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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왕 (1966) I Will Be a King for the Day, 오늘은 王 평점 6.0/10
오늘은 왕 포스터
오늘은 왕 (1966) I Will Be a King for the Day, 오늘은 王 평점 6.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기덕
주연
(주연) 강신성일, 고은아, 남정임, 트위스트 김
누적관객

생사를 알 수 없는 어머니의 실종에 의혹을 품고 자라난 주인공. 그는 복잡한 여인 관계로 얽혀 있는 아버지의 과거사를 의심하며 반발한다. 알콜에 의지하며 살아가던 그는 뒤늦게야 비로소 어머니의 행방을 알게 된다.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는 수녀원에서 존재를 숨기고 휴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아챈 그에게 아버지는 자신의 인간적 고민을 말해준다. 부자간의 막혀 있던 벽은 그렇게 무너져내리고 아들은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이재훈)

부산의 재벌 왕발산의 집안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이복 삼남매 간의 갈등, 어머니의 실종에 의혹을 품은 알코올 중독자 맏아들, 서서히 드러나는 아버지의 비밀과 진실. 신성일 등의 배우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한 최초의 영화로 60년대 해운대 일대의 풍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 중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김기덕 감독은 전쟁영화, 청춘영화와 함께 <오늘은 왕> 같은 가족 드라마, 혹은 가족 통속 드라마 장르의 영화를 많이 연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운사의 인기 라디오 드라마가 원작인 이 영화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집안이고 하루라도 바람 잘날 없는 가정이지만 곰곰이 살펴보면 또 그 누구하나도 미워할 수 없는 이러한 인물들로 묘사된 것이 이 영화의 특징.

이 영화를 통해 베우 윤인자는 제1회 남도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남정임은 제3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을, 그리고 노인택 미술 감독은 제4회 청룡상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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