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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을 찾아랏! (2001) Looking for Bruce Lee! 평점 7.7/10
이소룡을 찾아랏! 포스터
이소룡을 찾아랏! (2001) Looking for Bruce Lee! 평점 7.7/10
장르|나라
미스터리/판타지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2.01.26 개봉
7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강론
누적관객

홍대앞 라이브 클럽의 펑크밴드 '크라잉 넛'의 공연 도중 연쇄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의문의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고, 살인 현장에는 이소룡과 관련한 표식들이 남는다. 이름하여 이소룡 바이러스. 크라잉 넛의 멤버 경록은 증거인 이소룡의 사진을 들고 수사에 나선다. 황당한 경록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크라잉 넛의 유쾌한 일상은 계속된다. 결국 사건의 진범은 밝혀지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이소룡을 찾으며 겪은 사건들은 그들의 노래를 살찌우는 밑거름이 된다.

홍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주로 활동하며 유명해진 인디 록 밴드 ‘크라잉 넛’. <하면 된다>, <신라의 달밤>과 같은 충무로 주류 영화들의 영화 음악을 맡기도 했던 ‘크라잉 넛’의 영화 데뷔작이 바로 <이소룡을 찾아랏!>이다. 크라잉 넛의 생활 터전이자 인디 밴드들의 주 활동 무대인 홍대 앞을 배경으로 한 의문의 연속 살인사건... 크라잉 넛 밴드의 베이시스트인 한경록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서 동네를 돌아다니며 범인을 찾는다. 하지만, 단서는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쿵푸스타 이소룡의 흔적. 이를 두고 사람들은 ‘이소룡 바이러스’라고 부르고... 그러나, 이 영화는 정작 범인을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한경록과 그의 친구들이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보고 들은 이상한 것들과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경록은 이들을 통해 자신과 밴드에 대해 고민한다. 이 영화로 데뷔전을 치른 감독 강론은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홍콩 쿵푸 영화와 이소룡을 모티브로 삼아 극영화 양식에 다큐멘터리적인 기법과 뮤직 비디오, 실험영화 스타일이 혼재된 작품을 만들었다. 크라잉 넛의 음악과 그들의 팬이라면 크라잉 넛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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