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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와 친구들 (1995) Lumiere and Company, Lumière et compagnie 평점 7.5/10

전 세계의 쟁쟁한 감독들에게 뤼미에르가 영화를 찍던 그런 카메라를 주고 각기 50초짜리 영화를 찍게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영화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뤼미에르와 친구들>은 39편의 단편영화와 감독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참가한 감독들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리스트이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데이비드 린치, 장이모, 빔 벤더스, 기주 오시다, 이드리사 우에드라고 등 국적배분에 신경 쓴 흔적도 보인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뤼미에르 카메라로 영화를 찍어달라는 제안에 응했나?' '당신은 왜 영화를 찍는가?' '과연 영화는 죽을 것인가?' 등 짧은 인터뷰지만 질문에 대한 거장들의 답변도 재미있다.

1995년 영화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으로서 현재 활동 중인 유명 감독들이 뤼미에르가 촬영했던 카메라를 들고 찍은 50초 분량의 단편영화 39편과 감독들의 인터뷰, 촬영장면 등이 함께 들어간 극영화 겸 다큐멘터리. 테오 앙겔로풀로스, 코스타 가브라스, 피터 그리너웨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스파이크 리, 데이비드 린치, 빔 벤더스, 마틴 스콜세지 등 39명의 유명 감독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에 했던 대로 단편을 찍어 선보이게 되는데 이 작업의 규칙은 52초 길이에 맞을 것, 무성 영화일 것, 3 테이크를 넘지 않을 것이다.
(DVD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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