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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04) 평점 10.0/10
1.3.6 포스터
1.3.6 (2004) 평점 10.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4.10.22 개봉
9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이영재, 송일곤, 장진
주연
(주연) 장현성, 이소연
누적관객



영화감독 현성은 십년 전 헤어진 첫사랑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에 간다.

비수기 한적한 모텔 207호. 이 방은 현성이 십년 전 첫사랑과 묵었던 방이다. 현성은 그 곳에서 삼촌을 대신해 모텔을 관리하는 밝고 순수한 여자, 진서를 만난다.

다음날, 약속했던 첫사랑은 나타나지 않고 누가 보냈는지 모를 의문의 피아노가 현성의 앞으로 배달된다. 태풍때문에 발이 묶인 현성은 며칠 더 섬에 머무르게 되는데...


뫼비우스의 띠-마음의 속도

대학 시간강사이자 조교장인 20대 싱글 차남은 속칭 뚜벅이족이자 자전거 예찬론자이다. 꽤나 먼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기름 한 방울 안 나오는 나라에서 환경공해의 주범인 승용차 대신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 중 하나인 자전거로 몸소 매일 지구 살리기를 실천하고 있는 자신에게 자부심까지 느끼고 있다.

유능한 30대 싱글 커리어우먼 - 영화 프로듀서인 차녀. 그녀는 늘 일에 쫓기느라 분초를 쪼개쓰며 사는 게 몸에 배어있는데, 그러다보니 예를 들어 운전을 할 경우만해도 '운전만'하고는 도통 견디질 못한다. 저글링하는 곡예사처럼 한번에 두세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으면 불안을 느낄 정도로 자신을 혹사하며 하루 24시간을 보내는게 일상화 되어 있는데...

그러나 상황은 바뀌고, 중고차를 급구해야 하는 차남과 차운전에 신물이 난 차녀가 중고차 매매 웹사이트를 통해 연결되고 드디어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된다. 이제 서로의 차와 자전거를 바꿔타게 된 두 사람은 각자 달라진 일상의 속도를 체감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

소나기는 그쳤나요?

이런 아련하고 지독한 사랑을 경험한 소년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소녀와 사랑을 나누었던 그 개울과 갈꽃밭 그리고 원두막을 견뎌낼 수 있을까? 소녀에게 꺾어주었던 들국화, 도라지꽃, 싸리꽃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소녀와 함께한 기억이, 추억이 생생한 그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소녀를 지켜주지 못한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소나기 그 이후...

소녀와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극복하고 자신을 용서하게 되면서 새롭게 삶을 인식하며 성장하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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