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카리스마 탈출기 (2005) Escaping From Charisma 평점 6.6/10
카리스마 탈출기 포스터
카리스마 탈출기 (2005) Escaping From Charisma 평점 6.6/10
장르|나라
코미디/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3.30 개봉
10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권남기
주연
(주연) 안재모, 윤은혜
누적관객
오해 극복 프로젝트
온 몸에 힘 빼고 지대 웃자!
이름 석자에 지대 꼬였다!!!
나, 오늘 한 수 접는다!!
니가 그 전설의 한수냐? 난 걍 정한수거든~
맞짱 한번 뜨까? 누가 더 웃긴지?

전설적인 인물 정한수, 그 분이 오셨어용~
정한수, 하필 전설의 짱과 이름이 같아 가는 곳마다 오해 만발! 매일 무사안일주의를 외치지만 전학 첫 날부터 교장 선생님을 비롯, 전교생이 ‘그 분이 오셨어요~’ 하며 슬슬 피하기 시작 하는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가기만을 바라던 정한수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학교의 원래 짱 백성기, 강한 카리스마의 여자 반장 한민주, 답안 밀려 써 대학 들어간 80년대 짱 선생님까지… 완죤! 돌아버리삼~

절대 비굴, 납작 전략으로 그들을 물리치다!
하지만, 그 누구도 상상 못할 재능이 그에게는 숨어 있었으니… 원래 짱의 도전에 곱게 접은 만원으로 위기를 벗어나고자 하고 여자반장이자 여짱에게는 눈물까지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단순 무식 학생 주임 선생님까지 들이대는 황당 시츄에이션의 발생! 하지만, 학생 주임이 사모하는 담임 선생님과의 합동 작전을 펼치는 고난이도의 전략을 선보이며 모든 상황을 종료 시키는데….

과연 그의 동명이인 오해 탈출기는 여기서 끝이 난 것일까?

About Charisma

2006년을 웃음으로 통쾌하게 장식하다.
<마파도> <가문의 위기>에 이은 코믹 군단의 최강판!


독특하면서도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카리스마 탈출기>는 2005년 많은 관객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던 <잠복근무>, <마파도>,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등 재미있는 소재와 확실한 컨셉, 그리고 코믹한 캐릭터들로 예상 외의 흥행을 거둔 영화들의 뒤를 이어 갈 것이다. 코믹 카리스마로 돌아온 안재모, 연기자로서의 첫 데뷔하는 윤은혜 외에 코미디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는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 등이 고등학생과 선생님으로 출연하여 절대적인 코믹 위용을 갖춘 <카리스마 탈출기>는 누구나 거칠 수 밖에 없는 학창 시절에서의 즐거움을 떠오르게 만들어 준다. 안재모, 윤은혜,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 등의 출연진들 또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친 <카리스마 탈출기>는 카리스마 넘치는 웃음을 선사하며 2006년 코믹으로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동명이인 오해가 불러일으킨 난감 시츄에이션 코미디
한 수 접어주고 조용히 살고픈 정한수의 필살기!


특별한 이름이 아닌 이상 누구나 한번쯤은 동명이인 때문에 난처하거나 코믹한 상황을 겪어 봤을 것이다. <카리스마 탈출기>에서는 상황이 주는 코믹함과 더불어 누구나 공감이 가능한 동명이인에 대한 오해를 모티브로 하여 웃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에 전학간 학교에서 모든 짱들이 들이대는 사면초가에 빠진 주인공이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재미있게 그려냄과 동시에 독특한 설정을 지닌 캐릭터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영화 속 정한수는 전학간 학교에서 ‘정확히 7cm를 가른다는 전설적인 짱 세븐커터’로 오해 받아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전학을 권유 받는 것으로 시작되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하는 원래 짱 백성기, 남자에게 전혀 관심 없는 여짱 한민주, 그리고 답안을 밀려 써 사범대에 수석 입학한 80년대 짱 출신 선생님까지 들이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디나 있을 불량 친구에 대비하여 삥 뜯길 만원을 곱게 미리 준비하는 철저함과, 눈물까지 짜내며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사랑을 고백하는 등 꼬이고 꼬인 상황을 특유의 미꾸라지 같은 능력으로 벗어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터지는 웃음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안재모, 윤은혜,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
그들의 변신은 무죄가 아니라 ‘코믹’이다!


