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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1988)
Ariel | 평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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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1988) Ariel 평점 8.5/10
장르|나라
범죄/로맨스/멜로
핀란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7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
주연
주연 투로 파얄라, 수산나 하비스토
누적관객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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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카스리넨은 광부다. 일하던 탄광이 폐광이 되며 도산을 하고 사장은 유일하게 남은 것은 권총과 승용차 한대. 차 키를 카스리넨에게 주고 자신은 권콩으로 자살을 한다. 실업자가 되어 달랑 차 한 대만 끌고 도시로 온 그는 주차 단속을 하던 필라야와 너무 쉽게 잠을 자고 곧 동거를 시작하는데 그들의 필요 충분 조건은 사랑뿐 이었을 뿐이다. 그녀에겐 딸린 아들도 있다. 가진 것 없고 사랑만 있는 이들 앞엔 역경만 닥쳐오고 결국 갖은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현실을 도피해 밀항선을 타고 꿈의 땅 아리엘로 떠난다.

타이스토(투로 파잘라)는 일하던 광산이 문을 닫자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중고 캐딜락을 타고 고향을 떠나 헬싱키로 향한다. 이혼한 싱글 맘인 이르메리(수잔나 하아비스토)를 만난 그는 그녀와 그의 아들을 사랑하게 되나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에서 만난 미코넨(마티 펠론파)과 일을 꾸미지만 실패하고 맥시코로 가는 ‘아리엘’호에 몸을 싣는다. 감독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티모 살미넨의 뛰어난 촬영과 감독 본인의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는 영화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마지막 장면의 핀란드 버전의 ‘오버 더 레인보우’는 심금을 울린다.
(2011년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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