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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 암살사건(1972)
The Assassination Of Trotsky |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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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 암살사건(1972) The Assassination Of Trotsky 평점 5.0/10
장르|나라
드라마/스릴러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셉 로지
주연
주연 리처드 버튼, 알랭 드롱

스탈린에 의해 정적으로 몰려 소 연방에서 축출된 공산주의 이념의 창시자 트로츠키(리처드 버튼 분)는 멕시코로 망명을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그는 스탈린을 향한 비방과 정치적 행보를 멈추지 않는다. 이에 적개심을 품은 스탈린은 여러 차례 그를 제거하기 위한 암살 시도를 한다. 안가에서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정치적 행보를 멈추지 않던 그에게는 그의 사회주의 이론을 추앙하는 무리와 세력들이 그를 보호, 지지하고 있었다. 프랭크 잭슨(아랑 들롱 분)은 그의 정부 지타 사무엘스(로미 슈나이더분)가 트로츠키와 가까운 관계임을 이용하여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미 적대 세력에게 암살의 위협을 느끼고 있던 트로츠키를 암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트로츠키를 숭배하는 사회주의자임을 가장하여 이론과 사상을 논의 및 자문을 구하는 핑계로 수차례의 접근을 시도하던 프랭크 잭슨은 결국 서재에 있는 그를 흉기로 암살하는데 성공을 하게 되지만...

비운의 위대한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의 암살 사건을 다룬 영화. 젊은 시절부터 막시스트로 러시아의 혁명을 꿈꾸고 1917년 레닌과 함께 러시아 혁명을 이끈다. 그러나 레닌 사후에 스탈린과의 대립으로 멕시코로 망명길을 떠나게 된다. 영화는 1940년 트로츠키의 멕시코 시절부터 시작된다. 트로츠키의 지지자이자, 스탈린의 지시를 받은 프랭크는 트로츠키의 암살을 위해 그의 저택에 접근한다. 영화는 암살의 위협 속에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즐기는 트로츠키, 자신의 임무를 버거워하며 힘들어하는 암살자 프랭크의 초조한 모습을 대조적으로 그리고 있다. 조셉 로지의 정교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시대극.


1924년 Lenin이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을 때 Lenin의 다음 후계자가 될 만한 사람이 2명 있었는데 한명은 Joseph Stalin 그리고 다른 한명은 Leon Trotsky 였다.
처음엔 Trotsky가 더 유리 했지만 Trotsky보다 휠씬 교활한 Stalin은 Trotsky보다 더 빨리 정권을 잡았고 그 결과 Trotsky는 러시아에서 추방되었고 Stalin은 Hitler가 죽인사람 보다 더 많은 러시아인을 죽이며 러시아의 독재자가 된다.
하여튼 추방당한 Trotsky는 멕시코로 망명 하게 되고 멕시코 망명시절 정원에 있는 부인을 보며 Trotsky는 유언장을 적는데 그 유언장의 마지막이 그 유명한 "인생은 아름다워" 였다.
개인적으로 Stalin 보다 Trotsky가 러시아를 위해 더 좋은 지도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의 유언장에 적힌 말에서 그가 인간과 인생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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