사적인 하룻밤을 보낸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하의 날씨와 난방도 들어오지 않는 여관방에서 얇은 속옷만 입고 촬영한 두 사람은 오히려 늦게까지 고생하는 스텝들을 걱정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연기에 집중,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예상시간보다 훨씬 빨리 촬영을 끝냈다고. 또한 베드씬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종료한 <구세주>는 OK 싸인이 떨어지자 마자 샴페인을 터뜨리고 간단한 축하파티를 벌였다. 어떤 영화팀보다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찬 <구세주>식구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거 같다고 전했다.


인어공주가 된 ‘ 신이’. “목숨 건 촬영이었어요”

누가보기에도 그녀는 인어공주 였다. 비록 머리가 헝클어지고 화장이 얼룩지기는 했지만…
수중씬을 무사히 마친고 그녀가 꺼낸 첫 얘기는 “나 원래 수영 못 해” 였다. 과거 스쿠버다이빙이라도 배워 놓은 솜씨를 보여놓고서는 원래는 수영을 아예 못한다니, ‘아무리 연기라지만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치는 스텝들도 있을 정도였다.
11월 20일 안산소재의 한 수영장에서 열린 수중씬은 정환과 은주가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물에 빠진 은주를 정환이 왕자님처럼 멋지게 구해내는 컨셉이었다. 신이는 물속에서 눈을 뜨고 연기해야만 하는 상황. 감독님의 ‘레디 고’ 소리가 들리자 신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수심 3M의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를 수십 번 18시간동안 감행된 촬영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고려대 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조치를 받아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촬영장에 나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연기하는 그녀를 보고 모두 감동했다고…….
정환과 은주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는 수중촬영은 신이의 목숨을 건 열혈 연기로 보기에도 리얼한 수중씬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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