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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1959)
Pickpocket | 평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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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1959) Pickpocket 평점 8.0/10
장르|나라
범죄/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7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베르 브레송
주연
주연 마틴 라살, 마리카 그린, 장 펠레그리
누적관객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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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소매치기 미셸을 통해 인물의 심리 대신 행동에 주목하는 행동주의를 그린 작품. 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미셸에게 소매치기는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그는 법무관에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소수의 사람이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다. 물론, 그의 생각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미셸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우월감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느낀다. 자신을 체포해달라고 경찰에게 다가가도 무시당한다. 잔느는 그를 불쌍히 여기며 끌어 안는다. 소매치기 동료들마저 힘없이 경찰에게 잡혀가버리자 그는 2년간 유럽을 떠돌아다닌다. 돌아온 미셸은 처음의 결심과는 달리 또 다시 범죄행위에 빠져든다. 그는 끝내 감옥으로 향한다. 그는 면회를 하러온 잔느를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이 그녀에 이르기 위한 기이한 구원의 길임을 깨닫는다. 방황하는 남자의 삶을 통해 인간의 헛된 우월감과 도덕성을 조롱하는 작품이다.
(이상용_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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