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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일요일들 (2005) The Sundays of August 평점 5.0/10
팔월의 일요일들 포스터
팔월의 일요일들 (2005) The Sundays of August 평점 5.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9.29 개봉
10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진우
주연
(주연) 양은용, 임형국, 오정세
누적관객

호상은 강원도로의 여행 중 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다. 호상의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중상에 괴로워하던 호상은 아내가 읽던 책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질투심을 느낀다. 호상은 아내와의 여행 목적지가 책 속에 적힌 산장과 같은 장소라는 것을 알고 산장으로 혼자 찾아간다. 호상 아내의 주치의인 시내는 호상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한 권의 책에 관심을 보인다. 소국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을 노모와 함께 꾸려가고 있다. 어느 날 시내로부터 ?8월의 일요일들? 이란 책을 찾아달라는 주문을 받고, 죽은 선배의 유품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 책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소국은 그 책을 찾으려는 시내와 간간이 대화를 나눈다.

<팔월의 일요일들>은 절판된 책을 둘러싼 세 사람과 그들과 관계하는 주변 인물들의 감정, 반응 그리고 생각에 관한 영화이다. 특별히 유별날 것도 없고, 또 무개성의 사람들도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동하는 생활인의 삶과 죽음, 인생의 불확실성과 우연성을 열린 형식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삶에는 예측 불가능한 애매모호함이 존재하고, 그러한 모호함이 영화 속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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