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마음의 저편(1982)
One From The Heart | 평점10.0
마음의 저편(1982) One From The Heart 평점 10.0/10
장르|나라
뮤지컬/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
주연 프레드릭 포레스트, 테리 가
누적관객
202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고물상을 하는 행크와 여행사를 하는 프래니. 이 둘은 5년 간을 같이 살아온 사이로 갑갑하고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 싶어하지만 그것도 마음뿐 현실에서는 그 소망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어느덧 서로에 대한 애정도 식고 이들은 마침내 큰 말싸움 끝에 헤어진다. 프래니는 라스베가스의 식당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레이를 만나 그 동안 자신이 꿈꿔왔던 여행을 계획한다. 행크 역시 서커스를 하는 라일라를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행크의 머리 속에서는 프래니가 떠나가질 않는다.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여자는 프래니임을 깨달은 행크는 레이와 함께 있는 프래니를 강제로 끌고 나오지만 프래니의 결심은 굳은 듯 보인다. 행크는 포기하지 않고 레이와 함께 떠나려는 프래니를 공항까지 따라가 설득해 보지만 프래니는 이를 외면하고 결국은 떠난다. 혼자 집으로 돌아온 행크는 낙심하여 프래니의 물건을 태우려 하는데 그 순간 프래니가 집으로 돌아온다.


정비공 행크와 여행사 직원 프래니는 5년간 사귄 커플이다. 그러나 5년간의 연애를 자축하는 자리에서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 심각한 다툼을 벌이고 각자 다른 파트너를 만나려고 한다. 두 사람은 과연 관계를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을까? 코폴라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제작사인 조에트로프(Zoetrope Studios)를 통해 만든, 낭만적 분위기와 독특한 미술 스타일이 돋보이는 멜로 드라마. 톰 웨이츠가 음악에 참여했다.

이해영 감독의 선택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이후, 영화의 상업적, 예술적 성취에서 세계 최고 권좌에 오른 감독이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낭만을 과시적으로 펼쳐내는, 달달함의 과소비 같은 영화다. 작품 안의 모든 것이 투머치해서 순식간에 중독되어 버리고야 만다. 잔상도 길다. 이 영화는 정말이지, 가장 ‘극장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2019년 제14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