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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2005) Coma 평점 8.9/10
코마 포스터
코마 (2005) Coma 평점 8.9/10
장르|나라
스릴러/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7 개봉
5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공수창, 조규옥, 유준석, 김정구
주연
(주연) 이세은, 명지연, 임원희, 이영진, 이로건
누적관객
OCN Original 5부작 미스터리스릴러

십 년 전, 병원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실종 사건.
십 년 후, 폐업을 앞둔 병원에 남겨진 유일한 환자.
그리고 밝혀지는 10년 전 실종 사건에 얽힌 다섯 가지의 비밀…..

10년 전, 밀려드는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던 한 병원. 입원 중이던 한 소녀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목격자도 사건의 단서도 찾지 못한 채, 소녀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10년 후, 끊임 없는 의료 사고로 인해 결국 십 년 만에 문을 닫게 된 병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코마’ 환자 이송 여부를 놓고 병원장과 의사 장서원, 간호사 강수진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그런 가운데 보험회사 직원 윤영과 코마 환자의 유일한 보호자 홍아, 그리고 소녀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최형사가 병원을 방문한다.

그리고, 다섯 사람이 모두 모이자 결코 열려선 안되는 봉인되었던 수술실이 열려버린다.
그날 밤 다섯 명의 사람들에게 미스터리한 연쇄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Part 1. 생일파티
첫번 째 비밀_10년 전, 그 소녀의 언니는 동생이 신고 나간 빨간색 구두를 찾아 헤맸다


폐쇄직전의 병원을 방문한 보험회사 직원 ‘윤영’(이세은). 그녀는 병원에 남아있는 유일한 환자이며 ‘코마’ 상태인 ‘이소희’의 이송문제를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약물중독으로 폐인이 된 병원장은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담당의 장서원은 환자를 절대 내보낼 수 없다고 고집하는데... 두 사람을 바라보는 보험회사 직원 윤영의 얼굴에는 분노의 표정이 비친다. 십년 전 오늘, 그녀의 생일날 어린 동생이 바로 이 병원에서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코마’ 환자 소희 에게서 왠지 모르게 동생의 모습을 떠올리는데…


Part 2. 틈
두번 째 비밀_10년 전, 간호사는 인형을 갖고 놀던 소녀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


폐업을 앞둔 병원의 베테랑 간호사 ‘강수진’(명지연). 10년 전 수술실에서 벌어진 사고를 목격 한 후 왠지 모를 불안에 늘 시달린다.
병원이 폐업을 앞두자 연인 사이인 의사 장서원과 새 출발 하기를 원하지만, 장서원이 유난히 집착하는 코마 환자 ‘소희’가 걸림돌이라 생각한다. 장서원과의 완벽한 새 출발을 위해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코마 환자 ‘소희’의 병실을 찾아 가는데…..


Part 3. 목걸이
세 번째 비밀_10년 전, 사건 담당 형사는 유일한 단서인 소녀의 목걸이를 주웠다


10년 전 이 병원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최형사’(임원희). 그는 세상 물정에 닳고 닳은, 돈 말고는 아무 것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사실 그는 실종 사건의 유일한 단서인 소녀의 목걸이를 발견했지만,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오랫동안 원장을 협박해 돈을 갈취해왔었다. 이혼한 전처가 기르는 딸 아이의 양육비를 위해서라도 최형사는 어떻게든 병원의 폐업만을 막으려는데…


Part 4. 붉을 홍
네 번째 비밀_10년 전, 기억하기도 힘든 친구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렸다


록밴드의 cd재킷을 디자인해주는 화가 ‘홍아(이영진)’. 언제부터인지 그녀는 다른 이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본다. 바로 죽은 사람들. 끔찍한 시체들과 붉은 피의 형상이 익숙해져 버린 그녀이지만 어느 순간 그녀 앞에 나타난 한 여자의 얼굴. ‘나를 죽여줘...’ 홍아는 간절하게 죽음을 애원하는 그 얼굴의 주인공이 코마 상태 환자 ‘소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병원을 방문한 홍아는 소희가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는데….


Part 5. 의사, 장서원
다섯 번째 비밀_10년 전, 의사는 가장 아끼던 메스로 소녀의 마지막 수술을 했다.


