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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걸즈 (2004) Swing Girls, スウィングガールズ 평점 8.7/10
스윙 걸즈 포스터
스윙 걸즈 (2004) Swing Girls, スウィングガールズ 평점 8.7/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3.23 개봉
10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야구치 시노부
주연
(주연) 우에노 주리, 칸지야 시호리, 토요시마 유카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히라오카 유타
누적관객
대책없이 발랄한 소녀들이 온다!
될때까지 가는거야! OK?
몸이 먼저 즐거워지는 리듬 터치무비

대책 없이 발랄한 소녀들이 뭉쳤다!
될 때까지 가!는!거!야! OK???


지루한 여름방학, 보충 수업을 받고 있는 13명의 낙제 여고생들이 합주부에게 도시락을 전해주자는 토모코(우에노 쥬리)의 제안을 구실로 땡땡이를 감행한다. 그러나 전달된 도시락이 여름 땡볕에 상해 합주부 전원이 식중독에 걸리는 대사건이 발생한다. 도시락을 못 받은 나카무라 제외한 합주부 전원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 낙제생 소녀들은 보충수업 땡땡이를 위해 그 자리를 대신하기로 결심하며 재즈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된다.
식중독에 걸렸던 합주부원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자 토모코를 비롯한 못말리는 낙제소녀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고 잠시나마 경험했던 재즈에 재미를 느낀 이들은 자신만의 스윙밴드, 일명 ‘스윙걸즈’를 조직한다.
그러나 문제는 연주할 악기가 없다는 사실! 악기를 구입하기 위해 소녀들은 좌충우돌 기상천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막상 악기를 구해도 번듯히 연습할 공간조차 없어 해산위기에 처한 스윙걸즈…
대책없이 발랄했던 소녀들의 스윙밴드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지루해?
심심해?
스윙에 몸을 맡겨봐!!


그 해 여름, 지루하고 심심했던 13인의 낙제 여고생.
보충수업은 신발바닥 껌 딱지처럼 그녀들의 발목을 지겹게 붙잡고,
칠판에 적힌 수학 공식들은 마치 졸음을 부르는 주문과 같았다.
몸, 마음, 머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지던 그 때…
소녀들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차력쇼를 방불케 하는 4일간의 특훈.
오직 날숨으로 창문에서 티슈를 떨어지지 않게 하기,
찌그러진 페트병 펴기 등
그런데 별 것 아닌 과정이 지나자..
그녀들의 손끝에서 드디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그녀들은 그렇게 재즈와 만났다.
재즈는 고루한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음악인 줄 알았는데,
재즈의 리듬을 익히니, 그녀들의 맥박이 더욱 팔딱팔딱 뛰기 시작한다.
그녀들이 발견해 낸 확실한 생활의 발견!
손뼉을 쳐보라!! 세상은 재즈의 리듬으로 움직인다.

대책 없이 발랄하기만 했던 소녀들…
소녀들의 청춘의 시기 역시 대책 없던 도전이 펼치는
반짝반짝 경쾌한 무대를 경험해 보시라!! 큐~~!!



About Movie

웃음이 선사하는 새로운 카타르시스의 경험!
코믹 영화의 새로운 브랜드


‘남고생 수중 발레쇼’<워터보이즈>의 엉뚱함에 매료됐던 이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웃음이 찾아왔다. 13명의 낙제 여고생들의 스윙밴드 도전기를 그린 야구치 스노부 감독의 신작 <스윙걸즈>. 풋풋하고 다이나믹하게 전개되는 <스윙걸즈>는 <비밀의 화원>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워터보이즈> 를 잇는 야구치 표 코미디를 완성하는 결정판이다. 그의 전작에서 쇼킹한 웃음 잔 펀치를 맞았던 이들에겐 <스윙걸즈>는 더 없이 기다리던 웃음이었다.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선 영화에 대한 호평이 자자한 <스윙걸즈>! 만화책을 넘기는 듯한 속도감과 재미, 시치미 뚝 떼고 웃기기로 작정한 듯한 캐릭터들이 영화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워터보이즈>보다 재미있고 <브링 잇 온> 보다 경쾌한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실연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광의 무대


