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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Shaun of the Dead 평점 7.3/10
새벽의 황당한 저주 포스터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Shaun of the Dead 평점 7.3/10
장르|나라
코미디/공포
영국,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에드가 라이트
주연
(주연) 사이먼 페그, 케이트 애쉬필드, 루시 데이비스, 닉 프로스트
누적관객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

조지 로메로 감독과 평론가들의 만장일치로 극찬한 작품 !!

<숀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좀비 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 감독이 자신의 3부작 이후 최고의 좀비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100% 만장일치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 3부작에 바치는 무섭고도 달콤한 송가"라고 평했고, 달라스 모닝 뉴스의 톰 모스타드는 "이 영화는 컬트 영화의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 났다. 만일 당신이 지금 영화를 본다면, 훗날 언젠가 '나는 이 영화를 첫 개봉 때 보았다.'라고 정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디슨 톰슨은 "놀랍도록 독창적이고 빠르며 재미있는 영화"라고 호감을 나타내었다. 또 버라이어티의 데렉 엘리는 "공동각본을 쓴 펙과 라이트는 이 영화를 고전적인 3막으로 구성하였는데, 시종일관 이 코미디물을 끓어오르게 하는 충분한 반전과 캐릭터 개발, 작은 세트 조각들로 이를 이루어내었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레아 맥클레런은 이 영화에 별 3개 반을 부여하면서 “재미있는 바보 호러물로 위장한 영리한 코미디물” 이라고 치켜세웠으며,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공동각본을 쓴 펙과 라이트는 피와 웃음을 끊임없이 분출시킨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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