야심만만한 외과의사 ‘장서원’(이정헌). 그에게는 두 가지의 보물이 있다. 그의 이니셜이 새겨진, 다이아몬드보다 견고하고, 숨소리마저 베어버릴 듯 예리한 수술용 메스 세트. 그리고 비밀스럽게 보관하고 있는 한 박스의 DVD 테입이 그 것. 그 안에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만의 진료기록이 녹화되어 있다. 몇 년 전부터 코마 상태에 빠진 환자 ‘소희’에게 집착하게 되고, 오직 자신 만이 그녀를 다시 살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내일이면 문을 닫을 병원… 장서원은 ‘소희’를 살릴 마지막 수술을 감행하게 되는데…..

“다섯 개의 이야기가 하나의 공포를 완성하는 퍼즐과 같다.
각각의 조각을 맞추고 그 조각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
관객들은 <코마>라는 ‘지옥도’(地獄道)를 보게 될 것이다”

-공수창 감독


코마 coma : 【병리】혼수 (상태), 의식 불명의 상태를 말하며 무의식 속에서도 성장 등의 신체활동을 지속하기에 뇌사상태와는 구분된다.



10년 전, 병원에 입원 중이던 어린 소녀가 실종됐다.
소녀의 언니, 간호사, 형사, 홍아, 의사
다섯 명의 사람들은 소녀의 모습을 목격했지만
모두들 비밀로 간직한 채 살아간다.

10년 후
폐업을 앞둔 병원으로 다섯 명의 사람들을 초대된다.

한 사람 , 소녀의 언니는 소녀를 쓰레기통에 숨겼다.
두 사람 , 간호사는 수술실 문틈으로 절규하던 소녀의 모습을 보았다.
세 사람 , 형사는 피묻은 ‘소녀의 목걸이’로 병원장을 협박한다.
네 사람 , 홍아는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다섯 사람 , 의사는 소녀의 죽음을 외면한 채 마지막 수술을 한다.



About movie

전국 1450만개의 특별한 스크린 개봉

다섯 개의 전율이 On-Air된다!
예매는 필요 없다! 거실에서, 안방에서, 전율하라!!


줄을 서거나 예매를 하거나 차를 타고 멀리 찾아갈 필요가 없는 극장이 열린다. 당신의 거실에, 당신의 안방에...
TV와 영화의 신선한 결합, 7월 21일부터 방영될 5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코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수준 높은 TV영화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HBO의 경우 1983년부터 ‘HBO Original’이라는 타이틀로 TV영화를 제작, 최근까지 80편에 가까운 TV영화를 3000만 가입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지금까지 최고의 블록버스터 TV영화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4년 선보인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골든글로브 5개 부분, 에미상 11개 부문을 잇따라 석권하면서 예술성, 흥행성을 모두 입증받았다. 이 뿐 아니라 2004년 칸에는 TV영화 <피터 셀러스의 삶과 죽음>이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TV가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역으로 흥행과 평단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TV 영화의 시대가 한국에도 열린다. 2004년 11월 <동상이몽>으로 TV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한 OCN이 ‘OCN Original’이라는 이름으로 <코마>를 선보이게 된 것. OCN <코마>는 1450만 가입가구를 보유한 케이블 TV를 상영관으로, 한국 TV영화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이다.

또한 OCN은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텔레비전(BVITV)과 <코마> 판권계약을 체결, BVITV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아시아 지역에 <코마>를 배급할 예정이며 현재 유럽, 일본 TV 방송사와도 판권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채널 OCN, <주먹이 운다> <야수와 미녀>의 (주)시오필름, <알 포인트> 공수창 감독과 3人의 신인감독으로 구성된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감독 군단’의 연출로 선보여질 5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코마>.

2006년 여름, 가장 놀라운 공포는 당신의 집에서 시작된다.


하루 밤에 다섯 사람에게 벌어진 …
5 For 1 ‘미스터리 스릴러’ <코마>

50분씩 5주간, 250분의 런닝타임
반전, 심리, 추리, 비주얼 스타일까지 스릴러의 모든 것!!


