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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1958)
The Old Man And The Sea | 평점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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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1958) The Old Man And The Sea 평점 7.7/10
장르|나라
어드벤처/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헨리 킹, 프레드 진네만, 존 스터지스
주연
주연 스펜서 트레이시
누적관객
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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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노인 어부 산티아고는 아내가 죽은뒤 혼자 오두막에 살면서 이웃 소년의 도움으로 고기를 잡아 연명한다. 그는 젊었을때는 체력도 좋았고 솜씨도 좋은 어부였지만 요즘은 운이 다한건지 도통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 그를 돕던 소년은 부모의 말을 따라 다른 어부의 배에 타게 되지만 여전히 노인을 위한 식사를 가져다 주곤 한다. 두 사람은 야구나 날씨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친구처럼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고기를 잡으러 간 노인은 평소 보다도 멀리까지 나가게 되고 그런 노인의 낚시줄을 커다란 물고기가 문다. 고기는 낚시줄을 문 채 노인과 노인의 배를 더 먼 바다로 끌고 나가고 노인은 며칠동안 피로와 고독과 싸우면서 낚시줄을 놓지 않는다.

헤밍웨이의 명작을 고전영화로 읽는다!
헤밍웨이의 명작을 영화로 만들어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고전 명작 영화!!


헤밍웨이의 유명 명작을 영화로 만든 <노인과 바다>는 스펜서 트레이시의 뛰어난 연기력이 큰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그는 <소년과 바다>, <보이스 타운> 등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최초로 2회 연속 수상한 배우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노인과 바다>에서도 특유의 관조적인 연기로 삶에 지친 노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 존 스터지스 감독은 서부극과 전쟁영화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역을 인정받은 감독으로 이 영화에서 적절한 보이스 오버 나레이션과 플래시백의 사용을 통해 헤밍웨이의 원작을 독특한 영상 언어로 변주해 내고 있다. 특히 리듬감이 살아있는 역동적인 촬영과 감미로운 음악의 사용은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영화속에 등장인물인 산티아고는 상처를 한 후 딸을 도시로 시집보내고 쓸쓸히 혼자 살아가는 늙은 어부다. 산티아고 노인은 무려 84일 동안이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마을 청년들에게 놀림감이 되지만 항상 그를 감사주는 소년 마놀린으로 인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소년과 노인의 관계는 점점 삭막해지는 현대를 다시한번 돌아 볼 수 있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영화의 후반부에 거대한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하는 노인은 콧노래를 부르며 노를 젓지만 상어떼의 습격으로 물고기는 앙상한 뼈만 남게 된다. 하지만 노인은 뼈만 남은 앙상한 고기를 배에 매단체 흥얼 거리며 항구로 돌아간다. 이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장면에서도 우리는 잔잔한 감동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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