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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1974)
漢江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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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1974) 漢江 평점 0.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4.10.31 개봉
9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상옥
주연
주연 최은희, 장동휘, 송미남

춘보에게 시집온 인순은 시어머니의 냉대를 받는다. 그러던 중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던 춘보가 해방을 맞아 돌아온다. 한편 큰딸 정희는 어머니를 구박하는 할머니에게 반발하여 집을 나간 후 서울에서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다. 시간이 흘러 돌아온 정희는 대학진학을 하려는 막내 정호에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춘보는 술집 여자 옥화를 끌어들여 인순을 힘들게 하고, 이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이후 인순은 자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옥화와 함께 남편의 무덤을 지킨다.

전범성 원작의 <산색시>(박상호, 1962)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제목의 “한강”은 ‘한 많은 강(恨江)’을 뜻한다. 두메산골 송생원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던 인순(최은희)는 사경을 주지 않으려는 주인댁의 계략으로 쫓겨난다. 인순은 송생원 댁에 나무를 대는 춘보(장동휘)에게 시집을 가기로 하지만 첫날부터 시어머니의 혹독한 감시 아래 살림을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인순과 춘보는 사이에 세 아이를 두지만 춘보는 징용으로 집을 떠나게 된다. 아이들과 시어머니를 홀로 떠맡은 인순은 여전히 자신을 박대하는 시어머니에게 지극정성을 다한다. 한편 춘보의 친구 허씨(박암)는 인순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최은희가 어린 새댁부터 노년의 어머니까지 주인공 인순의 일대기를 열연했다.
(시네마테크 - 신필름 후기작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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