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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2004)
Something the Lord Made | 평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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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2004) Something the Lord Made 평점 9.5/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셉 사젠트
주연
주연 알란 릭맨, 모스 데프

1930년대 흑백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시대,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연구소에서 청소 등 잡일을 하던 흑인 청년 비비안 토마스는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탁월한 손재주와 의사를 꿈꾸는 열정으로 저명한 백인 외과의사인 블레이락 박사의 조교가 된다.
그 후, 박사를 따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으로 옮겨간 비비안은 블레이락의 주요 의학 연구와 수술에 점점 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간다.
유색인종은 뒷문으로 출입하고 화장실도 백인과 따로 써야했던 시대, 이 백인 의사와 흑인 조교는 끊임없이 언쟁하고 갈등하면서도 평생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극심한 논란 속에 치사율 백퍼센트였던 청색증 아기 환자의 심장을 세계 최초로 수술해 성공하면서, 마침내 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심장 수술의 길을 연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일평생 외과 의사들의 스승이었던 비비안 토마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그의 초상화는 블레이락 박사의 초상화와 함께 나란히 걸린다.
(KBS)

흑인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사회에서 타고난 손재주와 명석함으로 대학 학위 하나 없이 존스 홉킨스 대학의 명예박사를 수여하며 의사의 꿈을 이룬 비비안 토마스의 실화극.
야심 찬 백인 외과 의사 알프레드 블레이락 박사와 기계를 만지는 데 재능이 있어 수술실 조수가 된 흑인 비비안 토마스는 선천성 심장 질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로 다른 계급에 있으면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흑인 차별 정책에 저항하며 심장 외과 분야를 개척한 두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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