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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심판자

Street Corner Justice, 1996 원문 더보기

Street Corner Justi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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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2분

주요정보

전직 경찰관 저스티스(Mike Justus: 마크 싱거 분)는 다혈질적이고 난폭한 성격으로 인해, 경찰직을 잃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범죄자들을 스스로 처벌하는 소문난 거리의 심판자이다. 어느 날 여성을 납치, 강간을 하던 사나이의 뒤를 쫓던 중 그가 흉기로 위협하자 저스티스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그를 구타한다. 그러나 우연히 한 시민의 비디오 카메라에 잡힌다. 결국 강간범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저스티스는 폭력혐의로 기소된다. 이에 경찰은 저스티스가 전직 경찰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피츠버그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고한다. LA의 노우드로 돌아온 저스티스는 폭력배들과 약물에 의해서 고통스럽게 생활하는 이웃의 모습을 보고는 참지 못하고, 폭력배들에게 홀로 대항한다. 저스티스의 행동에 용기를 얻은 주민들은 힘을 모아 자치단체를 조직하고 시 위원회에 건의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나, 별다른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 그러는 중에 자치 단체의 일원인 제니(Jenny Connor: 킴 랭크포드 분)와 저스티스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날 자체단체 회원들과 순찰을 돌던 제니는 청소년들이 마약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들을 설득하려다가 그들이 휘두른 폭력으로 큰 부상을 당하고 끝내 커다란 패싸움으로 발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여전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자 저스티스는 직접 폭력배들을 처치하려고 계획한다. 그는 경찰과 범죄자의 인연으로 만났던 윌리(Willie Gee: 비버리 리치 분)라는 무술에 능한 창녀와 갱스터에서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개과천선한 엔젤(Angel Aikens: 톰 티니 리스터 쥬니어 분)에게 도움을 청한다. 저스티스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폭력단 두목은 그의 목숨을 노리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난 저스티스는 노우드를 폭력으로 얼룩지게 하는 양대 세력에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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