‘야인시대’가 아닌 ‘수난시대’로 안재모가 돌아왔다. 200% 비굴모드를 선보이며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비굴한 센스(?)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가수를 떠나 연기자로 새로이 데뷔하는 윤은혜는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모두 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짱으로 나와 귀여운 이미지에서 강한 캐릭터로 등장, 180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의 변신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여기에 확실하게 코믹 양념을 해주는 출연진들이 함께 하고 있어 더욱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논스톱 5’에서 배우 못지 않은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던 가수 이정은 스크린에 본격 데뷔하면서 그 동안 갈고 닦아 왔던 즉흥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녕, 프란체스카’ 박슬기는 왕고모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고등학생으로 분해 그녀만의 통통 튀는 코믹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현영, 정준하는 이전 출연작과는 달리 선생님으로 등장하지만,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키스씬을 보여주는 엽기 커플로 나와 어떤 캐릭터를 맡더라도 코믹 연기의 절정을 보여준다. 더불어 천명훈, 윤택 등의 예기치 않은 카메오가 등장하여 폭소를 자아내며 그 외에도 김을동, 윤문식 등이 특별 출연하여 노장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Comic Special Scene

임전무퇴 (臨戰無退) 한번 전쟁에 임하면 물러나서는 안 된다는 뜻
‘옆구리를 그엇다’는 말에 오해하여 비데 있는 옆 학교로 전학을 권유하는 현 교장 선생님! 그러나, 한번 결정한 학교에서의 전학만은 전면 거부하는 한수!

일반적인 견해가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데 영향을 미침 후광효과 (後光效果)
전설의 짱인 동명이인 정한수 때문에 전학간 학교에서 모든 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생이 오해하고 슬슬 피하는 현상.

유비무환 (有備無患)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함
어디에나 있는 불량 친구를 위해 곱게 접은 만원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우리의 주인공! 비록, 이런 성실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원래짱 성기는 옥상 대첩을 신청하지만….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함 임기응변 (臨機應變)
대결을 신청한 민주에게 울면서 사랑 고백하여 상황 종료 시키는 한수. “너 같으면 좋아하는 사람 때릴 수 있어? 내가 왜 그토록 싸움을 피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니?”

적반하장 (賊反荷杖)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란다는 뜻
한수에게 들이대는 단순무식 민식 선생님의 약점은 단 하나! 그가 사랑하는 한수의 담임 선생님 김선미 선생님과의 합동 작전, 때리지도 않았는데 맞은 척 하며 화내기!



Making Charisma

전라도를 돌고 돈 로케이션! 땅끝 마을 해남까지…
광주 영상위원회를 통해 장소를 물색을 시작한 <카리스마 탈출기>는 전라도 일대의 민, 관의 지원을 적극 받을 수 있었다. 새로운 관광 사업을 개발하고자 하는 지역적 요구와 최적인 장소를 찾고자 하는 생각이 일치한 것. <박수칠 때 떠나라> 이후 도움을 받은 두 번째 영화로 장흥 보림사, 화순 안양산 휴양림, 땅끝마을 해남까지 전 전라도를 섭렵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고. 영화 속 전라도 풍경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구경거리!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았던 코믹 캐릭터 캐스팅!
안재모, 윤은혜,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의 만남! 저마다 바쁜 일정을 가진 이들을 한자리에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마치 만화책 같은 기발한 발상의 시나리오는 ㈜ 태창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차세대 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이기도 하여 이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원천적인 힘이 되었다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고생(?)한 만큼 2005년을 확실하게 마무리해 줄 코미디 영화가 될 예정!

액션 영화 못지 않은 살수차와 소방차 동원!
세븐 커터와 정한수의 대결을 보여주는 인트로 촬영에 동원된 규모는 여느 액션 영화 못지 않다. 살수차 2대와 광주 일대의 소방서에서 적극 지원을 받아 소방차 17대를 동원한 공사장 액션씬은 총 10시간에 걸쳐 촬영, 사용된 물량은 약 9만 5천 리터에 달하고 있다. 스텝들 또한 열과 성의를 가지고 임해 촬영 후 대부분이 독감에 걸려 고생한 인트로는 동명이인 정한수가 전설적인 쌈짱으로 오해 받는 상황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가 되고 있다.

코믹과 액션의 만남! 홍콩 무술감독 양가인 전격 참여!
<카리스마 탈출기>에서는 정한수의 정반대된 캐릭터를 보다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영화의 앞, 뒤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강한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기 위한 열정으로 홍콩에서 <쿵푸허슬> 주성치 감독과 꾸준히 작업해 온 양가인 감독이 전격 참여하였다. 그는 그동안 주성치와 작업을 해오며 쌓아 왔던 카리스마 넘치는 코믹 액션의 내공을 본 영화에서 아낌 없이 펼쳐 보여 코미디와 액션의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어 주고 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