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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1974)
The Dove |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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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1974) The Dove 평점 5.0/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5분
감독
감독 찰스 재럿
주연
주연 데보라 라핀, 조셉 바톰즈

어릴 적부터 최연소 세계 일주 항해자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던 16세의 로빈 리 그레이엄(조셉 바텀스 분)은 부모의 동의하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도브'라는 작은 보트로 세계 일주 항해를 시작한다. 캘리포니아를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까지, 그리고 사모아 제도와 피지 섬에 닿기까지 항해는 순조로운 편이었다. 로빈은 자신에 대한 라디오 뉴스를 듣거나 항해 기록을 녹음하며 여유 있게 항해를 계속한다. 그러던 중에 피지섬에서 히치하이크로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패티(데보라 라핀 분)를 만나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패티는 자신의 다음 목적지는 호주의 다윈이라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남기고 떠난다. 패티한테 강하게 이끌린 로빈은 자신의 항해 일정을 포기하고 다윈으로 패티를 찾아간다. 이 사실을 알고 찾아온 아버지의 설득에 로빈은 다시 패티와 아픈 이별을 하고 외로운 항해의 길에 나선다. 그러던 중 강한 폭풍우에 보트의 돛이 부러지는 등 항해를 계속하기가 어렵게 되고, 그런 사실을 알게 된 패티는 다시 로빈을 찾아가 용기를 준다. 패티와의 재회에 힘을 얻은 로빈은 보트를 수리한 후에 다시 항해에 나서고 패티는 오토바이로 육로를 따라가며 로빈을 지켜본다. 거의 마지막 코스를 두고 로빈은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는데 보트의 연료가 떨어진 상태에서 열흘이 넘도록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에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된다. 외로움과 절망감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극히 쇠약해진 로빈은 결국 갈라파고스 섬에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다시 병원으로 찾아온 패티가 항해를 중단하고 돌아와도 괜찮다는 로빈 아버지의 편지를 전하자, 로빈은 패티와 결혼한 뒤 도브를 팔고 항해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갈라파고스를 떠나기 전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겨 있던 로빈은 항해를 완전하게 마무리져야겠다고 마음을 바꾸고, 마지막 남은 구간을 무사히 항해하여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다. 그리고 가족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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