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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영화 공장(1999)
Terror Firmer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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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영화 공장(1999) Terror Firmer 평점 0.0/10
장르|나라
코미디/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4분
감독
감독 로이드 카우프만
주연
주연 윌 키넌
누적관객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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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트로마 자신들을 패러디한 '한 예술'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예산영화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이들을 집요하게 뒤쫓는 연쇄살인범의 추적을 그린다. 마지막 연쇄살인범과 제작진간의 혈투가 백미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 스튜디오 중의 하나인 트로마 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 로이드 카우프만은 1998년 「영화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나는 <톡식 어벤저>에서 배웠다: 트로마 스튜디오에 관한 충격적인 실화 All I Need to Know About Filmmaking I Learned from the : The Shocking True Story of Troma Studios」라는 자서전적인 책을 발간했다. 2000년 카우프만은 이 책을 바탕으로 트로마 스튜디오의 영화작업 비법(?)을 소개한 한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가 바로 <엽기영화공장>이다. 카우프만은 실제로 이 영화에서 맹인감독으로 출연해 우스꽝스런 연기를 선보인다. 그래서 이 영화는 에드우드를 능가하는 그의 독특한 작업방식뿐만 아니라, <톡식 어벤저 시리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카우프만의 삶을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는 결코 아니다. 여전히 이 영화 또한 엽기적인 한 편의 컬트 영화이기 때문이다. 트로마 스튜디오에서 감독의 지휘아래 영화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동안 거리에서는 연쇄살인마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이 벌어진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 두 사건은 점점 겹쳐지고, 트로마 스튜디오의 영화 스텝들 또한 이 연쇄살인마의 희생양이 된다. 마침내 연쇄살인마의 정체가 드러나고 스텝과 살인마가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감독은 폭탄을 끌어안고 장렬하게 산화한다. 영화 대부분은 코믹하면서도 잔인하다. 하지만 한바탕의 소동이 끝난 뒤 스텝들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작업을 계속 할 것을 결심하는 순간, 그리고 감독의 딸이 “예술을 만들러 가자”라고 외치는 순간 진한 감동 또한 느낄 수 있다. (2001년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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