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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2005)
Oliver Twist | 평점8.4
재개봉포스터
올리버 트위스트(2005) Oliver Twist 평점 8.4/10
장르|나라
가족/드라마
영국,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5.12.29 개봉
2015.11.19 (재개봉)
12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만 폴란스키
주연
주연 벤 킹슬리, 제이미 포어맨, 바니 클라크
누적관객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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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고아 소년 올리버, 가난 속에 꽃핀 선한 마음!
고아인 올리버는 어린 나이에 강제노역을 당하게 되는데,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밥을 더 달라는 요구를 하다 문제아로 낙인이 찍힌다. 강제 노역소 관리자는 문제아로 찍힌 올리버를 장의사에게 넘긴다. 장의사 사무실에서 조금은 안정된 삶을 찾았지만 이내 장의사 집 아들과 말다툼으로 도망가게 된다. 무작정 도망 나온 올리버는 런던으로 향한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런던에서 올리버는 소매치기 다저를 만난다. 우연한 기회로 다저 일행과 같이 살게 된 올리버. 소매치기 수업을 착실히 받던 올리버는 실전을 시작한 첫날부터 경찰에 잡힌다. 올리브를 자신의 물건을 훔친 범인으로 오해한 브라운 로우 씨는 올리브를 자신의 밑에서 일하게 한다. 다저 일행은 올리버가 자신들의 정체를 밝힐까 두려워 올리버를 납치해 감금하지만, 올리버를 불쌍히 여긴 다지 일행의 낸시는 브라운로우에게 올리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올리버를 구출한다.

“디킨즈의 영원한 테마 착한 사람들...
로만 폴란스키, 있는 그대로의 선량한 올리버에 매료되다.”


350페이지에 달하는 원작을 2시간 영화용으로 각색하는 일을 맡은 로널드 하우드는, “나는 이전에 디킨스가 영문학에 있어서 위대한 소설가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처음으로 그의 작품을 각색해 보니 가장 위대한 영문학 작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한다. “그는 20대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썼습니다. 대단한 일이지요. 그는 돈이 부족했으므로 집필은 몹시 서둘러 하고, 다른 일을 해야만 했어요. 저널리스트로 법정 기자였기 때문에, 풍족하지 않은 사람들과 항상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킨스는 싸움에 진 개의 왕자였습니다. 그리고 19세기 런던에는 싸움에 진 개는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사회소설을 쓰고 있었던거죠.”

올리버가 한 그릇 더 달라고 하는 원작의 장면은 너무 유명하지만, 영화 전체를 상징하는 장면을 하나만 들 수는 없다고 그는 말한다. “이 이야기에는 많은 단계가 있으니까요.” 그런데도, 사형수 독방에 들어간 패긴을 그리는 원작의 마지막 장면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라고 한다. “간신이 살아난 올리버는 패긴을 도우려고 합니다. 관대함과 화해를 그린 뛰어난 장면이죠.”

그는 각색의 일 자체는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나 급했기 때문에, 괴롭다고 생각할 틈도 없었습니다.” 폴란스키가 재촉해서 그는 하루 14시간이나 이 일에 임하게 되었다. “불만은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이나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폴란스키는 완성한 각본이 마음에 들었지만, “영화 끝의 처리에 관해서 몇 가지 훌륭한 변화를 더해 주었습니다.”라고 하우드는 밝힌다. “내가 쓴 것은 소프트한 엔딩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더욱 가혹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우드 자신이 원작에 가한 변경 중 하나로 브라운로우 씨의 묘사가 있다. 원작의 브라운로우 씨는 올리버가 친구의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영화에서는 “그는 있는 그대로의 올리버에 매료됩니다.”라고 하우드는 말한다. “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올리버에게는 선량함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디킨스의 테마입니다. 디킨스는 선천적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원작의 올리버의 품위 있는 영어를 약간 볼품없는 것으로 변경했다. 올리버는 소년원에서 다른 볼품없는 아이들과 함께 자라고 있고, 교육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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