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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건 (1994) Doomsday Gun 평점 0/10
둠스데이 건 포스터
둠스데이 건 (1994) Doomsday Gun 평점 0/10
장르|나라
액션
영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버트 영
주연
(주연) 알란 아르킨, 케빈 스페이시, 마이클 키친, 프랭크 란젤라
누적관객

걸프전이 일어나기 전, 이라크와 미국이 아직은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벨기에 출신의 명망있는 탄도학의 천재 제랄드 불(Dr. Gerald Bull: 프랭크 란젤라 분)은 CIA를 위해 '하퍼건'이라는 대포를 만들어주지만 CIA 측의 배신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자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CIA에 복수하기 위해 자신에게 무기 제조를 요청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제의를 받아 들이기로 한다. 세계 제일의 대포를 만들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개인적인 야심만으로 벨기에의 사무실로 돌아간 불 박사는 엄청난 크기의 거대한 '슈퍼건'을 제작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CIA는 물론이고 이스라엘과 영국 등의 정보기관들이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불 박사를 감시하게 된다. 천재적인 과학자 불박사가 슈퍼건을 만들 경우, 그리고 그 대포가 누구의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전 인류의 미래가 위협받을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인데다 각국의 이해관계 또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결국 불 박사는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을 이용해 슈퍼건을 만들어 이라크의 후세인에게 팔려고 하는 것이다. 슈퍼건의 총신 제작을 의뢰받고 제작, 공급한 철강 공장 때문에 입장이 난처하게 된 영국과 후세인을 경계하는 입장에 있는 미국 및 이스라엘의 정보기관들은 처음엔 불박사를 만나 위험한 프로젝트를 포기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무기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느냐 관심이 없다는 듯 세계 최고 성능의 대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가득찬 불박사는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는다. '슈퍼건'이 성능 시험을 거치는 동안 몇번 미행과 테러를 당한 불박사의 동료마저 일에서 손을 떼고 홀로 남은 불박사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후세인과의 얼을 계속 추진한다.

결국 마지막 부품 하나를 이직 이라크에 넘기지 못한 상태에서 소형 성능 실험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던 불박사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에게 피살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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