영화 <스윙걸즈>에는 못말리는 소녀들이 도전하는 재즈밴드 ‘스윙걸즈’가 우리 귀에 익숙한 재즈 음악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사용법조차 모르던 악기들에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결국에는 대중 앞에서 갈고 닦은 그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콘서트 같은 연주를 선보인다. 음악 자체가 선사하는 쾌감에 소녀들이 연주하는 모든 음악들이 100%에 실연에 의한 것임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관객이 느끼는 감동과 쾌감은 업그레이드 되며, 명랑하기만 했던 발랄하기만 했던 소녀들의 도전에 관객들은 자아를 이입하고 마치 자신들의 연주가 성공한 것 같은 쾌감 즉, 영화라는 장르가 선사하는 감동 이상의 열광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객들이 열광하고 영화계가 열광하는 <스윙걸즈>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인 것.


만화와 같은 상상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
영화사상 최고의 명장면 퍼레이드


영화 <스윙걸즈>의 명랑을 넘어서 발랄하고 간혹 발랄을 넘어서 엽기적이기까지 한 소녀들의 모든 행동들은 관객들에게 흐믓한 웃음을 넘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폭소를 선사한다. 결국 <스윙걸즈>의 웃음의 핵심 포인트는 한장면 한장면 엮인 엉뚱하고 기발한 에피소드의 조합이며, 에피소드는 만화적 상상력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보충수업 땡땡이를 위해 도시락을 나르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고 악기를 구입하기 위해 벌이는 소녀들의 황당한 알바는 영화속 폭소의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대형마트를 물바다로 만들고 엘리베이터에서 엽기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결국 송이버섯 알바에서는 멧돼지와 한판 전쟁을 벌이는 만화보다 더욱 만화적인 에피소드는 관객들이 평생 기억하게될 최고의 명장면.


음악이 선사하는 오감의 열광 체험
재즈와 영화의 특별한 만남!


<스윙걸즈>가 선사하는 재미와 웃음은 차지하더라도 관객들이 ‘음악’만으로도 작품을 선택할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개봉 당시 ‘Girl Meet Jazz!’라는 단 한둘의 카피만으로도 전 열도를 열광시켰을 만큼 영화 <스윙걸즈>에는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명곡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어설프게 결정된 재즈밴드 ‘스윙걸즈’가 연주하는 소음에 가까운 연주들 조차도 소녀들의 ‘도전’과 ‘실연’이라는 신뢰감있는 명제속에서 그 가치가 빛나고 결국 관객들이 영화를 시각적으로 즐기는 것에 멈추지 않고 청각마저 열광하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영화속 삽입된 유명 재즈 외에도 <스윙걸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작품의 공간의 배경이 되는 시골의 고즈넉함과 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소녀들의 에너지를 담아내고 있어 자체만으로도 영화적 완성도를 예감케 하고 있고 있는 부분이다.



Production diary

영화속의 도전에 앞선 영화밖의 도전

영화 <스윙걸즈>의 캐스팅은 전 열도를 대상으로한 오디션을 통해서 진행되었다. 13명의 밴드멤버를 뽑기 위해 천여명의 소녀들이 몰렸으며 이 중 단 13명만이 선출되어 ‘스윙걸즈’라는 명예로운 밴드 멤버로 그리고 영화 <스윙걸즈>의 멤버로 선출되었다. 오디션이라는 일차 관문을 통과한 이들에게 가장 먼저 떨어진 미션은’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라!’
13명의 소녀들은 영화속 그녀들처럼 악기의 기본적 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의 완전 초보였기에 이들의 영화 촬영의 준비 과정은 마치 영화속 소녀들이 각고끝에 ‘스윙걸즈’를 구성하여 연주를 완성해내는 그 과정과 닮아 있었던 것이다. 실제 고등학생이기도 한 출연진들은 주말은 물론 매일 방과 후 밴드 연습에 열과 성의를 모았고 급기야 크랭크인 한달전엔 합숙까지 하면서 실제 ‘스윙밴드’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집중했다.


