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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2002) One Hour Photo 평점 7.4/10
스토커 포스터
스토커 (2002) One Hour Photo 평점 7.4/10
장르|나라
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2.12.06 개봉
9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마크 로마넥
주연
(주연) 로빈 윌리엄스
누적관객
선량한 얼굴 뒤에... 숨겨진 그가 있다!
로빈 윌리엄스의 섬뜩한 대변신

그녀를 훔쳐보는 집요한 시선…
그 시선에 포착된 위험한 사건!

‘싸이’(로빈 윌리엄스 분)는 쇼핑몰 내의 사진 현상소에서 일하는 중년의 남자.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사진 속 행복을 훔쳐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10여년간 지켜본 니나 욜킨(코니 윌슨 분)의 가족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싸이는 사진 속에서 더없이 행복한 표정의 그들을 보며 자신이 단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급기야 욜킨 가족의 일원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싸이는 그들에게 존재를 드러내기로 한다.

우연을 가장하여 니나에게 접근하거나 아이가 갖고싶어 하는 장난감을 선물하며 조심스럽게 주위를 맴돌던 싸이는 집안을 몰래 엿보기도 하고, 니나의 뒤를 쫓는 등 점점 대담하고 집요하게 욜킨 가족 곁으로 접근해간다.

현상소의 손님으로서 싸이를 만나는 니나는 그의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상소 밖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고, 그때마다 그가 자신은 물론 남편 윌(마이클 바탄 분)과 아들의 사소한 일상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차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싸이는 욜킨 가족에 얽힌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한다. 극도로 분노한 그는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고 윌을 추적하는데…

동네 사진관에서 근무하는 싸이, 가족 없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문득 한 가족의 사진이 눈에 띈다. 부부의 결혼식부터 아들의 탄생, 집안 행사들의 사진들을 현상하면서 점점 사진 속의 가족에게 집착하는 싸이. 그는 자신이 그들과 한 가족이라는 생각에 빠져든다. 휴먼 코믹 연기를 주무기로 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한 가족을 추적하는 집요한 '싸이' 역으로 연기변신을 보여준다. 이 작품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불면증 Insomnia>으로 이어지는 로빈 윌리암스의 연기 변신은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의 깊은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얼마나 사람을 소름끼치게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글라디에이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코니 닐슨이 함께 출연한다. (2002년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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