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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23 - 죽어라 악당들(1963)
Detective Bureau 2-3: Go to Hell Bastards, 探偵事務所23 くたばれ悪党ども | 평점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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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23 - 죽어라 악당들(1963) Detective Bureau 2-3: Go to Hell Bastards, 探偵事務所23 くたばれ悪党ども 평점 7.5/10
장르|나라
액션/코미디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9분
감독
감독 스즈키 세이준
주연
주연 시시도 조
누적관객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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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일본 하드보일드 소설의 일인자 오오야부 하루히코의 소설을 각색해 만든 혼성 장르극.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 날 새벽, 고속도로 위에서 무장한 사내들의 총격전이 벌어지고 야쿠자 10여명이 사망한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을 배회하던 마나베를 용의자로 체포하지만 수사에 별 진척이 없고, 결국 사립탐정 다지마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2012 스타일의 혁신: 닛카츠 창립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동시상영용 B급 영화감독이자 유래를 찾기 힘든 희괴한 스타일과 감각으로 60년대 일본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스즈키 세이준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세계를 선보이기 시작한 출발선상의 영화. 그전까지 관습적으로 답습하던 영화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극적인 재미와 코믹한 웃음이 살아있는 ‘스즈키 세이준표’ 영화를 추구하기 시작한 작품으로 개연성이나 리얼리티 보다는 대범하기 그지없는 황당무계함, 과잉과 괴상한 취향으로 가득한 영화다.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야쿠자 조직에 잠입한 탐정 타지마, 정체를 들킨 그는 집단 린치를 당하지만, 악당에게 맞아도 절대로 스타일을 구기는 일도 없으며 냉소적인 미소도 잃지 않는다. 감독의 페르소나로서 ‘에이스 조’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시시도 조의 과잉된 하드보일드한 이미지가 매혹적인 영화로 이후 스즈키 세이준은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황당무계한 전개에 반한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시네마테크 K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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