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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록(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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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록(1938)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38.09.20 개봉
감독
감독 윤봉춘

영달의 집 머슴 재봉은 딸 순이와 함께 산다. 이웃 마을 석주는 순이를 사랑한다. 그러나 영달의 계략으로 재봉의 생계가 어려워지자 결국 순이는 영달의 첩이 되고 만다. 딸 덕분에 밑천을 구한 재봉은 평소에 꿈꾸었던 선술집을 차렸다. 그런데 순이는 한마디 말도 없이 편지 한 장만 남겨 놓고 평양으로 떠나 버린다. 얼마 후 순이로부터 150원이란 거금이 송금되어 왔다. 거기서 창녀가 된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된 재봉은 석주를 데리고 그녀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직 남은 빚 500원은 갚을 길이 막연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재봉은 전당포를 털어 탈취한 돈뭉치를 석주에게 주고 쓰러진다. 그러나 그것은 신문지 조각이었고 죄를 면했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재봉의 눈 앞에는 석주와 순이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이 떠오른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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