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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소크라테스 (2005) Mr. Socrates 평점 7.9/10
미스터 소크라테스 포스터
미스터 소크라테스 (2005) Mr. Socrates 평점 7.9/10
장르|나라
범죄/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5.11.11 개봉
10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최진원
주연
(주연) 김래원
누적관객
의문의 납치... 기한없는 감금.., 너는 아직 모른다. 그가 얼마나 악질인지..!
지금... 날 키우겠다는 겁니까?
조직이 키운 장학생, 형사가 되어 돌아왔다!

질풍 노도의 시기_ 당신들, 사람 잘못 골랐어!

이런 니미럴... 돈도 떨어지고 해서 그나마 만만한 꼰대를 찾아갔더니 되려 영치금이나 넣어달라고 시덥잖은 소리를 해댄다. 당장 쓸 돈도 없는데 영치금이라니... 동필이 잘 봐주라는 잔소리에 귓구멍 후비며 돌아오는데 친구새끼한테 전화가 온다. 일 터졌다고 빨리 와서 도와달란다. 빙고! 이 놈이 있었지~! 당분간 살 돈은 땡겼군. 근데... 어라? 가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다. 이 새끼가 지 혼자 누굴 죽이고 울고불고 난리 치는데... 아무리 우발적이라고 해도 이런 건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 잘 처리해주겠다고 안심시키고 밖으로 나와 핸드폰을 켜고 112를 눌렀다. “여기 살인사건이 났는데요.. 범인은 그냥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오세요...” 퍽!
눈을 떠보니 낯선 곳이다. 웬 등빨 좋은 놈들이 날 동물원의 원숭이 보듯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해 댄다. 뭐? 테스트 통과라고? 이게 먼 소리야! 엉? 잠깐... 지금 날 여기 가둬놓고 뭘 하겠다고? 날 키우겠다고?!

제 2의 탄생기_ 드디어 찾았다. 제대로 악랄한 놈으로....!

“...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게 사람을 골라 주십시오. 우리 일의 특성상... 우리가 필요한 인간은 부모 형제도 몰라보고 친구도 팔아 넘길 수 있는... 한마디로 패륜아! 타고나길 개새끼로 타고 난 인간 있잖아요.....”
오랫동안 지켜 본 저 놈, 정말 최악이군. 저런 놈이라면 딱 이겠는데.. 이봐... 구동혁 씨 당신은 이제부터 여기서 우리와 함께 공부를 시작하는 거야. 농땡이를 피우거나 도망치려고 하면 앞으로의 삶이 더 피곤해져. 그러니 얌전히 우리가 시키는 대로하라고. 훗... 지금 해보겠다는 건가? 그럼 가볍게 몽둥이 찜질부터 시작하지 그 다음엔 물 속에서 한 두 시간 쳐 박혀 있고 그것도 안 되면 땅속에 파 묻혀서라도 우리가 시키는 걸 하란 말이야! 이유? 목적? 그런 건 없어. 넌 그냥 우리가 시키는 대로 ‘경찰 시험’을 통과하고 강력계 형사만 되면 되는 거야... 자.. 어떻게 할래?

정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
<미스터 소크라테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Color ‥‥‥‥‥‥‥‥‥‥‥‥‥‥‥‥‥‥‥‥‥‥‥ 캐릭터의 내면을 파고드는 컬러!

모든 영화들이 자신들의 영화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을 찾기 위해 제작 단계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한다.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감독과 촬영감독이 잡은 영화의 기본컬러는 ‘블루’. 범죄액션의 느와르적인 터치를 가미하는만큼 ‘블루’ 못지 않게 ‘흑백’의 콘트라스트로 배제되진 않는다. 홍콩 액션 영화나 헐리웃 갱스터 무비 특유의 유혈이 낭자하고 콘트라스트가 강한, 기존의 컬러적인 측면의 ‘느와르’가 아닌 각기 어떤 사연이 있는 듯 어두운 면을 지닌 인물들과 그들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 인간 심리에 색채를 대비한 영화적 측면의 새로운 ‘느와르(Noir)'를 보여줄 예정. 어둡고 무게감 있는 영상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주로 밤에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구동혁’의 차갑고 어두운 면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Music ‥‥‥‥‥‥‥‥‥‥‥‥‥‥‥‥‥‥‥‥‥ 액션은 락의 리듬을 타고..!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음악은 세련되게 정제된 느낌보다는 ‘구동혁’의 캐릭터처럼 조금은 거칠고 길바닥의 B급 정서가 느껴지는 음악들로 채워질 예정. 영화 음악을 담당하는 ‘성기완’ 음악감독은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일원으로 이번 영화에서 자신이 밴드음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평소 좋아하는 흑인 음악 감성을 최대한 살릴 것이라고 한다. 특히, 액션 씬의 경우 기존에 액션 흐름에 맞춰 빠른 비트에 경쾌한 리듬감을 살린 음악을 삽입한 것과는 달리 <미스터 소크라테스> 액션 씬 특유의 투박한 느낌과 비장미를 곁들인 스케일 있는 음악을 들려주려고 한다. 그 외 ‘구동혁’의 테마곡이자 오프닝 곡은 이미 촬영 전 준비를 마친 상태인데, 성기완 음악감독의 귀뜸으로는 굉장히 빠르고 강렬한 비트의 음악으로 힘차게 영화 도입부를 채워나갈 것이라며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Fashion ‥‥‥‥‥‥‥‥‥‥‥‥‥‥‥‥‥ 의상을 통해 제2의 캐릭터를 만든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서울공략> 등에서 강한 남성들의 의상을 담당한 김향희 팀장이 “의상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남성적인 캐릭터들과 부합된 매력적인 의상들을 선보인다. 의상 또한 작품의 컨셉에서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작업원칙을 갖고 있는 김향희 팀장은 감독에게 의상에 관한 전권을 얻어 이전 작품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모든 것을 다 선보이겠다고 하는데, 그녀가 정한 이번 영화의 의상 컨셉은 정형화에서 탈피하여 캐릭터를 좀 더 자유롭게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제 멋대로인 캐릭터 ‘구동혁’(김래원)에게는 원색위주의 화려한 트로피컬 티셔츠로 그만의 자유로움을 표현,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구동혁’을 강력계 형사로 길러내는 인간 조련사 ‘범표’(강신일)는 차이나 풍의 검은 슈트로 기존의 조직원들과는 다른 묵직한 카리스마를 표현할 것이다. 후반부 ‘구동혁’과 호흡을 맞추게 될 ‘신반장’(이종혁)은 강력계 형사반장의 느낌과 경찰대 수석출신이라는 엘리트 설정을 살려 단색 슈트로 세련되면서도 최소한의 격식을 갖출 예정이다.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의상은 각 인물들의 특징과 느낌을 최대한 살려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Location ‥‥‥‥‥‥‥‥‥‥‥‥‥‥‥‥ 한국 영상 산업의 새로운 메카, 제천!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올 4월 제천시의 중부내륙권역을 국제적 영화 및 영상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바탕으로 발족된 ‘청풍 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촬영을 시작했다. 청풍 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첫 번째 작품인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청풍 영상위원회의 창립 이전인 지난 4월 영상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의사 표명으로 일찌감치 현지 촬영을 확정지은 바 있다. 청풍 영상위원회의 운영위원단은 손수 촬영장을 방문하여 제작진 및 배우들을 격려하며 촬영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청풍 영상위원회 측은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촬영지를 영화 <박하사탕>의 촬영지와 마찬가지로 제천시의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로 관광상품화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영화 촬영지 유치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 메카 건설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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