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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장희빈 (1968) 妖花 張禧嬪 평점 0/10
요화 장희빈 포스터
요화 장희빈 (1968) 妖花 張禧嬪 평점 0/10
장르|나라
시대극/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임권택
주연
(주연) 남정임, 강신성일, 태현실
누적관객

숙종은 하루 아침에 궁녀 장소희를 빈으로 봉한다. 장희빈은 중전을 모함해서 몰아내고 국모의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충신들의 상소로 장희빈은 국모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중전은 다시 복귀하게 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장희빈은 친정 어머니와 결탁하여 중전을 살해하고 국모의 자리에 오르고자 한다. 그러나 그 음모는 곧 밝혀지게 되고 마침내 장희빈은 처형 당한다.

<요화 장희빈>은 임권택 감독이 스승 정창화 감독의 1961년작 <장희빈>을 7년 만에 컬러로 다시 리메이크한 영화다. 임권택 감독은 정창화 감독의 <장희빈>에서 조감독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 한국영화계는 1950년와 60년대 초반의 많은 영화들을 리메이크 하였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제작 붐이 일어나게 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새로운 해석' 등 긍정적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소재의 빈곤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흥행때문이었는데 이미 흥행했던 영화들을 다시 만드는 것은 흥행 보장에 좀더 안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를 더욱 부채질한 기술적인 요인이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이전에 대부분의 영화들이 흑백이었다는 점에서 점차로 컬러 영화가 대중화되고 여기에 캐스팅을 바꾼다면 좀 더 대중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다. 실제로 많은 리메이크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는데 임권택 감독의 <요화 장희빈>도 이러한 맥락에서 제작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컬러로 다시 만든 <요화 장희빈>에서는 흑백에서 느낄 수 없는 색채감과 화면을 압도하는 스케일 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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