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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워 (2005) Lord of War 평점 7.8/10
로드 오브 워 포스터
로드 오브 워 (2005) Lord of War 평점 7.8/10
장르|나라
범죄/스릴러
프랑스,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5.11.18 개봉
11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앤드류 니콜
주연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 에단 호크
누적관객
모든 전쟁은 그로부터 시작된다!

그와 거래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전쟁을 판매한 신화적 존재
무기의 제왕,‘유리’. 그가 서명하면 전쟁이 시작된다!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전쟁의 제왕(Lord of War)’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위력을 떨치는 남자,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가 나타난다. 전 세계의 큰 전쟁 중 열에 여덟은 유리의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얘기될 정도로, 그는 ‘전쟁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금액만 맞는다면 세계의 독재자, 전쟁광, 무기 밀거래상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위험한 거래를 만들어 간다.

전쟁의 제왕(Lord of War), 그에게 전쟁은 유희였다!
하지만 그의 목숨을 담보로 한 최후의 거래가 시작되고..
이제 그에겐.. 선택만이 남겨졌다!


유리는 모든 거래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협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이 때문에 국제 인터폴 잭(에단 호크)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지만 거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가 더욱 위험해지면 위험해 질수록, 그것을 통한 짜릿한 쾌감에 더더욱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 밀거래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혀가며 ‘전쟁의 제왕 (Lord of War)’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되지만 아프리카 내전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그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블 앞에 자신의 운명마저 내던지게 되는데..

극적인 투자 결정!
최고의 배우! 완벽한 로케이션!

세계적인 무기 밀매상, 그들의 삶과 비즈니스 과정을 이토록 자세하고 흥미롭게 다룬 것은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대 사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재를 다룬 영화에 투자를 받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 더군다나 영화의 투자가 이루어지던 시점이 막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던 때라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런 영화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도 할리우드의 소문난 수완가 필립 로셀렛은 “흥미롭고 잘 짜여져 있으며 캐릭터가 살아있는 이런 영화는 다시 나오기 힘들다”며 <로드 오브 워>의 투자를 밀어 붙였고 뛰어난 시나리오 덕에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투자가들은 도박과도 같은 이 영화에 투자를 결정했다!

한 편 ‘유리’를 연기할 배우는 니콜라스 케이지밖에 없다고 생각한 앤드류 니콜 감독은 니콜라스 케이지 앞에 신문, 잡지, 사진 등 모든 자료들을 10미터 가량 쭉 펼쳐놓고 이 영화가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떻게 찍힐 것인지 관하여 이야기 했으며 결국 그 자리에서 “예스”라는 대답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지역의 사전조사와 끊임 없는 고민, 그리고 발품을 통해 시나리오와 가장 유사한 세계의 지역들을 찾아낸 앤드류 니콜의 완벽주의자 기질이 가져온 마지막 성과는 바로 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촬영’이었다.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야생동물들이 마구 뛰어 다니는 그곳은 이 세상의 모든 요소를 복합적으로 포용하는 가장 독특한 나라”라고 입을 모으는 제작진은 그곳이 촬영을 위한 더 없이 완벽한 장소였다고 전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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