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낙동강은 흐르는가 (1976) 洛東江은 흐르는가 평점 7.0/10
낙동강은 흐르는가 포스터
낙동강은 흐르는가 (1976) 洛東江은 흐르는가 평점 7.0/10
장르|나라
전쟁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6.10.23 개봉
9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임권택
주연
(주연) 진유영, 장혁
누적관객

한국 전쟁 초기, 낙동강까지 후퇴한 국군은 최후의 방어선인 대구를 앞에 두고 북한군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다. 최후의 교량 폭파 임무를 맡게 된 차중위의 특공 부대. 자원으로 입대한 17살 천이병을 비롯한 다양한 대원들로 구성된 특공팀은 만반의 준비로 중대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폭파 스위치는 불발되고 차중위를 비롯한 대원들은 당황한다.

이 때, 적 진지를 돌파하여 TNT선을 교정시키고 폭파 시도를 다시 준비한 박상사. 박상사의 생명이 위태로운 이 작전 앞에서 망설이던 특공팀들은 결국 스위치를 누르고, 박상사는 전사한다. 이 광경을 본 천이병은 마지막 탱크를 향해 돌격하고 장렬히 최후를 마친다. 박상사와 천이병의 희생으로 적진은 전멸한다.

국방부와 문화공보부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전쟁 스펙터클 영화는 북한 탱크병들의 의상이 너무 좋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개봉 후 며칠 지나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게 된다. 이후 북한 탱크병들의 등장장면이 흑백으로 처리되고 영화필름은 멋대로 편집되었다. 현재 오리지널 네거티브는 소실되어 상영용 프린트는 제작사에서 기증한 111분 프린트에서 만들어졌다.
(한국영상자료원 2010 - 임권택 전작전)

더 보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