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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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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과 진자(1961)
The Pit and the Pendulum | 평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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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과 진자(1961) The Pit and the Pendulum 평점 6.0/10
장르|나라
공포/미스터리/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저 코만
주연
주연 빈센트 프라이스, 존 커
누적관객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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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을 <나는 전설이다>의 리처드 매드슨이 각색. 바나드는 여동생 엘리자베스가 죽었다는 소식에 그녀의 남편을 찾아간다. 그리고 바나드는 그가 엘리자베스의 환영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귀신들린 집' 장르에서 가장 독특한 세트라는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코먼은 포의 소설을 가장 훌륭하게 연출하는 감독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2011년 할리우드 저예산 B급영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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