기획 2년, 집필 7명, 시나리오 총 15고라는 인고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5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코마>.
<코마>는 단 하루, 폐쇄 직전의 병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주인공들이 각기 다른 관점으로 공포를 보여준다. 마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다섯 개의 단서처럼. 각 편이 서로의 단서가 되고 반전이 되어 5주간의 러닝타임을 가진 거대한 영화를 만나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코마>의 새로움은 구성만이 아니다. 각 편마다 다른 스텝과 감독으로 새로운 공포의 세계를 펼쳐낸다. 웰메이드 호러의 새 장을 연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의 지휘하에 단편 영화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핑거 프린트>의 조규옥, <숨은 소리 찾기>의 유준석, <샴 , 하드 로맨스>의 김정구 감독이 각각 2부, 3부, 4부의 연출을 맡았다.

공수창 감독이 연출한 1부 <생일파티>, 5부<의사, 장서원>은 슬픈 비밀을 통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반전 호러’를, 조규옥 감독의 2부 <틈>은 여성의 심리에 공포의 초점을 맞춘 ‘심리 스릴러’를, 유준석 감독의 3부 <목걸이>는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 스릴러’를, 김정구 감독의 4부 <붉을 홍>은 색채가 공포의 주된 이미지로 작용하는 ‘비주얼 호러’가 펼쳐지며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 영역을 섭렵할 예정이다.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

업그레이드된 HD의 생생한 영상!
영화가 끝나고 TV를 꺼도 공포는 끝나지 않는다!!


2006년 4월, 제 7회 전주 국제 영화제. 객석은 모두 매진됐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자 스크린을 뚫고 나올 듯 생생한 공포의 영상이 펼쳐졌고 눈 돌릴 틈 없는 스릴과 숨가쁜 비명이 극장 안을 메웠다.

지난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마친 <코마>는 ‘역시 미스터리 호러 드림팀의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꼽혔다. 그 찬사에는 국가대표 영화 스텝들의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닉 뿐 아니라 첨단 HD 카메라의 생생한 영상도 한 몫을 했다.

공포 영화는 생생한 영상이 생명과도 같다.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최상의 리얼리티를 구현해내야 보는 이들에게 진짜 공포를 전해줄 수 있기 때문. <코마>는 당신이 기억하는 어떤 공포보다도 강렬한 새로움을 약속한다.

2006년 7월, 영화제가 증명한 살아있는 공포가 당신을 압도한다!



Production Tip

미스터리의 숨겨진 1인치!
제작진의 블랙박스에서 찾아낸
‘코마 X-FILE’


5부작 <코마> 스탭도 따블
40명씩 세 팀으로 구성된 총 120명의 스탭진들. 평균 장편 영화의 스탭이 60명으로 볼 때 <코마>의 스탭진은 2배의 수치. <목걸이>, <붉을 홍>팀과 <틈>, <생일파티>, <의사, 장서원>으로 나눠진 드림팀을 결성, 그 규모의 위용을 자랑했다.

주유소 열 개를 습격할만한 피의 양
매일 20리터 2통을 제조해야 했던 미술팀. <코마>의 사용된 피의 양은 대략 주유소 200리터짜리 드럼 10개, 총 2000리터에 해당되는 양으로 일반 호러 영화의 약 3배에 가까운 놀라운 기록을 보였다.

<코마>를 보고 난 후 병원에 갈 수 없는 이유
병원의 주사기 하나, 메스, 링겔병 하나까지 치명적 살상의 도구로 사용된 <코마>. 실제 영화 속에서 사용된 무기들은 실리콘으로 제작해 상해의 위험은 없는 것. 하지만 병원에 가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무기로 변하는 것을 볼 때 <코마>를 보고 난 후 쉽사리 병원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늘이 내린 로케이션
<코마>는 100% 병원에서 진행되고, 공포의 리얼리티를 위해 세트 촬영은 처음부터 배제했다. 제작진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폐병원을 수소문했고 약 50군데 정도의 병원이 포착. 그 중에서 탁월한 현장감을 자랑한 곳이 바로 최종 로케이션 남원에 위치한 ‘호성병원’. 본관 11층, 별관 4층, 방 120개로 평수로 따지면 3000평에 달한다. 보유한 병상도 270개 정도로 시나리오 속 병원의 규모와 같았으며 지하공간이 크고 별관과 본관이 떨어져있는 등 마치 <코마>의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환상의 로케이션이었다.

