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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빠(1959)
My Second Brother, にあんちゃん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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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빠(1959) My Second Brother, にあんちゃん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1분
감독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주연
주연 나가토 히로유키, 마츠오 카요, 요시유키 카즈코
누적관객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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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석탄 산업이 불황기로 접어든 1954년 봄. 사가현의 즈루노하나 탄광에서는 감원에 반대하는 파업이 한창이다. 그 와중에 광부이면서 야스모토 일가의 기둥이었던 기이치, 요시코, 다카이치(작은오빠), 스에코의 아버지가 죽는다. 남겨진 네 형제를 돕기 위해 이웃집 헨미 씨는 장남인 기이치를 임시직에서 정식 직원으로 채용해줄 것을 탄광회사 간부에게 부탁해 보지만, 조센징은 감원 대상 1호라는 말만 듣게 된다. 결국 기이치는 임시직마저 잃게 되어 지금까지 살아온 사택에서도 쫓겨나게 된다. 헨미 씨가 잠시 그의 집에 거두어 들이지만, 곧 헨미 씨마저 사고로 부상을 입고 사직하게 되어, 장남인 기이치는 나가사키로, 차남인 요시코는 어느 정육점으로 각각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다카이치와 스에코만 남겨진다.

<작은 오빠>는 이마무라 감독의 네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형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그 전까지의 희극적인 범주에서 벗어나 문부성 추천작으로 선정될 정도로 진지하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하층민들의 질박한 언동과 삶의 양식이 풍부한 생명력과 강렬한 터치로 그려진 부분에서는 그의 중희극적이라는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일본영화걸작 정기무료상영회)


재일 한국인 소녀 야스모토 스에코의 자전적인 일기를 영화화한 영화. 1953년 봄 석탄 산업의 불황으로 사가현의 작은 탄광촌은 어려움에 처한다. 특히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을 당한 스에코의 집은 상황이 더 좋지 않다. 임시직이라 불안한 장남 기이치를 위해 옆집 할머니는 탄광 간부에게 그를 정식직원으로 채용해줄 것을 부탁해보지만 재일 한국인인 기이치는 결국 해고당하고 만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네 남매는 각기 흩어지지만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마무라 쇼헤이는 특유의 유머로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눈물을 자극하는 감상적인 연출이 아닌 생생하고 중후한 리얼리티로 채우고 있다. 현지 로케를 통해 탄광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으며 영양실조에 걸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스에코의 모습 등 연기자들의 생생한 연기를 잘 끌어내고 있다.
(2011년 와레와레!한일영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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