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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1975) 평점 0/10
운수대통 포스터
운수대통 (1975) 평점 0/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75.01.31 개봉
9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심우섭
주연
(주연) 배삼룡, 이기동
누적관객

천성이 착한 배삼룡은 도둑질의 사부인 서쥐공이 죽으며 가르쳐 준 신조를 가지고 도둑질을 시작한다. 그의 애인은 그런 배삼룡이 도둑인 줄 모르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여 돈을 모은다. 도둑질하러 들어간 집이 가난한 것을 보고 자기 돈까지 털어주는 삼룡. 다른 도둑인 이기동과는 우연히 도둑질 장소에서마다 대면하게 되어 소동을 일으킨다. 박회장을 죽이려는 그의 정부의 음모를 알게된 삼룡은 박회장을 해독제로 살리고 정부와 일당들을 일망타진한다. 살아난 박회장이 전재산을 가지라는 말에도 2천원 만을 가져오는 순박한 도선생 배삼룡. 결국 박회장은 삼룡에게 자기 회사의 중역을 맡기고 삼룡은 애인인 숙이와 새생활의 미래를 설계한다.


인정이 많아 도둑질에 항상 실패하는 도둑이 역설적으로 그 순박한 성품 덕분에 운수대통하게 된다는 내용의 코믹물이다. 삼룡의 사부는 자신이 도적질에 있어서 ‘홍길동의 적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그에 비해 삼룡은 어떠한 영웅심도 갖고 있지 않으며 도둑질을 그저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도둑질의 프로가 되기에 삼룡의 성품은 따뜻하고 솔직한데다 검소하기까지 하다. 결국 이 영화는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분수에 맞게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다는 판타지를 삼룡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당대 서민들의 애환을 웃음으로 달래고 있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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