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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약황혼(1996)
Evening Liaison, 人約黃昏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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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약황혼(1996) Evening Liaison, 人約黃昏 평점 0.0/10
장르|나라
홍콩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진일비
주연
주연 노적, 양가휘, 장금추

어느 늦은 가을 저녁, 담배가게에서 이집트 담배인 '이러'를 사려던 신문기자인 서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을 만난다. 그녀는 자신을 유령이라고 소개하며 이해할 수 없는 차가운 분위기를 풍긴다. 서는 순간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날밤을 그녀와 보낸 서는 어렵게 다음 약속을 정한다. 다음날 신문사에 출근한 서는 수상한 사건을 취재하게 된다. 아무런 이유없이 한 남자가 7층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이웃들은 그가 얼마전부터 유령을 만났다는 말을 했다는 의문의 이야기를 남긴다. 두 번째의 만남 이후 그들은 삼일에 한번씩 늦은 밤 데이트를 하며 감정을 키워나간다. 그러다 어느 늦은 밤 쏟아진 소나기를 피해 그들은 여인의 집으로 간다. 그 다음날 그녀의 집에 찾아가 보지만 그곳엔 웬 노부부만이 살고 있으며 그 여인은 2년전 죽었다고 말한다. 그날 이후 서는 그녀를 잊기위해 술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녀의 행방이 묘연해진 이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체념을 하고 있던 서는 어느날 성당에서 그녀를 발견하고 유령이라고 자신을 속인 그녀의 뒤를 쫓는다. 그녀는 자신을 유령이라고 생각하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그렇게까지 되게 된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의 가정 환경속에서 부모가 선택해준 남자와 결혼하지만 끝내는 집을 가출하게 된다. 그후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와 함께 무정부주의자들의 지하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사랑하던 남자는 같은 동료의 총격에 살해당하게 된다. 그 이후로 그녀는 자신을 이 세상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채 그 살인자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며칠 뒤 서는 우연히 그녀가 자신이 찾던 살인자를 살려둔채 떠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곤 그녀를 쫓아가지만 놓치고 만다. 지금도 서는 그녀와 처음 만났던 그 담배가게에서 이러 담배를 사며 그녀와의 기이한 만남을 또다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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