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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야지 키타(2005)
Yaji and Kita: The Midnight Pilgrims, 真夜中の弥次さん喜多さん | 평점6.8
한밤중의 야지 키타(2005) Yaji and Kita: The Midnight Pilgrims, 真夜中の弥次さん喜多さん 평점 6.8/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시대극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쿠도 칸쿠로
주연
주연 나가세 토모야, 나카무라 시치노스케
누적관객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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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일본, 코끼리라는 커다란 동물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던 시절. 상점주인 야지(나가세 토모야)와 약물중독 배우 기타(나카무라 시치노스케)는 게이 커플이다. 이들은 기타의 약물중독을 치료하고 둘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이세를 향해 여행을 떠나고 웃음의 여관, 기쁨의 여관, 노래의 여관 등을 거치는 그들의 요절복통할 모험이 시작된다. 한편, 그들의 고향에선 야지의 부인(고이케 에이코)이 시체로 발견되고 야지를 범인으로 의심한 관리(아베 사다요)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이세에 도착, 그들만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

만화가 시리아가리 고토부키(しりあがり壽)가 그린 3편의 원작을, 영화 (2001)와 <핑 퐁>(2002)의 작가 쿠도 칸쿠로가 영화화한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그룹 토키오의 일원인 나가세 토모야와 가부키 출신의 나카무라 시치노스케가 에도 시대의 게이 커플로 출연, 끈끈한 애정행각을 펼친다. 2시간 내내 쉴새 없이 몰아치는 숨 넘어가도록 웃기게 만드는 개그만으로도 이 영화를 봐야할 이유는 충분할 터. 거기다 현실과 환상, 과거와 현재,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정신 없게 웃던 사이 하나씩 던져졌던 실마리들이 하나의 결론으로 모이는 순간의 통쾌함과 이 모든 요소를 축제에 가까운 감각으로 풀어내는 감독의 개성과 연출력은 신선하기 그지없다. 츠마부키 사토시, 아라타, 고이케 에이코, 테라지마 스스무, 아베 사다요 등은 물론 일본 문화에 관심있는 이라면 익숙할 수많은 연예인들이 카메오로 등장, 방심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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