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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투 리멤버(2002)
A Walk to Remember | 평점8.8
재개봉메인포스터/필증확인
워크 투 리멤버(2002) A Walk to Remember 평점 8.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29 (재개봉)
10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아담 쉥크만
주연
주연 맨디 무어, 쉐인 웨스트
누적관객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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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썸' 스캔들!
아웃사이더 ‘제이미’에게 일진 킹카 ‘랜든’이 빠졌다고?


“날 사랑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두 사람. ‘썸’이 ‘사랑’으로 발전하자 둘의 만남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데…
주변의 방해해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
그런 그들 앞에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랜든’과 ‘제이미’는 이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멜로의 거장,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가슴 시린 청춘 로맨스가 돌아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안녕 나의 소년>을 잇는 10대의 청춘 로맨스!
<노트북> <이터널 선샤인> <이프 온리>를 잇는 가슴 시린 20대의 멜로 로맨스!

멜로 소설의 거장,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멜로계의 ‘스티븐 킹’으로 불리며 내놓는 작품마다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가 쓴 대부분의 소설은 영화화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통째로 흔들어 놓기로 유명한데, 한결같이 대중들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 중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덤스’ 주연의 <노트북>은 서로를 죽을 때까지 영원히 사랑하는 첫사랑의 순애보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지금도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인생 영화로 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채닝 테이텀의 <디어존>, <병 속에 담긴 편지> <베스트오브미> <라스트송> <초이스> 등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처럼 제작된 영화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원작 영화 <워크 투 리멤버>는 ‘맨디 무어’와 ‘쉐인 웨스트’라는 청춘 스타를 통해 10대의 싱그러운 풋풋함을, 그리고 20대의 가슴 시린 첫사랑의 아픔을 잘 그려내어 ‘첫사랑’이라는 테마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로맨스 영화로 탄생했다.

더욱 짧아 아쉬운 늦가을의 정취와 맞물려, 관객들의 연애 감성을 자극할 영화 <워크 투리멤버>는 첫사랑을 끝낸 관객에게는 ‘애도와 추억’을, 첫사랑을 진행중인 관객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혹은 첫사랑을 앞두고 있는 관객이라면, 두근거리는 사랑의 떨림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로맨스 영화로 남을 것이다.


영화가 끝나도 귓가를 맴도는 진한 여운,
설명이 필요 없는 러브 송, 맨디 무어의 ‘ONLY HOPE’

<워크 투 리멤버>의 숨은 주역은 바로, 맨디 무어가 직접 부른 노래 ‘ONLY HOPE’이다. 영화의 진한 여운을 남기며 두 배 이상의 감동을 전해 줄 노래 ‘ONLY HOPE’는 전 세계적으로 리메이크 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곡이다. 특히 맨디 무어가 천사 같은 모습으로, 천사 같이 노래를 하는 영화 장면은 잊지 못할 명 장면으로 탄생되었다. 노래 가사 또한, 내 안에 있는 노래를 당신을 위해 몇 번을 쓰고 또 쓰려 노력했으며, 당신이야말로 오직 나의 희망이며, 그런 당신을 위해 노래 부르겠다는 가슴 절절한 러브레터가 담겨 있다. 이 노래는 국내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지’가 불러 화제를 모았으며, ‘김연아’ 선수의 갈라 쇼 배경음악으로도 선택 받는 등 귀에 착 감기는 명곡으로 사랑받으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맨디 무어의 ‘CRY’, Switchfoot의 ‘Dare you to Move’와 ‘Toploader’의 ‘Dancin’in the Moonlight’ 등의 OST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해줬다.


시대를 뛰어 넘는 첫사랑의 아이콘, 청춘 스타 ‘맨디 무어’
츤데레의 매력을 지닌 가슴 따뜻한 남자 ‘쉐인 웨스트’
여기에 맛깔 나는 조연들의 명품 연기까지!

<워크 투 리멤버>는 아웃사이더지만 특별한 매력을 지닌 모범생 제이미를 연기한 ‘맨디 무어’와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츤데레의 매력을 지닌 반항아 랜든을 연기한 ‘쉐인 웨스트’의 꿀케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눈부시고 아름답게 만든 두 배우는 당대 청춘을 대표하며, 첫사랑의 날카롭고 예리한 감성을 누구보다 섬세하게 연기하여 단번에 스타 배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맨디 무어는 당시 10대로 시대를 넘나드는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스’, <디어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독보적인 청춘 스타로 사랑 받았다. 여기에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갖추며 시련 앞에서도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비련의 연기까지 소화해냈다. 쉐인 웨스트 역시 <노트북>의 ‘라이언 고슬링’과 <디어존>의 ‘채닝 테이텀’과 비견되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터프한 외면과 달리 사랑 앞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여린 내면의 랜든으로 분하여 모든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 밖에도 숨은 명품 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랜든의 친구 ‘에릭’ 역의 ‘알 톰슨’과 제이미를 질투하는 ‘트래시’ 역의 ‘파즈 드 라 휴에타’, 랜든의 어머니 역인 ‘대릴 한나’, 제이미 아버지 역의 엄격한 목사, ‘피터 코요테’가 출연했다. 탄탄한 연기와 재치 있는 대사로 주인공의 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명품 조연의 명품 연기를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랑이 슬픈 건 기억 때문이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의 한 대학교수는 도파민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고작해야 30개월 정도라고 한다. 여기엔 유효기간이 없는 사랑이 있다. 소설 ‘워크 투 리멤버’의 주인공 랜든 카터는 학창시절 나눴던 고작 몇 주간의 사랑을 40년간 간직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첫사랑, 제이미 설리반을 평생 가슴 속에 품고 산 한 남자. 고등학교 때 낀 결혼반지를 연인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빼지 않고 있다. 이렇듯 소설 <워크 투 리멤버>는 유효기간이 없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어떤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변치 않는 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소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소설 <워크 투 리멤버>는 니콜라스 스파크스 소설 중에 유일하게 10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풋풋한 첫사랑과 비극적인 이별이 공존하는 명작이다. 특히, 여자 주인공 제이미 설리반은 니콜라스 스파크스 자신의 실제 여동생을 모델로 썼다고 한다.

(문학동네 서평 일부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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