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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미륵(1959)
Prince Maitreya | 평점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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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미륵(1959) Prince Maitreya 평점 3.5/10
장르|나라
시대극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59 개봉
114분
감독
감독 이태환
주연
주연 방수일, 도금봉, 김신재

신라 말기 경문대왕이 노환으로 승하한다. 그는 죽기 직전 아들 ‘미륵’을 꿈에서 보았노라고 안타까워한다. 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성으로 향하던 양길장군(최남현)과 그의 딸 백화(도금봉)는 도중에 도적 떼를 만나고, 이로부터 자신들을 구출해준 애꾸 청년 미륵(방수일)에게 함께 갈 것을 권한다. 도성으로 향하려는 미륵을 만류하며 불러 앉힌 어머니 반월(김신재)은 그가 실은 경문대왕의 자손이며 그의 친모인 설마마(이경희)가 왕비의 모함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미륵은 친모의 원수를 갚고 왕자로서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도성으로 향한다.
(EBS)

<양산도> 등의 작품에서 김기영 감독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이태환의 감독 데뷔작이다. 후삼국 마진을 세운 궁예의 일대기를 극적으로 각색한 영화이다. 그가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아들이라는 설을 바탕으로, 비극적인 유년기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건국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전형적인 영웅서사를 따르고 있다. 주인공 미륵은 유아 시절 아버지 경문왕으로부터 버림 받은 일, 청년이 되어 왕가의 자손임을 증명하였다가 쫓기는 신세가 되는 과정, 이후 궐기한 우군과 합세하여 전적을 세우지만 연적인 성진장군(장동휘)의 배신으로 위험에 빠지는 과정까지 세 번의 위기를 겪으며 이를 극복해나가는 ‘영웅’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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