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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오(2005)
Hinokio : Inter Galactic Love, ヒノキオ | 평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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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오(2005) Hinokio : Inter Galactic Love, ヒノキオ 평점 8.5/10
장르|나라
SF/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5.25 개봉
111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아키야마 다카히코
주연
주연 나카무라 마사토시, 혼고 카나타, 타베 미카코
누적관객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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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새로 온 전학생의 정체가 로봇?! 과연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겠어요. 이와모토 사토루군입니다.”

원격조종 로봇을 통한 대리등교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어버린 충격으로 휠체어를 탄 생활을 하고있는 사토루는 법안실험의 그 첫 대상이 되었다. 아이들은 재료로 노송(히노키)나무가 사용되었다는 이유로 로봇에게 ‘히노키오’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학교전체의 관심이 히노키오에게 관심을 쏠린다. 하지만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지않는 히노키오에게 실망한 골목대장 준, 졸병 죠이치와 겐타는 히노키오를 괴롭힐 계획을 세우는데…

처음 맛보는 우정, 어느덧 우정은 설레임으로 바뀌어버리고..
싸움을 간단히 해결해버리는 히노키오를 보고 준과 친구들은 히노키오와 친구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완전히 그들과 친해진 히노키오, 그리고 사토루는 처음으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낚시를 간 준과 히노키오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바람에 흠뻑 젖게 된다. 여기저기 고장을 일으키는 히노키오와 옷을 말리러 들어간 폐공장에서 준은 자신이 사실은 여자임을 고백하는데…

사람보다 따뜻한 로봇 히노키오를 소개합니다. !

[정식명칭] H-603
[별명] 히노키오
[신장] 145cm
[본체] 티탄 합금 알미늄 합금 플라스틱 고무 등으로 구성.
경량화를 위해 일부 노송나무(일본명:히노키) 가 쓰였다.
[동력] 전기
[제조회사] 오버로드 일렉트로닉스.
회계로봇, 로봇 간호사등의 의료용 로봇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
사토루의 아버지 이와모토 카오루가 근무하고있다.
[특징] 원거리 조작용 로봇. 사토루가 조종기로 움직이며 키보드로 단어를 입력하면 대화도 가능하다. 히노키오가 보고 듣는 것은 모두 헤드폰을 통해 사토루에게 전달된다. 상황을 녹화 재생하는 것도 가능. 후각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개발중인 감각피드백시스템의 설치를 통해 촉각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



About Movie

<바이센터니얼 맨> <에이 아이>를 잇는 새로운 감동이 찾아온다!

‘원격조종 로봇를 통해 포기하고 있던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히노키오>는 분명 로봇의 대활약을 그린 여느 영화와는 노선을 달리한다. 마요네즈 한 방울 때문에 사랑의 열병까지 앓게 되는 <바이센테니얼 맨>의 로봇 앤드류 때문에 가슴아파하고, 천재아역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연기해 더욱 절절한, 사람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 된 <에이 아이>의 로봇 데이비드와 함께 눈물 흘린 이라면 분명 <히노키오>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원격조종로봇 <히노키오>를 통해 주인공 사토루가 그동안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고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겨난다. 로봇이 핸드폰, 인터넷 같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그리고 사회로 통하는 창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독특한 발상이 이 영화의 원점이 된 것이다. 현재 일본인구의 1%이상을 차지하며 그 수는 120만명을 넘어선다고 전해지는 은둔형 외톨이. 국내에서도 10만 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른 그들을 단순히 자신만의 문제를 껴안고 고독 안에 갇혀 산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닌 독특한 발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우리안의 그들을 발견하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아톰, 철인 28호,키트… 이번엔 ‘히노키오’다!

인간처럼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대한민국 산 인공지능로봇 ‘휴보’의 등장이후,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체감지수가 급상승한 것이 요즘이다. 깊은 바다나 먼행성을 탐사하고 수술실에서 전쟁터에서 목숨을 구하고 공장의 작업현장과 영화촬영방식마저 바꾸고 있는 로봇. 그리고 <히노키오>는 로봇이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미래지도를 한발 앞서 제시하는 영화이다.
방안을 청소해주는 청소로봇의 모습이 생소하지않고, 애완용로봇 ‘아이보’의 이름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지금, <히노키오>는 인간에게 제시된 새로운 역할을 보여준다. 로봇을 통해 소년은 학교를 가고, 우정을 알게 되고, 한 명의 소녀와 만난다. 소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따뜻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는 것이다.


언젠가 소년과 소녀였을 당신에게 보내는 감동의 메시지!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이미 검증 받은 특수효과의 귀재 아키야마 타카히코 감독은 ,파이널 판타지>의 완벽한 VFX와 CG구현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20년간 품어두었던 프로젝트 <히노키오>는 감독의 소년성을 그대로 간직한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 그리고 2003년 미국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요네무라 슈지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각본은 이 영화를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그린 순수한 러브스토리로서의 감동을 안겨주게 한다.



Production Note

히노키오를 실제로 존재시키기 위한 4단계 촬영

히노키오가 존재하는 씬을 완성하기위해서는 하나의 커트를 4단계의 촬영을 거쳐야 했다. 특히, 히노키오가 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씬에서는

1) 우선 배우들과 히노키오를 연기하는 모션 액트리스가 함께 한 촬영 (가이드용)
2) 계속해서 모션 액트리스가 퇴장하고 배우만 남아 히노키오 없는 연기를 촬영한다. 이 영상이 최종본으로 사용된다.
3) CG제작시의 참고용으로 쓰인 히노키오 플로프를 넣어 질감, 색감등의 여러가지 설정을 확인하기위한 촬영본을 만든다.
4) 마지막으로 히노키오의 정면에 비치는 주변환경을 CG로 재현시키기 위한 미러볼 과 그레이볼을 넣어 촬영

이 4단계를 거듭해야 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촬영보다 시간적이 제약이 많아 히노키오와 함께 나오는 젊은 배우들은 상상력을 전부 가동시켜 촬영에 임해야 했다. 모두가 하나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촬영의 전단계에부터 세세한 컷 분할을 표시하며 배우와 이후 합성될 로봇의 움직임을 그려넣은 그림콘티를 작성, 그리고 그 그림콘티를 애니마틱이라는 간단한 애니메이션에 불러일으켜 비디오콘티를 작성했다.

거기다 모든 촬영이 끝난 후 VFX합성의 전단계에 모션 액트리스가 스튜디오에서 모션 캡춰수트를 입고 1)의 영상에 맞추며 다시 히노키오의 움직임을 연기하며 데이터화하는 다단계의 공정을 거치고 나서야 컷하나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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