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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비갈로 : 유로피안 지골로(2005)
Deuce Bigalow: European Gigolo | 평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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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비갈로 : 유로피안 지골로(2005) Deuce Bigalow: European Gigolo 평점 7.3/10
장르|나라
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3.10 개봉
8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마이크 비겔로
주연
주연 롭 슈나이더, 에디 그리핀

유럽으로 날아간 듀스 비갈로, 놀라운 엽기 모험은 계속된다!!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게 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

아직도 직업 접대부로서 풋내기인 듀스 비갈로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그의 전 포주이자 친구인 티제이의 연락을 받고 네덜란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최고의 지골로로 손꼽히는 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와중에 친구인 티제이가 지골로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듀스는 친구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직접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골로 세계로 다시 뛰어든 듀스 비갈로. 그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은밀한 지골로들만의 사교집단이 있다는 것.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아 무시와 비웃음만 산다.

듀스 비갈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살해 당한 지골로의 고객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다닌다. 듀스 비갈로는 친구 티제이의 누명을 벗길 살인범을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About Movie

<빅 대디> <워터보이>의 아담 샌들러 제작의 완전 성인용 엽기 코미디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에 이어 여자들을 기쁘게 해주는 지골로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듀스 비갈로의 놀라운 모험이 유럽에서 계속된다.

영화 <듀스 비갈로 : 유로피안 지골로>는 1999년에 개봉, 북미에서만 6,554만 불의 깜짝 수입을 벌어들였고, DVD로도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듀스 비갈로>의 뒤를 이어 6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 코미디물이다.

소니 사가, 이상하게도 속편을 제작하고 있지 않던 디즈니 사로부터 권리를 사들여 제작한 이번 속편의 출연진으로는, 인기 TV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출신의 롭 슈나이더가 전편에 이어서 다시 주인공 듀스 비갈로 역으로 돌아왔고, <언더커버 브라더>의 에디 그리핀과 네덜란드 출신의 중견배우 제론 크라베, 그리고 <툼 레이더 2>와 <킹 아더>의 틸 슈바이거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신인감독 마이크 비겔로가 담당했는데, 이번이 그의 연출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127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 동안 963만 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Production Note

더욱 강력한 웃음 선사하는 <듀스 비갈로>의 속편


곱슬거리는 머리, 유난히 작은 키에 더욱 짧아 보이는 다리, 반쯤 감긴 눈. 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코미디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배우 롭 슈나이더. <애니멀>의 엽기 히어로인 그가 이번에는 <듀스 비갈로 : 유로피안 지골로>를 통해 황당한 사건 속에서 정통 코미디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는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다가 실수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안토안이 돌아오기 전까지 집과 수족관을 원상 복귀해 놓아야 하는 듀스 비갈로. 바로 그때 안토안의 매니저인 티제이는 비갈로에게 좋은 건수가 있다며 접근하고 돈이 필요한 비갈로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지골로의 세계에 뛰어 들었던 듀스 비갈로는, 이번 속편에서는 영국에 위치한 지골로 스쿨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그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그곳에 지골로의 비밀집단이 있으며,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고, 아울러 누군가가 고참 지골로를 살해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듀스 비갈로>시리즈는 화장실 유머 영화로 매우 문란스럽고, 번잡하고, 유치하고 음탕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종, 게이, 트랜스젠더, 남자호스트, 포르노, 장애인 등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등장시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화장실 유머로 재조명한다.

이번 속편은 전편의 웃긴 장면들이나 형식보다 한술 더 떠서 더욱 자극적이다.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남자들의 섹스, 성에 대한 롭 슈나이더식의 따끔한 일침과 미국 신 보수주의 네오콘들에 대한 반미, 반부시 정서나 이라크 침공의 부당성 등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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