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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청년, 현수는 아버지의 명으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김사장에게 무겁고 커다란 옥매트를 전달하려 한다. 그리고 펼쳐지는 그의 험난한 여정…….
연출의도
저를 포함한 저희 세대에 대한 인상의 총화입니다.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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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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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Jung Young-Ki 현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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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만 Kang Hee-Man 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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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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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범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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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석 Che Jung-Suk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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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Kim Dae-Woo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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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진 Kwon Won-Zin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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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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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용수 믹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