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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1999) Judgement 평점 7.0/10
심판 포스터
심판 (1999) Judgement 평점 7.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박찬욱
주연
(주연) 박지일, 권남희, 최학락, 기주봉, 고인배, 명지연
누적관객

죽음을 일상으로 접하게 되는 병원의 영안실. 대형 참사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20대 여자의 시신이 안치된다. 죽은 여자가 서로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한 쌍의 부부와 염사. 사고 담당 공무원과 취재 중인 기자까지 죽은 여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증인이 된다. 양측의 주장에 따르자면 사실 확인을 위한 유일한 증거는 다리의 흉터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흉터가 있거나, 혹은 없어야 할 다리는 잘려져 나가고 없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말미암아 이 모든 사건이 보상금을 노린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지고 거짓말을 한 사람들은 마치 심판을 받듯 사고를 당한다.

연출의 변
'어둡고 차가운 주검 앞에 서 있는 산자들의 진실게임'
좁은 공간안에 차가운 주검, '죽은 자'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패거리 '산 자'들은 삶의 고단함에 지쳐 저마다 의심을 품고, 거짓을 말하지만 누구로부터인지 모를 심판, 지진과 감전은 그들의 거짓의 옷을 벗기며 가장 원초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예상을 깨는 유머와 긴장으로 지금, 살아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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