‘사토시’다음, 새로운 스타탄생 ‘우에노 쥬리’

감독 ‘야쿠치 시노부’는 영화 <스윙걸즈>의 소녀들을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하였으며 이후 특훈과정을 거쳐 완벽한 스윙걸즈로 변신시켰다. 이 과정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토모코’역에 깡마른 ‘우에노 쥬리’가 캐스팅되었다.
‘우에노 쥬리’는 국내에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통해 얼굴을 익힌 배우로 <스윙걸즈>에서는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아야하는 낙제생이지만 꿈과 열정만은 어떤 우등생 못지 않는 에너지를 완벽하게 연기하여 일본에서도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감한 바 있다.
‘쯔마부끼 사토시’가 ‘야쿠지 시노부’감독의 전작 <워터보이즈>를 오디션 과정을 거쳐 출연하면서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야쿠치 시노부’감독의 작품을 통해 많은 청춘스타들이 배출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우에노 쥬리’ 역시 한국에서도 사랑받을 또 한명의 청춘 스타 탄생을 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논란속의 명장면 멧돼지씬!

영화 <스윙걸즈>의 가장 요절복통 장면을 꼽는다면 바로‘멧돼지씬’. 악기 구입을 위해 이 알바 저 알바를 전전하던 스윙걸즈들이 멤버중 하나가 송이버섯 알바가 짭짤하다는 근거없는 소문을 전하면서 벌어진 이 에피소드는 명곡 ‘What a Wonderful World’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배꼽잡는 명장면으로 탄생되었다. 멧돼지는 쫓고 도망치는 소녀들 모습을 마치 한 컷의 사진 처럼 표현하면서 기발하고 독특한 연출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 장면들은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웰컴투동막골>의 멧돼지 장면과 꾸준히 비교되는 등 구전을 통해 가장 궁금한 장면중의 하나.


일본 아카데미 5개 부문 석권한 최고의 영화!

감독은 "배우들의 성장이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때문에 완성도는 150%!"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싱그럽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우에노 쥬리를 비롯한 다수의 코믹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또한 <워터보이즈> <쉘 위 댄스>로 익숙한 다케나타 나오토의 감초연기가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한다. 개봉 후 <스윙걸즈>는 일본 내 흥행에 성공하고, 2004 일본 아카데미에서 신인 여자 배우상, 각본상, 녹음상, 편집상, 음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해 키네마준보 베스트 10 일본 영화에서도 7위에 선정됐다.



Test

‘스윙걸즈’와 함께 하는 발랄지수 테스트!!
당신의 발랄 지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1. 대형 마트에 시식 코너는 나를 위한 식탁이다. ( )
2. 학창시절 항상 보충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처지였다. ( )
3. 몰려다니는 친구가 5명 이상은 된다. ( )
4. 마네킹을 보면 왠지 뽀뽀하고 싶어진다. ( )
5. 학창시절 땡땡이를 주도해 본 적이 있다. ( )
6. 집의 물건을 몰래 내다 팔아 본 적이 있다. ( )
7. 길을 걷다 춤을 춰 본 적이 있다. ( )
8. 그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 ( )
9. 야생동물을 맨손으로 잡아 본 적이 있다. ( )
10. 난 천상 무대 체질이라고 생각된다. ( )

당신의 발랄지수는???
 체크항목이 7개 이상이면 상
 4개 이상 6개 미만 이면 중
 0개 이상 4개 미만 이면 하


‘상’: 당신의 발랄지수는 최고!‘스윙걸즈’못지 않습니다!!
‘중’: 명랑한 당신!‘스윙걸즈’의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하’: 발랄지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시네요!! ‘스윙걸즈’와 함께 당신의 발랄지수를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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