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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과 금속 조각 (1953) Sawdust and Tinsel, Gycklarnas Afton 평점 0/10
톱밥과 금속 조각 포스터
톱밥과 금속 조각 (1953) Sawdust and Tinsel, Gycklarnas Afton 평점 0/10
장르|나라
드라마
스웨덴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3분
감독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
주연
(주연) 오케 그뢴베리, 해리엇 안데르손
누적관객

알베르트 유랑 써커스단은 오랜 유랑생활 끝에 한 마을에 도착한다. 입을 의상조차 낡아서 공연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자 알베르트는 마을의 극단에서 의상을 빌리기로 하고 젊은 정부 안네를 데리고 간다. 그녀는 극단원 프란스의 눈에 띄게 되고 알베르트, 안네, 단원들은 가난한 유랑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다. 알베르트는 자신의 아내를 찾아가 안착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개봉 당시 참패한 이 영화는 혼란스러운 영화이다. 서커스 단원들은 굶주리자 자신들이 기르는 곰을 잡아먹겠다고 하고, 단장인 알베르트조차 아름다운 안네를 두고 아내와 함께 누렸던 안정된 부르주아 삶을 그리워한다. 프로스트는 남자들 앞에서 교태를 부리는 아내 알마의 몸을 가리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프로스트와 알마의 플래시 백 장면은 이후 베리만 영화의 주제가 되었던 성적 수치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그의 얼굴은 진한 광대 화장으로도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질투감과 모욕감을 감추지 못한 채 일그러져 있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잉마르 베리만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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