제작진이 선정한 열연, 4생결단 / 찢어지고 피튀고 목쉬고 몸 꺾고...
이세은 : 장대비를 맞으며 도망치는 장면, 장서원의 차에 치여 비를 맞으며 쓰러져 있는 연기로 결국 병원 응급실을 찾은 그녀.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거의 매일을 서울과 남원을 오가다 체력을 바닥났던 그녀지만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은 후 다시 촬영장에 복귀하는 연기 투혼을 보여줬다.

차수연 : 코마 환자 ‘소희’역할을 맡은 신인 배우 차수연. 4편 <붉을 홍>에서 수술실에 피를 뿌리는 장면과 괴기한 모
습으로 몸을 꺾으면서 걷는 장면을 롱테이크로 촬영 했는데, 신인 배우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연기를 NG없이 훌륭하게 해냈다.

어린 윤영역의 최해인 : 1편 <생일파티>에서 사리진 동생 혜영을 찾기 위해 병원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을 열연하다 실제로 깨진 유리병에 손이 찢어져 12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코마> 병원에 숨겨져 있던 오싹한 실화
‘코마’환자 소희가 격리되어 있는 병실. 촬영진은 그 병실에서 유독 오싹한 괴기를 느꼈는데 10년 전 실제 그 병원 간호사가 자살한 장소였던 것. 연인 사이였던 의사에게 배신 당한 것을 비관한 간호사가 그 밀실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했다고 한다. 그 밀실에서는 유난히 귀신을 목격한 스텝들이 늘어나면서 제작진들은 청심환을 비상약으로 꼭 챙겨야 했다.

<목걸이>편에 찍힌 귀신
<목걸이>에 원장실을 촬영하다 촬영팀에서 "창문 밖에 서 있는 사람 치워요"라고 외친 것. 하지만 제작진의 대답은 "여기 아무도 없어요"였다. 사실상 병원 원장실은 4층 정도의 높이로 사람이 결코 서 있을 수 없었던 높이. 그 사람 형상의 모습은 편집실에서도 확인했는데 스탭들이 그 자리에서 얼어 붙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이 밝힌 배우들의 별별 비화
이세은 :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인해 매일 같이 비행기로 서울과 남원을 오갔던 배우. 그러나 항상 서울에서 남원으로 내려올 때 마다 고생하는 스탭들을 위해 휴대용 선풍기, 간식들을 공수해준 예쁜 마음씨의 인기 짱 배우.
이정헌, 임원희 : 현장을 집처럼 생각했던 허물 없는 배우. 본인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남아 현장 스탭들을 독려하는 등 배우라기 보다는 식구에 가까웠던 배우.
명지연 : 만인의 연인.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 어떤 배우, 스탭과 안 친한 사람이 없었던 최고의 친화력 배우.
이영진: 섬세한 외모와 달리 호탈한 그녀. 언제나 촬영장에서도 가장 크게 웃고, 가장 크게 장난을 거는 배우.
차수연: 극중 소희와 비슷한 신비롭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남자 스탭들에게 인기 짱!

‘겁’에 관련된 코마 랭킹 순위
겁이 많았던 배우: 본인이 낸 소리에 본인이 놀라는 이세은
겁이 많았던 감독: 본인이 만든 영화도 잘 보지 못하다는 김정구 감독
겁이 가장 없었던 배우: 자신에게 묻은 피를 보면 웃는 임원희, 이정헌
겁이 가장 없었던 감독: 김정구 감독을 제외한 세 명의 감독 ‘미스터리 호러 드림팀’

다코타 패닝을 능가하는 혜영 역의 배소연
무려 45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아역배우 배소연. 힘든 피를 뒤집어 쓰고, 기고 땅에 파묻히는 장면을 12시간 내내 찍어야 했다. 실제로 너무 힘들어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던 소연은 슛이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눈물을 싹 감추며 어른이 해내기도 힘든 연기를 섬뜩하게 해내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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